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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는 미소년, 또 하루는 공주님…한소희, 4일만에 펼쳐진 반전 매력[종합]

    하루는 미소년, 또 하루는 공주님…한소희, 4일만에 펼쳐진 반전 매력[종합]

    배우 한소희가 4일만에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일 한소희는 서울 성동구 디올(DIOR) 성수 스토어에서 진행된 '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LADY DIOR CELEBRATION) 전시회의 포토콜에 참석했다. 한소희는 매혹적인 미소년같은 모습을 뽐냈다. 이날 한소희가 착용한 플레어 팬츠는 라이트 그레이 코튼 데님이다. 블랙 데님의 안쪽 면과 스티칭에서 영감을 받아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코튼 데님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뒷면의 D사 태그가 디자인을 완성한다.가격은 250만원을 호가한다. 지난 5일에는 찰스앤키스 강남 플래그십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심플한 올블랙 룩에도 여배우 아우라를 풍겼다. 한소희가 착용한 롱 슬리브 미니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A사 제품. 시원한 스퀘어넥에 스캘럽 트리밍이 여성스럽다. 또 가슴 후크 여밈 디테일이 유니크함을 더했다. 가격은 약 130만원대를 호가한다. 함께 착용한 쥬얼리는 찰스앤키스 제품. 청키한 캐빈 버클이 돋보이는 네크리스와 이어링이다. 적당히 빛나는 메탈릭 질감이 화려하면서 시크한 체일 쥬얼리다. 각각 7만 5000원, 4만 5000원이다.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고 2020년 JTBC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오는 12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1'에 출연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30만원대 명품 원피스가 무슨 소용이야…한소희, 비주얼이 그냥 명품

    130만원대 명품 원피스가 무슨 소용이야…한소희, 비주얼이 그냥 명품

    배우 한소희가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최근 한소희는 찰스앤키스 강남 플래그십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심플한 올블랙 룩에도 여배우 아우라를 풍겼다. 한소희가 착용한 롱 슬리브 미니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A사 제품. 시원한 스퀘어넥에 스캘럽 트리밍이 여성스럽다. 또 가슴 후크 여밈 디테일이 유니크함을 더했다. 가격은 약 130만원대를 호가한다. 함께 착용한 쥬얼리는 찰스앤키스 제품. 청키한 캐빈 버클이 돋보이는 네크리스와 이어링이다. 적당히 빛나는 메탈릭 질감이 화려하면서 시크한 체일 쥬얼리다. 각각 7만 5000원, 4만 5000원이다.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고 2020년 JTBC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오는 12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1'에 출연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선화, 또 터졌다…'술도녀2'부터 광고계까지 싹쓸이

    한선화, 또 터졌다…'술도녀2'부터 광고계까지 싹쓸이

    한선화가 2022년에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의 주역 한선화가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먼저 한선화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 제공 티빙, 제작 본팩토리)에서 주연 한지연 역을 맡아 자연인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온, 술을 사랑하는 요가 강사 캐릭터를 통통튀는 매력과 무한 긍정 에너지로 표현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술꾼도시여자들2'는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더불어 올 한 해 동안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며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펼쳤다. 예능 '산꾼도시여자들', '마법옷장2' MC와, 홍보로 출연한 다수의 예능에서는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첫 눈길'과 영화 ‘창밖은 겨울’에서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배우 한선화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패션 매거진에서는 다양한 콘셉트를 트렌디하게 소화해 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그리고 이 같은 상승세는 광고계의 러브콜로도 이어지는 중이다. 의류 브랜드부터 주얼리, 가방,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들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것. 이처럼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은 그가 대세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게다가 한선화는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완성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달짝지근해'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여러 차기작도 확정 지어둔 상황인 만큼 새해에도 한선화의 대세 행보는 계속될

  • 설현, 완벽한 시골소녀룩…AOA 시절 기억도 안나네

    설현, 완벽한 시골소녀룩…AOA 시절 기억도 안나네

    배우 설현이 겨울 스타일링을 뽐냈다.22일 설현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한편 설현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고성희♥곽동연, 본격 러브라인 시작 "연애할 땐 소방차, 안멈춰"('가우스전자')

    [종합] 고성희♥곽동연, 본격 러브라인 시작 "연애할 땐 소방차, 안멈춰"('가우스전자')

    지니 TV(구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가 9, 10화에서 스릴 넘치는 사내연애로 설렘을 안김과 동시에 현실적인 회사 생활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 9, 10화가 지난 28일(금) 공개됐다. 9, 10화에서는 ‘이상식’(곽동연), ‘차나래’(고성희)가 삼귀는 사이에서 사귀는 사이로 발정하는 과정과 작고 소중한 월급 때문에 충격 받은 ‘백마탄’의 절약 생활이 그려졌다. ‘차나래’는 드디어 ‘이상식’과 사내연애를 시작했고, ‘건강미’(강민아)는 세상 물정 모르는 도련님에게 슬기로운 절약 생활을 전수했다.9화에서는 아직 삼귀는 단계인 ‘이상식’과 ‘차나래’가 사귀는 사이로 조금씩 나아갔다. 한차례 들킬 뻔한 순간을 ‘이상식’의 살신성인으로 벗어난 덕분에 ‘차나래’는 다시 한 번 그에게 반했다. 하지만 사내연애를 하기엔 위험요소가 너무 많기에 여전히 ‘이상식’과 사귀기를 고민하는 ‘차나래’. ‘이상식’은 그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사내연애 필승법을 작성하고 데이트 코스를 짜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눈물겨운 노력 끝에 ‘차나래’의 마음이 점점 열리고 마침내 두 사람의 관계가 사귀기 직전까지 간 순간, ‘모해영’(이소희)의 등장이 찬물을 끼얹었다. ‘이상식’이 보여줬던 모든 행동이 자신과의 만남을 위했던 것

