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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업"…채정안, 배꼽 노출도 문제 없어 [TEN★]

배우 채정안이 과감하게 배꼽을 노출했다.채정안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어색해도 시간 지나면 익숙해져. 새로운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채정안은 편안한 의상을 입고 무언가를 촬영중이다. 특히 채정안은 짧은 민소매 나시티로 복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45살' 채정안, 광채나는 피부 비결 뭘까…독보적인 고혹美

배우 채정안이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1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채정안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우아한 스타일링뿐 아니라 45살 나이를 믿기 힘들만큼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채정안은 웨이브 진 단발머리에 브라운과 블랙 색상의 슬리브리스, 골드 톤 액세서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특유의 세련미 넘치는 분위기와 함께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고 촬영을 진행한 채정안은 투명 메이크업만으로도 광채가 나는 피부를 자랑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연출해냈다.채정안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서 스타일리시한 13년 차 베테랑 에디터 '여의주' 역을 맡아 비주얼만큼이나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월간 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월간 집' 이화겸, 프레인TPC와 전속계약…류승룡·김무열과 한솥밥 [공식]

배우 이화겸이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3년 방영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장기남(안내상 분)의 외동딸 '장고은' 역으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린 이화겸은, 이어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내공을 쌓으며 입체적인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왔다.특히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서 권력에 대한 야망이 넘치는 규수 '김송이'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화겸은 권력을 얻기 위해 가문의 힘을 이용할 줄 아는 영특한 모습과, 질투의 화신 같은 면모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이화겸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서 에디터 어시스턴트 1년 차 '육미라'를 연기한다. 언제 어디서든 의지가 불타오르는 열정 만렙 캐릭터로 분해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는 중. 작품마다 변신하는 팔색조 면모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화겸이 프레인TPC에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앞으로 더욱 다방면에서 활약할 그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프레인TPC에는 김가은,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류현경, 박용우, 박지영, 박형수, 엄태구, 오정세, 원현준, 유다인, 유재상, 윤승아, 이규성, 이세영, 이소희, 이준, 이하나, 정영섭, 조은지, 조현철, 최명빈, 황선희가 소속돼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 순간만 즐기면 돼"…'월간 집' 채정안, 월세 130만원+비혼주의자 여의주 役

배우 채정안이 JTBC 새 드라마 '월간 집'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JTBC 드라마 '리갈하이'를 통해 인간미 넘치는 변호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채정안이 이번에는 쿨한 성격이 매력적인 '여의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월간 집'(극본 명수현 연출 이창민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은 집을 사는(Buy) 남자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의 내 집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