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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외모 비하→모욕' 유튜버 "사과는 생략" 발언 [TEN이슈]

    '뉴진스 외모 비하→모욕' 유튜버 "사과는 생략" 발언 [TEN이슈]

    그룹 뉴진스를 향해 태도 논란, 외모 비하 등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온 유튜버가 고소를 당했다.유튜버'중학교 7학년'은 지난 11일 "뉴진스 소속사가 절 고소했다. 자고 일어났는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라며 "그나마 다행인 건 수익 창출 신청을 안 했다"고 밝혔다.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앞서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구글이 명예훼손 발언을 퍼트리고 있는 유튜브 계정 소유주에 대한 신원을 공개하도록 명령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이에 중학교 7학년은 "저도 사람인지라 무섭고 떨린다. 처음엔 아이돌에 관심도 없었는데 재미 삼아 영상을 올리다 보니 여기까지 와버렸다. 이렇게까지 유명해지길 바란 건 아닌데"라고 전했다.그는 "사과문은 민지님이 대신 썼으니 생략하겠다"며 끝까지 자신이 비판해 온 아이돌을 조롱하기도 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김재중 "SM상 계보는 NCT 태용·라이즈 원빈…내 외모 라이벌은 김현중"

    [종합] 김재중 "SM상 계보는 NCT 태용·라이즈 원빈…내 외모 라이벌은 김현중"

    가수 김재중이 SM 계보를 잇는 후배로 NCT 태용, 라이즈 원빈을 꼽았다. 지난 23일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이삿짐 싸다 발견한 장롱 보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홍석천은 "장롱에서 아주 오래돼서 먼지가 쌓인 나프탈렌 같은 보석이다. 보석함에 얘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문자가 왔다"며 김재중을 소개했다. 김재중은 "이게 3편 정도 나왔을 때 저긴 빨리 나가야겠다 싶었다. 잘 될 느낌이 왔다. 안 받아줄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이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홍석천은 "당시에 비주얼 쇼크였다. 이런 단어를 남자에게 쓰지 않았었다"며 김재중의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이를 들은 김재중은 "당시 보석 라이벌은 SS501 김현중이다. 그리고 또 누가 있었을까"라며 "이제는 이야기 못할 사람들이 많다”며 사건·사고로 인해 언급이 어려운 이들을 말했다.또 "내 외모 리즈 시절은 군대 전역했을 때였다. 가장 피부가 빛났고, 체격도 좋았다"며 "수술 절대 안했다. 앞트임, 옆트임도 안했다"고 언급했다.김재중은 SM 남돌 비주얼 계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뮤직비디오를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아서 봤다. 비슷한 친구라고 하는데 내 모습이 보이더라. 나와 비슷하다는 게 태용이라면 순한맛을 첨가하면 라이즈 원빈이다. 엄청 진화했더라"고 했다.이어 SM 외모짱에 대해 "당시 1등이 이연희였고, 내가 2등이었다. 내가 외모로 들어간 건 아니었다. 당시 ARS 오디션이 있었다. 보고 3주 정도 지나고 합격 통보를 받았다. 갔더니 ‘짱 컨테스트’에 나가야 한다고 하더라. 노

  • 외모도, 실력도 화사 닮은꼴? 엘즈업 휘서 "개성있게 봐주셔서 감사"[인터뷰①]

    외모도, 실력도 화사 닮은꼴? 엘즈업 휘서 "개성있게 봐주셔서 감사"[인터뷰①]

    엘즈업 멤버들이 입을 모아 마마무 화사를 언급했다. 엘즈업(하이키 휘서, 우아 나나, 퍼플키스 유키, 러블리즈 출신 케이, 우주소녀 여름, 로켓펀치 연희, CLC 출신 예은)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엘즈업은 지난 15일 진행된 Mnet '퀸덤퍼즐'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팀명은 '당신이 퍼즐한 최상의 일곱 멤버'라는 의미다. 이날 휘서는 '화사 닮은꼴'이라는 말에 "그만큼 잘해냈다는 평가같아서 기분이 좋다. 개성있는 사람으로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케이는 "화사의 무대들은 항상 너무 파격적이고 멋있다. 참고싶은 무대가 많다. 엘즈업도 그런 무대를 할 수 있다는 신선한 충격을 보여주고싶다"고 덧붙였다. 엘즈업은 9월 중 데뷔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도 진행, 올 하반기에는 '2023 MAMA AWARDS'에도 출격해 전 세계 팬들 앞에 선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고비드' 고수 "외모, 잘생겼다 생각하지 않아" 토로

