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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훈훈한 비주얼'

    [TEN포토]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훈훈한 비주얼'

    배우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젠데이아 콜먼(Zendaya Coleman),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스텔란 스카스가드(Stellan Skarsgard), 드니 빌뇌브 감독(Denis Villeneuve)이 참석했으며 오는 2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화려한 수트핏'

    [TEN포토]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화려한 수트핏'

    배우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젠데이아 콜먼(Zendaya Coleman),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스텔란 스카스가드(Stellan Skarsgard), 드니 빌뇌브 감독(Denis Villeneuve)이 참석했으며 오는 2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또렷한 이목구비'

    [TEN포토]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또렷한 이목구비'

    배우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젠데이아 콜먼(Zendaya Coleman),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스텔란 스카스가드(Stellan Skarsgard), 드니 빌뇌브 감독(Denis Villeneuve)이 참석했으며 오는 2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영화 '듄:파트2' 한국 사랑해요

    [TEN포토]영화 '듄:파트2' 한국 사랑해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 타냐 라프앵트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젠데이아 콜먼(Zendaya Coleman),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스텔란 스카스가드(Stellan Skarsgard), 드니 빌뇌브 감독(Denis Villeneuve)이 참석했으며 오는 2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영화 '듄:파트2' 주역들 내한

    [TEN포토]영화 '듄:파트2' 주역들 내한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 타냐 라프앵트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젠데이아 콜먼(Zendaya Coleman),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스텔란 스카스가드(Stellan Skarsgard), 드니 빌뇌브 감독(Denis Villeneuve)이 참석했으며 오는 2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오스틴 버틀러 '듄:파트2 주역들'

    [TEN포토]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오스틴 버틀러 '듄:파트2 주역들'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젠데이아 콜먼(Zendaya Coleman),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 스텔란 스카스가드(Stellan Skarsgard), 드니 빌뇌브 감독(Denis Villeneuve)이 참석했으며 오는 2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스틴 버틀러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2024년 1월 26일 첫 공개

    오스틴 버틀러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2024년 1월 26일 첫 공개

    2차 세계대전 중 히틀러에 맞선 미국 공군의 실화를 담아낸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Masters of the Air)'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는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대항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8공군 참전 용사들의 뜨거운 여정을 담은 시리즈. 스티븐 스필버그, 톰 행크스, 게리 고츠만이 제작에 참여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상상할 수 없는 공포 속 25,000피트 상공에서 나치의 폭격에 대항해 '블러디 헌드레드(Bloody Hundredth)'라고 불린 미국 공군 제100폭격 비행단의 실화를 다루고 있다. 히틀러를 무너뜨리기 위해 열악한 환경 속 신체적, 그리고 심리적 고통을 견뎌냈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도널드 L. 밀러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100폭격 비행단 젊은이들 중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이들부터 포로로 잡힌 이들, 부상당한 이들, 그리고 전사자들까지 모두에게 잔혹한 후유증을 남긴 전쟁을 조명한다. 영화 '엘비스'로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오스틴 버틀러를 비롯해 배리 키오건, 칼럼 터너, 앤서니 보일, 네이트 만, 래퍼티 로, 조시아 크로스, 브랜든 쿡, 슈티 가트와 등 쟁쟁한 배우진이 열연을 펼친다.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는 총 9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4년 1월 26일 두 편의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2차 세계대전 중 히틀러에 맞선 미국 공군 실화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2차 세계대전 중 히틀러에 맞선 미국 공군 실화

    2차 세계대전 중 히틀러에 맞선 미국 공군의 실화를 담아낸 Apple(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Masters of the Air)'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는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대항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8공군 참전 용사들의 뜨거운 여정을 담은 시리즈. 존 오를로프가 각본을 쓴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는 도널드 L. 밀러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상상할 수 없는 공포 속 25,000피트 상공에서 나치의 폭격에 대항해 블러디 헌드레드(Bloody Hundredth)라고 불린 미국 공군 100 폭격대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다. 히틀러를 무너뜨리기 위해 정신적, 그리고 심리적 고통을 견뎌냈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이들부터 포로로 잡힌 이들, 부상당한 이들, 그리고 전사자들까지 모두에게 잔혹한 후유증을 남긴 전쟁을 돌이켜 볼 예정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배우 톰 행크스, 게리 고츠만이 제작하고 영화 '엘비스'로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오스틴 버틀러를 비롯해 배리 키오건, 칼럼 터너, 앤서니 보일, 네이트 만, 래퍼티 로, 조시아 크로스, 브랜든 쿡, 슈티 가트와 등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는 총 9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4년 1월 26일 두 편의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무비가이드] 은퇴한 킬러 장혁, 호화 생활 접고 컴백…호러퀸 된 애둘맘

