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본문 바로가기

TENPHOTO, 나르샤 이선호, 오늘은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도전!(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배우 이선호(왼쪽), 가수 나르샤가 15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림자도 잘 생긴 배우 이선호.(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가수 나르샤가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배우 이선호 가수 나르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배우 이선호, 가수 나르샤가 15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
TENPHOTO, 남규리, 보이쉬하게 입어도 섹시한 그녀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배우 남규리가 15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배우 남규리가 드레스 아닌 자켓에 가죽 레깅스를 입고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남규리가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남규리가 15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 ...
TENPHOTO, 안영미, 오늘은 미녀 개그우먼 아닌 미녀 감독으로(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그우먼 안영미가 15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개그우먼 안영미, 오늘은 영화감독으로 왔어요.(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그우먼 안영미, 오늘은 웃긴 포즈 대신 예쁜 표정으로 포토타임(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그우먼 안영미가 15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
TENPHOTO, 호란 이영진, 눈 마주치고 까르르~(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가수 호란(왼쪽)과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15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포토월에서 서로 눈을 맞추고 있다. 가수 호란과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환하게 웃으며 포토타임을 즐기고 있다.(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가수 호란과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가수 호란과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15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
호란 남규리 안영미&강유미 등 영화 감독에 도전...스마트폰영화제 멘토스쿨 참여

호란이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멘토스쿨’에 참여했다. 배우 남규리, 가수 호란, 개그우먼 안영미와 강유미, 성우 배한상 등 스타들이 영화 감독에 도전했다. 이들은 제4회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멘토스쿨'을 통해 영화감독에 출사표를 던졌다. '멘토스쿨'은 스타들이 스마트폰으로 영화감독의 꿈을 이룰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그간 배우 류덕환, 고수희, 이선호, 유인영, 가수 나르샤 등이 참여했다. # 호란...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10세부터 73세까지 989편 출품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영화를 찍자. 제4회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 출품작 접수가 지난 14일 마감됐다. 본상인 10분, 1분 부문과 6초 특별상에 도전한 총 출품작 수는 989편으로 지난 해보다 200여 편 증가했다. 1회 470편, 2회 600편, 3회 730편으로 매년 100편씩 증가해왔던 출품작 수는 올해 989편으로 전년에 비해 200편 이상 증가해 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늘었음을 입증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