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심린 | 텐아시아

본문 바로가기

'비정상회담' 왕심린 “중국, 700년 만에 자금성에서 트럼프 대접”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JTBC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왕심린 / 사진제공=JTBC JTBC 예능 프로그램 ' 비정상회담 ' 에 출연하는 중국인 왕심린이 최근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아시아 방문에 대해 “ 중국은 700 년 만에 자금성을 통째로 비우고 거한 대접을 했다 ” 고 말했다 . 20 일 오후 방송되는 ' 비정상회담 ' 에서는 전 세계 국빈 의전에 관해 토론을 나눈다 ....
'비정상회담' 왕심린, “엄마 숙취 해소 도우미..너무 심하면 녹음해”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JTBC '비정상회담'/사진=방송 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중국 비정상 왕심린이 “어머니가 취하시면 녹음을 한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 나라의 해장음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왕심린은 “중국에 있을 때 어머니가 취하시면 내가 해장을 도와줬다”며 “맥주를 마실 경우 따뜻한 물을 마시도록 챙겨주고, 강한 술에 취할 경우 녹두를 끌여 마시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
비정상회담, "30일 새 코너 공개, 美 유네스코 탈퇴 이야기 다룬다"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JTBC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위쪽부터), 왕심린, 딴저툰 / 사진제공=JTBC 30 일 방송되는 JTBC ' 비정상회담 ' 에서는 전 세계의 눈을 사로잡은 이슈를 함께 이야기하는 새 코너 ' 지켜보고 있다 !' 가 공개된다 . 첫 번째 주제는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와 미얀마 로힝야족 사태로 이날 녹화에는 당사국인 미얀마 대표 딴쩌툰이 일일비정상으로 참여해 토론에 생생함...
'비정상' 왕심린 "'프듀2' 이대휘 닮은꼴 소리 들어"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중국인 비정상 대표 왕심린이 닮은 꼴 스타로 프로젝트그룹 워너원의 멤버 이대휘를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비정상 대표로 출연한 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가 동안과 노안에 대한 안건을 제시했다. 이날 패널들은 얼굴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눴다. 이 가운데 왕심린은 최근...
'비정상회담' 왕심린 "지난 학기 시험 떨어졌다... 전공 공부 중"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방송인 왕심린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방송인 왕심린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왕심린이 근황을 공개했다. MC들과 G11들은 바뀐 세트와 자리에 대해 이야기하며 새로운 자세를 보였다. 이에 MC들은 “근황에 대해 얘기해 달라”고 청했고, 왕심린은 “지난 학기에 시험에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왕심린은 “올해 2월...
'비정상회담', 각국의 오디션-서바이벌 프로그램 논란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마크, 왕심린/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 나라의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중국 대표 왕심린은 “서혜성이라고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서 슬픈 이야기를 해서 동정표를 많이 얻는 사람이 있는데, 알고보니 거짓말이었다”...
'비정상회담' 왕심린 "中 부동산 규제 심해... 외국 나가서 부동산 매입"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기욤, 왕심린/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비정상 대표들이 외국인 부동산 매매 규제 논란에 대해 이야기 했다. 3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캐나다 대표 기욤이 ‘외국인 부동산 매매 규제 논란’을 안건으로 세웠다. 이날 기욤은 “캐나다 벤쿠버 지역에 중국인들이 부동산을 많이 매입한다”며 “온라...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전 세계 리콜 사태에 쓴소리 "나쁜 품질 제품 판 업체 퇴출해야"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비정상회담’ 기욤(위)·크리스티안 /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전 세계 리콜 사태에 대해 뜨거운 찬반토론을 벌였다. 최근 해외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정수기·치약 등의 제품에 대한 리콜이 잇따르면서 리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비정상회담' 대표들은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제품들의 리콜 사태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크리스티안은 “꼭 사람을 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