  • [종합] 곽동연, '미생' 임시완 뛰어넘을까…직장인 해방일지 그린 '가우스 전자'

    [종합] 곽동연, '미생' 임시완 뛰어넘을까…직장인 해방일지 그린 '가우스 전자'

    현실과 이상 그 사이 직장인 라이프가 그려진다.30일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준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가우스전자'는 웹툰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발령소 '마케팅3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조금 별난 사람들의 웃음과 공감의 직장인 이야기다.박준수 감독은 “직장인들의 애환, 슬픔, 희로애락을 다룬 직장인들의 해방일지 같은 드라마다”라며 “웹툰과는 다른 시대상을 반영하려고 노력했고, 마케팅 3부가 소외 받는 부서라, 그들만의 공간으로 압축해서 보여주려고 했다. 오히려 더 황당하게 가자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CG도 많이 사용했다”라고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첫 주연작 곽동연이 맡은 ‘이상식’ 역은 자신만의 이상과 상식을 가진 눈치 없는 순수한 청년. 곽동연은 “작품 속 캐릭터를 현실에서는 마주치고 싶지 않다. 싱크로율이 높지는 않다”며 “‘이상식’은 자기 길만 가기에, 실제 직장인들이 공감이 잘 안 가실 수 있으면서도 ‘나도 하고 싶은 대로 마이웨이 길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또한 곽동연은 "저 같은 경우 말씀해주신대로 회사의 한 부서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보니 쉽게 직장인분들이 시청하시며 공감하셨으면 좋았다. 실제로 자문을 구하기도 했고 오피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찾아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사무실의 세팅을 잘 해주셔서 와닿았던 것 같다"며 "쫄깃하고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 없

  • 배현성, 알고보니 재벌 2세 "내 뿔머리에 가장 신경써"('가우스전자')

    배현성, 알고보니 재벌 2세 "내 뿔머리에 가장 신경써"('가우스전자')

    배현성이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30일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준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현성은 극중 마케팅3부의 신입사원, 사실은 서민 체험 중인 재벌 2세 백마탄 역할을 연기한다.먼저 그는 인기 웹툰 원작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부담보다 기대가 많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연기를 하기 위해 다른 작품이나 캐릭터는 찾아보지 않았다. 외형적으로는 나의 뿔머리에 신경썼다. 자기애가 굉장히 강한 역할"이라며 "항상 당당하게 걷고 평소에도 바른 자세를 취했다. 아버지 곁을 떠나서 새로운 걸 많이 배우는 인물이라, 무언가를 접하고 신선한 리액션을 취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가우스전자'는 웹툰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발령소 '마케팅3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조금 별난 사람들의 웃음과 공감의 직장인 이야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고성희 "화 많지만 사랑스러운 役, 인간적이라 좋아"('가우스전자')

    고성희 "화 많지만 사랑스러운 役, 인간적이라 좋아"('가우스전자')

    배우 고성희가 자신의 캐릭터에 애정을 드러냈다.30일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준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고성희는 ‘가우스전자’에서 일할 때는 완벽주의자고 화도 많은데 마음 속에는 따뜻한 반전 매력이 있는 차나래를 연기한다.이날 고성희는 "실제 고성희는 화를 평소에 잘 절제한다. 극중 나래 역시 화는 많지만 사랑이 넘치는 역할이라 참 인간적이라 기분 좋게 연기했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원래 대사도 많이 외우고 계획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편인데, 나래를 연기하면서는 조금 더 자유로워지고 싶고, 그래서 대사를 외우고 신을 준비할 때도 큰 대사들만 외워놓고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점들을 느끼면서 바로바로 표현할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가우스전자'는 웹툰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발령소 '마케팅3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조금 별난 사람들의 웃음과 공감의 직장인 이야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첫 주연' 곽동연 "부담감보단 즐거움, 선배들 덕분"('가우스전자')

    '첫 주연' 곽동연 "부담감보단 즐거움, 선배들 덕분"('가우스전자')

    배우 곽동연이 첫 주연 소감을 밝혔다.30일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준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곽동연은 “저희 작품 자체가 사무실에 너무 쟁쟁하게 자리를 해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신다”라고 말했다.이어 "선배님들이 항상 함께 해주시다 보니까 책임지고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보다 기대고 업히면서 재밌게 만드는 데 집중하느라 부담감보다 즐거움이 컸다"고 털어놨다.또 "이상식은 자기 길만 가는 인물이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눈치 빠르게 캐치하는 인물이 아니다. 그래서 보시면 '쟤처럼 마이웨이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실 듯하다. 그럼에도 사랑스러움에 중독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가우스전자'는 웹툰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발령소 '마케팅3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조금 별난 사람들의 웃음과 공감의 직장인 이야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정은지, 살 빼더니 베일듯한 턱선…거울 셀카 맛들렸네[TEN★]

    정은지, 살 빼더니 베일듯한 턱선…거울 셀카 맛들렸네[TEN★]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아름다운 미모를 공개했다.22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ㅋㅋㅋㅋ내 왼손 자꾸 오른손 따라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정은지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넘치는 아름다움을 뽐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정은지는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