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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도연, 서하얀에 뿔났다 "아프다 말해, 신고할거야"('뷰티풀')

    장도연, 서하얀에 뿔났다 "아프다 말해, 신고할거야"('뷰티풀')

    ‘뷰티풀’ 서하얀이 장도연과 박진이를 위한 1일 요가 선생님으로 변신한다.오늘(14일) 방송되는 SBS FiL ‘뷰티풀’ 9회에서는 ‘나이트 뷰티 케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서하얀이 숙면에 도움을 주는 요가 시범을 보인다.서하얀은 ‘뷰티풀’ MC로 활약하고 있는 장도연과 박진이에게 요가를 가르쳤다. 장도연과 박진이는 조용한 분위기를 깨고 시끌벅적하게 등장해 서하얀을 보고 “공주님 같다”며 감탄했고, 서하얀은 장도연을 향해 "요가복 입고 있으니까 왜 이렇게 날씬하냐?"고 되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착시효과"라며 웃음을 안겼다.서하얀은 “꿀잠에 도움을 주는 굿나잇 요가를 알려주겠다”며 두 사람에게 잠을 잘 자는지 물었다. 장도연은 “길어야 5분 안에는 잔다”면서도 “자야 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잠이 안 온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 서하얀은 소〮고양이 변형 자세를 취했고, 장도연과 박진이는 가볍게 성공했다.이어서 서하얀이 엎드린 채 트위스트 동작을 선보이자 장도연과 박진이는 “가능하냐?”며 당황했다. 엄청난 유연성으로 트위스트 자세에 성공한 장도연은 고난도 동작에 “잠 다 깨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하지만 같은 자세에 도전한 박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장도연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라, 신고하게"라고 말해 폭풍 웃음을 안겼다.서하얀이 소개하는 숙면에 좋은 요가 동작은 14일 저녁 9시 SBS FiL, SBS M에서 방송하는 ‘뷰티풀’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국보급 미모' 방탄소년단 뷔, 요가장에서도 빛난 인생샷

    '국보급 미모' 방탄소년단 뷔, 요가장에서도 빛난 인생샷

    방탄소년단 뷔가 천상계 미모와 완벽한 피지컬로 인생샷을 남겨 전 세계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19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Run BTS! 2022 Special Episode - Fly BTS Fly Part 3 Behind Cuts’를 공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한 좌충우돌 플라잉 요가에 도전기를 보여주며 깨알 웃음을 안겼다. 자연스럽게 컬이 있는 흑발을 하고 등장한 뷔는 화이트 티셔츠에 핏이 잘 맞는 네이비 컬러의 조거 팬츠를 착용해 사랑스럽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뷔의 국보급 미모는 물론, 긴 팔다리에 슬림하고 탄탄한 피지컬은 지켜보는 모든 이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보라색 해먹과 어우러진 뷔의 우아한 동작과 몸선이 장관을 이루었고,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포즈를 취한 뷔의 모습은 더욱 빛났다. 힘을 주고 있는 팔에 만들어진 근육과 다소곳이 포갠 맨발까지, 사진 속 뷔의 모습은 흠잡을 데 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뷔를 비롯한 멤버들은 강사가 말한 “어렵지 않지만 힘든 동작”을 하며 동작은 성공했지만 팔과 다리가 떨리는 등 힘든 과정을 겪었고, 인생샷을 찍기 위해 감쪽같이 힘든 내색을 감추고 미소를 지어 보여 웃음을 안겼다. 뷔는 한 쪽 팔을 보라색 해먹에 걸치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에서 뷔는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어 그윽한 눈빛을 하고 있어, 마치 눈이 마주치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었다. 또 한 편의 예술작품 같은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펌헤어, 굵고 긴 목선 덕분에 순수한 소년미와 섹시한 남성미를 동시

  • '돌싱글즈' 전다빈, 운동복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볼륨감…타투는 한가득[TEN★]

    '돌싱글즈' 전다빈, 운동복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볼륨감…타투는 한가득[TEN★]

    '돌싱글즈' 전다빈이 요가에 푹 빠졌다.최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가 너모 됴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전다빈은 명상부터 고난이도 동작까지 수련중인 모습. 필라테스 강사이자 모델인 전다빈이 요가 동작도 곧 잘 따라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돌싱' 전다빈, 52kg→71kg "등도 굽고 심각한 어깨 비대칭"[TEN★]

    '돌싱' 전다빈, 52kg→71kg "등도 굽고 심각한 어깨 비대칭"[TEN★]

    '돌싱글즈' 출연자 전다빈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최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원래 평소 52키로 정도 였는데 임신했을때 입덧으로 살이 좀 빠졌다가 71kg에 출산을 했어요. 아이 낳고 산후마사지 아무리 받아도.. 66-8kg정도..로 1년반을 살았었어요. 오랜만에 만난사람마다 하는 말이 “너 왜이렇게 살쪘어?” 였고 등도 굽고 어깨 비대칭에 말려서 심각한 상태에 친언니가 PT&필라테스강사였기에 언니가 폼롤러사용법을 알려주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애기 재우면 혼자 홈트를 했던게 저의 산후다이어트의 첫 시작이였습니다. (본래 어려서부터 운동은 좋아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고난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한편 전다빈은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