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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시은, 부캐 또 생겼다…주바페→주리

    주시은, 부캐 또 생겼다…주바페→주리

    아나운서 주시은이 주리로 변신했다.최근 주시은은 "오늘 저녁 8시 35분, 2022 SBS 연예대상에서 '주리'로 만나요!ㅋㅋㅋㅋ?????????????????? #SBS연예대상 #예능연구센터 #인공지능 #주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흰색 롱 원피스를 입고 단아함을 뽐냈다. 특히 인공지능 캐릭터 주리로 변신해 또 하나의 부캐를 만든 모습.한편 주시은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루다, 소녀시대 잇는 마린걸…인형 미모 끝판왕[TEN★]

    루다, 소녀시대 잇는 마린걸…인형 미모 끝판왕[TEN★]

    우주소녀 루다가 마린걸로 변신했다.5일 루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루다는 마린룩을 연출한 상황.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하는 깜찍하고 예쁜 모습들이 담겨있다.한편 우주소녀는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스페셜 싱글 앨범 '시퀀스(Sequence)'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탑건' 프로듀서 "행운 같은 톰 크루즈, 스펀지 같은 사람…덕분에 한국 왔다"

    '탑건' 프로듀서 "행운 같은 톰 크루즈, 스펀지 같은 사람…덕분에 한국 왔다"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가 함께한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20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톰 크루즈와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참석했다.이날 제리 프로듀서는 톰 크루즈를 비롯한 배우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그는 "이 영화는 똑똑한 탤런트가 있었기 때문에 제작할 수 있었다. 톰이 우리와 함께한 것은 행운이다. 톰은 스펀지 같은 사람"이라고 극찬했다.이어 "최고의 각본과 최고의 배우들이 있었다. 화면에 보이는 것은 톰이 직접 다 만든 것이다. 훌륭한 배우들이 함께했고. 한국에 오게 된 것도 톰이 최선을 다해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래서 세계적인 히트작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2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라잇썸 "(여자)아이들 선배들이 롤 모델…팀 색깔 찾고 싶어"

    라잇썸 "(여자)아이들 선배들이 롤 모델…팀 색깔 찾고 싶어"

    그룹 라잇썸이 롤모델로 (여자)아이들을 꼽았다.라잇썸이 24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앨범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여만에 론칭한 걸그룹인 라잇썸은 나영, 상아, 초원,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으로 구성된 8인조 그룹이다.'밝은 빛(LIGHT)들이 하나 되어(SUM) 온 세상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더 큰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초원은 닮고 싶은 선배 아티스트로 (여자)아이들을 선택했다. 초원은 "여러 멋진 선배님들이 계시지만 아무래도 한 식구인 (여자)아이들 선배님들을 롤모델로 뽑고 싶다"며 "(여자)아이들 선배님들은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고 다양한 컨셉 시도하는 부분이 멋있다. 라잇썸만의 팀 색깔을 찾아서 팀을 알리고 싶다"고 다짐했다.또한 라잇썸의 주현 역시 "이번 미니앨범으로 팬분들에게 여러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라잇썸이라는 그룹을 각인시키고 싶다"고 전했다.타이틀곡 `ALIVE`는 무채색이던 세상이 생동감 넘치게 변하는 과정을 라잇썸만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표현한 곡. 듣기만 해도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신나는 멜로디와 라잇썸의 상큼하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만나 곡의 밝은 분위기를 배가시킨다.한편 라잇썸의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은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여자)아이들 동생 그룹' 라잇썸 상아 "완벽한 칼군무→멤버별 개성 뚜렷해"

    '(여자)아이들 동생 그룹' 라잇썸 상아 "완벽한 칼군무→멤버별 개성 뚜렷해"

    그룹 라잇썸이 퍼포먼스에 엄청난 심혈을 기울였다.라잇썸이 24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앨범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여만에 론칭한 걸그룹인 라잇썸은 나영, 상아, 초원,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으로 구성된 8인조 그룹이다.'밝은 빛(LIGHT)들이 하나 되어(SUM) 온 세상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더 큰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지안은 "첫 미니 앨범인 만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상아 역시 "이번 미니앨범으로 라잇썸이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우리의 경쟁력은 다이나믹함 속에도 칼군무가 확실하고 그안에서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해 다시 보고 싶은 무대"라고 고백했다.타이틀곡 `ALIVE`는 무채색이던 세상이 생동감 넘치게 변하는 과정을 라잇썸만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표현한 곡. 듣기만 해도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신나는 멜로디와 라잇썸의 상큼하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만나 곡의 밝은 분위기를 배가시킨다.한편 라잇썸의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은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