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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최진혁 "'터널' 촬영장, 기회되면 보여드리고파"
[텐아시아=손예지 기자]최진혁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배우 최진혁이 앞으로의 V앱 콘텐츠 계획을 밝혔다.최진혁은 16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 첫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그는 “오늘은 실내 공간에서 (V앱을) 하게 됐는데 다음에는 아주 편안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이어 “촬영장도 보여드릴 수 있으면 보여드고 싶다”고 덧붙이기도.최진혁은 OCN ‘터널’을 통해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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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SF9 재윤 "손가락 씨름 전국 재패"
[텐아시아=손예지 기자]SF9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그룹 SF9 재윤이 손가락 씨름 강자로 거듭났다.SF9은 16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인간) 부릉이 쟁탈전2’ 생방송을 진행, 두 번째 게임으로 손가락 씨름을 벌였다.이날 재윤은 영빈과 맞붙기에 앞서 “저는 손가락으로 전국을 재패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재윤은 단박에 영빈을 꺾었다. 영빈은 “재윤이 강력한 우승후보다. 손가락이 거의 중지 같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에 앞서 진행된 눈 가리고 물건 맞추기 게임은 인성의 승리로 돌아갔다.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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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위너 이승훈 "숙소 오지마세요~" 당부
[텐아시아=손예지 기자]위너 이승훈, 강승윤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그룹 위너 이승훈이 숙소에 찾아오는 팬들에게 자중할 것을 부탁했다.이승훈과 강승윤은 16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인간극장-소년가장 강승윤 1부’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도 팬들과 대화를 계속했다. 이승훈은 숙소까지 찾아오는 팬들에게 “집에 오지 말아달라”면서 “나중에 승윤이가 혼자 살면 그 집에 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승훈과 강승윤은 이날 팬들을 위해 맛집을 추천하기도 했다.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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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트와이스 지효 "'채영 남친짤' 바로 저장… 너무 잘생겼어"
[텐아시아=손예지 기자]트와이스 지효, 채영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채영의 매력에 감탄했다.트와이스는 16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리허설중’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이날 지효는 “SNS에 채영이의 남친짤(남자친구처럼 보이는 사진)이 떴는데, 너무 잘생겨서 저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했다”고 알렸다.이어 공개한 지효의 메신저 프로필에는 숏커트 헤어 스타일에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영의 사진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채영은 “저도 보고 ‘언니, 이게 뭐예요?’라고 물었었다”며 수줍어했다. 채영은 “남친짤을 만들어보자”는 지효의 제안에 걸크러시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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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V앱 첫 생방송 "너무 부끄러워" 예쁨 폭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진세연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배우 진세연이 V앱 첫 생방송에 나섰다.진세연은 16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첫 생방송을 진행, 팬들을 만났다.이날 진세연은 “안녕”이라는 인사와 함께 생방송을 시작했다. 숍에서 방송을 시작하게 된 그는 “많은 분들이 일하시는 공간이라 제가 떠들기가 민망하다”며 수줍어했다.진세연은 시종일관 부끄러운 듯 웃음을 터뜨리며 “너무 부끄럽다”고 말해 보는 이들까지 웃게 만들었다. 그는 연신 “생방송이라 신기하다”고 감탄했다.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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