    [종합] '고비드' 고수 "외모, 잘생겼다 생각하지 않아" 토로

    배우 고수가 자신의 외모를 평가했다.최근 아레나옴므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고수는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feat.마인드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고수는 마인드 맵을 그리며, 자신을 생각들을 털어놨다. 먼저 '배우'라는 키워드가 나왔다.고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바뀌는 것 같긴 하다. 배우에 대한 생각이. 현재로서는 저의 직업이고 또 다른 현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도 배우 일을 하면서 많은 힐링을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했다. 또 배우의 꿈을 꾸는 이들에게 "하고 싶으면 해야죠"라고 조언했다.이어 "근데 누구를 이기려고 하는 것보다 나의 꿈을 이루려는 마음으로 하는 게 자기한테도 좋고 보는 사람한테도 좋은 것 같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즐기면서 해야 즐겁지 않을까"라고 말했다.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고수는 "매번 보니까 잘생겼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다만 제작진은 지속적으로 고수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를 들은 고수는 "아 그래요? 고마워요"라고 화답했다.마지막으로 연기에 대해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며 "현재로선 내 직업이고 또 다른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배우라는 일을 하면서 나 역시 힐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누구를 이루려는 생각보단 나의 꿈을 이루려는 그런 마음으로 하는 것이 좋고, 그것을 보는 사람도 더 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한편, 고수는 2012년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음방 1위 가수된 베리베리, 가비도 홀렸다…잘생쁨 외모와는 정반대 매력('용진건강원')

    [종합] 음방 1위 가수된 베리베리, 가비도 홀렸다…잘생쁨 외모와는 정반대 매력('용진건강원')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예능미를 뽐내 시선을 한껏 사로잡았다.지난 1일 베리베리의 멤버 동헌, 용승, 강민은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 출연해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베리베리의 리더인 동헌은 리더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 마성의 매력을 전했으며, 멤버 용승은 조용하고 얌전한 순미남 느낌의 모습과는 반대로 예측불가 4차원 매력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뿐만 아니라 ‘얼굴천재’ 수식어를 받은 막내 강민은 화제를 모았던 과거 안경을 준비해와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특히 세 멤버는 훈훈한 비주얼에 털털한 모습으로 쉬지 않고 재미있는 토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MC들과 완벽한 티키타카를 선보여 폭소케 했다.또한 베리베리는 데뷔 후 첫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용진건강원’에서 팬들과 약속했던 ‘1위 공약’을 지켜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베리베리는 지난 14일 세 번째 싱글앨범 ‘Liminality - EP LOVE’을 발매했으며, 타이틀 곡 ‘Tap Tap’은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아시아를 어우르는 9개국의 아이튠즈 K-POP차트에서도 TOP10에 진입했다.이에 더해 베리베리는 발매 첫 주만에 약 14만장이 넘는 초동 판매고를 올리며 다시 한번 자체 신기록을 달성해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한편, 베리베리는 오는 1월 27일, 29일 일본, 2월 19일 대만에서 첫 아시아 콘서트 ‘2023 VERIVERY CONCERT PAGE : O ASIA’를 개최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소연, 프듀 때보다 100배 예뻐진 외모…천재의 카리스마

    전소연, 프듀 때보다 100배 예뻐진 외모…천재의 카리스마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26일 전소연은 “네버랜드 무대 재밌게 봤어요!? 네버랜드가 좋아했으면 해서 열심히 준비했어요 근데 이건 시작이에요!!! 네버랜드에게 가장 즐거운 연말을 선물할게요 사랑해요 늘 고마워요 네버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의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10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아이 러브(I love)'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배우 아니야?" 초특급 미녀인데…외모 때문에 아빠도 못봐('진격의 언니들')