    [무비가이드] 은퇴한 킬러 장혁, 호화 생활 접고 컴백…호러퀸 된 애둘맘

    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탑건: 매버릭'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이어 톰 크루즈의 '탑건: 매버릭'이 바짝 따라가고 있는 가운데,  장혁의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와 서영희의 '뒤틀린 집' 그리고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영화 '엘비스'가 같은 날 동시에 개봉한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출연 장혁 브루스 칸개봉 7월 13일'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장혁 분)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이야기다. 극 중 장혁은 은퇴한 업계 최강 킬러 의강으로 분했다. 그는 1초도 주저하지 않는 스트레이트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다수의 액션 작품들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의 액션 디자인에 참여했다.'뒤틀린 집'감독 강동헌출연 서영희 김보민 김민재개봉 7월 13일'뒤틀린 집'은 원치 않게 외딴집으로 이사 온 가족이 열지 말아야 할 금단의 문을 열게 되면서 맞이한 섬뜩한 비극을 다룬 공포영화. 전건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은 2019년 안전가옥의 원천스토리 '하우스 호러' 공모전을 수상한 작품. 트리트먼트 단계에서 이미 영화화가 결정돼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자녀 둘을 둔 서영희가 오랜만에 호러 무비로 돌아왔다.'엘비스'감독 바즈 루어만출연 오스틴 버틀러, 톰 행크스개봉 7월 13일'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 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눈에 알아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

  • [종합]'엘비스'와 영혼 맞닿은 오스틴…딸도 착각한 목소리로 전세계 홀린다

    [종합]'엘비스'와 영혼 맞닿은 오스틴…딸도 착각한 목소리로 전세계 홀린다

    오스틴 버틀러가 전 세계적인 전설 '엘비스 프레슬리'로 완벽 변신했다.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엘비스'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과 오스틴 버틀러가 참석했다.이날 바즈 루어만 감독은 "어제 미국에서 흥행 1위를 했다. 아시아 무대로 나가고 싶었다. 엘비스 프레슬리도 생전 가고 싶어 했던 길이다. 이렇게 만나 기쁘다"고 인사했다. 엘비스를 연기한 오스틴 버틀러도 "영화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됐다. 한국에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위대한 개츠비' 이후 오랜만에 작품을 선보이게 된 바즈 감독은 "전기영화를 해야겠다고 처음부터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1950~70년대 미국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당시 대중문화의 중심이었던 엘비스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역사상 가장 첫 번째 아이돌이지 않나"라고 영화 제작 계기를 밝혔다.오스틴 버틀러는 "아주 오래전부터 감독님이 이 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준비했다. 그래서 운명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면서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꼭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조사를 하게 되면서 엘비스라는 인물이 거의 사람이 아닌 슈퍼 휴먼처럼 느껴지더라. 이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이 나에게 뚜렷하게 다가오고 결정체로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고 캐릭터에 몰입했던 순간을 회상했다.이어 "감독님과 만나서 바로 케미가 맞았다. 처음부터 3시간 동안 엘비스의 인생, 사랑, 예술에 관해 이야기했고, 5개월 동안 오디션을 했다"면서 "어디까지 갈 수 있고 한계가 있고 벽에 부딪

  • 오스틴 버틀러 "엘비스役 위해 1년 반 동안 준비…보이스 코치와 매일 연습"

    오스틴 버틀러 "엘비스役 위해 1년 반 동안 준비…보이스 코치와 매일 연습"

    오스틴 버틀러가 엘비스 프레슬리와 똑같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엘비스'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과 오스틴 버틀러가 참석했다.이날 오스틴 버틀러는 "가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친한 지인 앞에서만 노래를 부르는 편이었다. 부끄럼도 많았다. 캐스팅 이후 최선을 다해 매일매일 보이스 코치와 함께 연습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1년 반 동안 준비했다. 어차피 할 일도 별로 없었다"며 "50년대 노래는 거의 내가 다 불렀다. 100% 다 내 목소리"라고 말했다.이어 "노래 몇 개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전 목소리를 넣었다. 그만의 마음이 시린 목소리가 있다"며 ".모든 시대에 있어서 엘비스의 목소리를 닮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건 나한테 많은 것을 의미한다. 인생에서 이런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기회에 감사하다. 또 바즈 감독님이 기회를 주심에 영광이고 이런 협업을 경험했다는 건 정말 큰 선물이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준 선물과도 마찬가지다. 마치 엘비스의 유산을 이어가는 느낌이다. 그의 생애 일부가 되어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게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 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눈에 알아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 내달 13일 개봉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