    "배우 아니야?" 초특급 미녀인데…외모 때문에 아빠도 못봐('진격의 언니들')

    새로운 고민상담 토크쇼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는 수줍음이 가득한 미모의 사연자가 찾아온다. 한 미모 하는 사연자의 모습에 박미선이 "되게 인기 많았을 것 같다"라고 말하자, 사연자는 "결혼식 같은 행사 있으면 '배우냐'라는 질문을 받아왔다"며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그러나 사연자가 과거 사진(?)을 공개하자 웬만한 일에는 놀라지 않는 담대한 언니들 박미선X장영란X김호영도 연신 "와우", "어머머" 를 외치며 구경하느라 입을 다무는 것도 잊었다.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에 장영란은 "내 스타일이야!"라며 환호했고 박미선도 "집안의 자랑이었겠다"라며 감탄했다.그러나 언니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사연자는 어머니로부터 "너 왜 이러고 사냐. 밖에 나갈 때 이러고 다니냐"라는 말을 들었고, 달라진 모습 때문에 아버지와는 연락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외모가 바뀐 이후 가족들과 거리가 멀어진 사연자가 과연 어떤 고민을 안고 고민커트살롱을 찾아왔을지 궁금함을 자아낸다.사이다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오가며 사연자의 고민을 싹둑 커트해 줄 고민 상담 토크쇼 ‘진격의 언니들’은 22일 화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SK브로드밴드-미디어에스가 공동 제작하는 '진격의 언니들'은 SK브로드밴드 Btv케이블 1번, 채널S(SK브로드밴드 Btv 1번, KT 지니TV 70번, LG U+TV 62번, LG헬로비전 81번, 딜라이브 74번, 스카이라이프 150번, HCN 69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깍쟁이 마마무" 화사, 멤버들 저격→외모 컴플렉스 고백('미우새')

    "깍쟁이 마마무" 화사, 멤버들 저격→외모 컴플렉스 고백('미우새')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무장한 화사가 솔직한 매력으로 母벤져스는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날, 화사는 등장하자마자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며, 母벤져스의 맘심을 저격했다. 이어 데뷔 후부터 파격적인 의상과 강한 이미지 때문에 오해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놓아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화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화려하고 긴 손톱 때문에 생긴 웃픈(?) 고민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화사는 가장 자신 있는 신체로 ‘이곳’을 뽑았는데, 이에 대해 허경환 母는 “여기 약하면 돈도 안 빌려준다”라며 맞장구를 쳤다. 반면 신체 콤플렉스로는 ‘이효리 선배님이 예쁜 곳’이라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과연 화사의 신체 콤플렉스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화사는 연습생 시절 멤버들과 함께 살던 추억도 회상했다. 당시 지방에서 올라온 화사에게는 옥탑방이 ‘로망의 극치’였지만, 예상치 못한 불청객(?)으로 불까지 끄고 샤워했던 사연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화사는 “멤버들이 서울 출신이라 깍쟁이들이었다”라며 멤버들을 저격해 폭소케 만들었다.역대급 반전 넘치는 모습으로 모두를 흠뻑 빠져들게 만든 화사의 매콤X스윗한 매력은 13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허윤진, '환승연애2' 지연과 쌍둥이 외모

    르세라핌 허윤진, '환승연애2' 지연과 쌍둥이 외모

    르세라핌 허윤진이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허윤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밤톨이에 파슬리가 자라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털모자를 쓰고 소두임을 인증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한편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신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총 15개 국가/지역 ‘주간 톱 송’(집계기간 10월 21~27일)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2위를 비롯해 싱가포르 15위, 대만 15위, 홍콩 29위, 일본 30위 등을 기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허윤진, '환승연애2' 지연과 똑 닮은 외모[TEN★]

    르세라핌 허윤진, '환승연애2' 지연과 똑 닮은 외모[TEN★]

    르세라핌 허윤진이 화려한 스타일링을 보였다.최근 허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롹스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7일 2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대모' 신영숙, 이솔로몬 외모에 홀렸다 "뮤지컬 주인공급"('국가부')

    '대모' 신영숙, 이솔로몬 외모에 홀렸다 "뮤지컬 주인공급"('국가부')

    ‘국가가 부른다’ 요원들과 대모들의 장르를 넘나드는 대결이 펼쳐진다.10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34회는 ‘대모 특집’으로 윤희정, 신영숙, 나비, 안소미, 김사은, 율희가 방문한다. ‘국가부’를 찾은 이들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윤희정과 박창근이 대결 상대로 만나 이색 대결을 펼친다. 재즈계 대모 윤희정은 재즈곡으로 승부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나훈아 ‘영영’을 선곡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맞서는 박창근 역시 반전 선곡으로 승부수를 띄운다고 해 기대감을 자극한다.또한 윤희정은 자신의 딸 쏘머즈(김수연)와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를 꾸린다. 이들은 ‘웃으면서 가자’를 선곡, 엄마와 딸의 이야기가 담긴 감동의 무대로 출연진들을 눈물짓게 한다는 전언. 25인의 합창단과 함께한 윤희정의 스페셜 무대는 풍성한 노래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뮤지컬계 대모 신영숙과 이솔로몬의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 신영숙은 무대를 함께 한 이솔로몬에게 “뮤지컬 주인공급 외모”라며 극찬을 보내기도. 두 사람은 정훈희 ‘꽃밭에서’로 특급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신영숙은 듣는 이들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역대급 고음 무대를 선보이며 녹화장을 초토화시킨다. 무대를 지켜본 김성주는 “노래방 마스터님이 도저히 평가할 수 없는 퀄리티의 무대”라며 감탄한다. 김성주를 매료시킨 신영숙의 화려한 고음 무대가 궁금증을 자극한다.‘국가부’에 출격한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변함없는 댄스 실력을 예

  • 방탄소년단 진, '안경과 잘어울리는 K팝 최고 외모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 진, '안경과 잘어울리는 K팝 최고 외모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이 '안경과 잘어울리는 K팝 최고 외모 아이돌' 1위를 차지하며 미의 남신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진은 해외 투표 사이트 샤이닝 어워즈(Shining Awards)에서 9월 15일까지 진행된 '안경과 잘어울리는 K팝 최고 외모 아이돌'(Best Looking Kpop Idol With Glasses)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진은 4만 672표를 획득, 48.70%의 높은 득표율로 우승하며 최고의 미모와 극강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절로 감탄이 나올만큼 아름답고 작은 얼굴, 타고난 피지컬 등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진은 다양한 스타일의 안경을 착용하며 팔색조 매력으로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진은 레드 카펫 행사에서도 수트와 안경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으며, 여러 콘셉트 화보에서도 안경 패션으로 환상적인 모델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 진은 넥타이를 맨 단정한 정장 차림의 은행원, 교복 차림의 스마트하고 착실한 모범생, 깔끔한 셔츠 차림의 지적인 교사, 한복 차림의 조선시대 관상가 등 에피소드 콘셉트에 맞게 안경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세계 최고 그룹의 비주얼 센터로서 맨 얼굴을 보이는 것에도 거리낌이 없는 진은 평소 민낯에 자주 안경을 착용, 청순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세기의 미남'임을 증명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여에스더의 빛바랜 대국민 사과, 2주만에 외모 비하 논란 '재점화' [TEN피플]

    여에스더의 빛바랜 대국민 사과, 2주만에 외모 비하 논란 '재점화' [TEN피플]

    건강기능식품 회사 CEO로 활동 중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또 논란에 휘말렸다. 공식 사과를 한 지 불과 2주 만이다. 이번에도 도를 지나친 언급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63회에서 여에스더는 기부금 전달차 모교에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여에스더는 김웅한 소아 흉부외과 교수를 만나 "미간 주름은 더 생겼고 눈가 주름도 더 생겼고 다행히 머리카락은 잘 유지하고 계시다"고 지적했다.기부 소감을 말하는 와중에도 여에스더의 디스전은 계속됐다. 그는 "김웅한 선생님을 30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비록 불친절해 보이고 딱딱하고 협조적이지 않고 말투도 거칠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시고 인재 양성에 진심인 분이다. 자꾸 화내시면 심장병 생긴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홍혜걸조차 "참 선을 넘네"라며 안절부절못했다.또 여에스더는 과거 김웅한 교수가 "표정을 험하게 짓고 있는 선배였다. 왕따였다"면서 "나는 선생님이 왕따니까 외롭지 않게 해주려고 말을 많이 붙였던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후 김 교수는 불쾌했는지 티타임이 끝나자마자 벌떡 일어나기도.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여에스더는 이미 경솔한 발언으로 한 차례 뭇매를 맞은 바 있다.앞서 여에스더는 같은 방송에 출연해 직원들을 향한 외모 비하가 지나치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는 는 여성 직원을 보자마자 "부기 있는 것 같다. 마스크를 벗어보라"며 "안면 홍조에 완전 부었다"고 지적했다. 다른 남성 직원에게도 "얼굴이 너무 부었다"며 외모 평가를 연이어서 했다.

  • 방탄소년단 진, '비주얼킹 오브 K팝' 1위... 올들어 외모 투표 '4관왕'

    방탄소년단 진, '비주얼킹 오브 K팝' 1위... 올들어 외모 투표 '4관왕'

     방탄소년단(BTS) 진이 비주얼킹 1위 기록을 또 추가하며 독보적인 얼굴 천재의 위용을 과시했다.  진은 해외 투표 사이트 샤이닝 어워즈(Shining Awards)의 'Visual King of Kpop 2022' 투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샤이닝 어워즈는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10명의 후보자들 중 투표를 진행했다. 진은 총 투표수 2만 3965표 중 1만 5495표를 얻어 64.66%의 큰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진은 작고 완벽한 계란형의 얼굴과 명화 속에서 걸어나온 듯 날렵한 턱선, 무쌍꺼풀의 커다란 눈과 깊은 눈매, 항상 반짝이는 눈동자, 높고 이상적인 모양의 코, 매력적인 도톰한 입술과 예쁜 입매, 결 좋고 깨끗한 도자기 피부 등 어느 각도에서도 환상적인 최고 외모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5표의 몰표로 '조각상 같은 멤버' 1위, '얼굴천재' 1위로 뽑히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습니다", "진 형이 우리 팀에서 제일 잘생겼다는 걸 부인할 수 없어요" 등의 찬사를 받아왔다. 빅히트 연습생 출신인 박서함, 김지훈도 "연예인 실물 1위", "석진이(진의 본명) 형은 태어나서 본 제일 잘생긴 얼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라고 진의 비주얼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가수 슬리피는 "진은 멤버 중 가장 뛰어난 비주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연예인병이 전혀 없는 친구"라고 말했으며, 역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직접 진을 만난 방송인 서장훈은 진의 외모가 너무 잘생겨서 연기를 해도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 '너나봄' 윤박 "외모 칭찬 댓글, 부끄럽지만 감사해" [인터뷰①]

    '너나봄' 윤박 "외모 칭찬 댓글, 부끄럽지만 감사해" [인터뷰①]

    tvN 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 출연한 배우 윤박이 외모 칭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윤박이 지난 23일 오후 '너는 나의 봄' 종영을 맞아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윤박은 극 중 투자사 대표 채준이자 신경외과 전문의 이안 체이스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1인 2역을 통해 순정 직진남의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서늘한 소시오패스의 면모로 아찔한 긴장감을 끌어냈다. 이렇듯 같은 얼굴에 전혀 다른 사람의 인물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이날 윤박은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에 관해 "작품이 방영된 이후 '윤박이 연기를 잘했었네?', '왜 이렇게 잘생겼어?'라는 댓글이 많았다. 그렇게 집중적으로 (칭찬 댓글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되게 감사했다"며 "부끄러웠지만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 누구든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한편 '너는 나의 봄'은 지난 24일 종영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