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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출근' 김도균, 특이한 커피 취향 “샷 6개는 추가해야…”

    '오늘부터 출근' 김도균, 특이한 커피 취향 “샷 6개는 추가해야…”

    tvN '오늘부터 출근' 방송화면 캡처 김도균이 특이한 커피 취향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김도균과 미노가 외근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외근 소식에 기뻐했고, 지하철역에 들어서자마자 카페로 향했다. 김도균은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샷이 6개는 되어야 괜찮은데, 3개밖에 안되네. 3개로 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김도균은 커피 맛을 본 뒤, “샷 3개는 부족하다. 커피 색이 묽다...

  • '오늘부터 출근' 사유리, 속옷 디자인 공개 “부산 갔을 때 남자친구랑 입는…”

    '오늘부터 출근' 사유리, 속옷 디자인 공개 “부산 갔을 때 남자친구랑 입는…”

    tvN '오늘부터 출근' 방송화면 캡처 사유리가 기발한 속옷 디자인을 발표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사유리가 자신이 디자인한 속옷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유리는 “내가 여자니까 안다. 이건 여자들의 로망이다. 여기 있는 털들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치킨 좋아하시니까 여기 닭털”이라며 엉뚱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동료들은 “그 속옷을 입고 또 위에 ...

  • '오늘부터 출근' 차학연, 안대의 색다른 용도 “이벤트성으로 사용”

    '오늘부터 출근' 차학연, 안대의 색다른 용도 “이벤트성으로 사용”

    tvN '오늘부터 출근' 방송화면 캡처 차학연이 안대의 색다른 용도에 대해 설명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언더웨어 회사에서 팬티 디자인에 나선 유병재와 차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와 차학연은 12월 사은품으로 나눠줄 T팬티 디자인을 해보라는 요청을 받고 샘플실로 향했다. 두 사람은 T팬티를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보는 등 조사를 시작했다. 이때 유병재가 안대를 발견했고, 차학연에게 용도에 대해...

  •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남다른 T팬티 디자인 공개 '경악'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남다른 T팬티 디자인 공개 '경악'

    tvN '오늘부터 출근' 방송화면 캡처 유병재가 기발한 T팬티 디자인을 발표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언더웨어 회사에 취직한 유병재, 엔이 각자 자신이 준비한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는 '산타할아버지는 울다가 웃는 아이를 좋아해'라는 주제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특히 T팬티 앞면에는 수염이 난 산타할아버지의 얼굴이 담겨 있어 모든 이들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유병재는 전혀 개의...

  •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크리스마스 사은품으로 산타 팬티 디자인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크리스마스 사은품으로 산타 팬티 디자인

    tvN '오늘부터 출근'의 유병재가 섹시한 상상력이 가미된 산타 팬티를 디자인해 동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언더웨어 제조사의 영업사원으로 활약중인 유병재와 차학연은 '오늘부터 출근'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사은품을 탄생시킨다. 영업팀에서는 해마다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사은품을 준비해왔는데, 2014년에는 식상함을 극복하기 위해 신입사원 유병재와 차학연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인 것. 유병재는 생활소품보다는 특별하게 기획된 언더웨어를 사은품으로 주...

  • tvN 연말 시상식이 절실한 이유

    tvN 연말 시상식이 절실한 이유

    tvN 예능, 드라마 케이블 채널 tvN 연말 시상식이 절실하다. 올해 8주년을 맞은 케이블채널 tvN의 드라마, 예능을 아우르는 종합 시상식 개최 가능성이 제기 돼 이목을 집중시켰으나, 최종 무산 돼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초기 기획 단계에서 논의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고, 대신 10주년 특집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결국 불발됐지만 tvN 시상식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이 반색을 표했다. tv...

  • 실검보고서, 유병재, 알수록 매력 터지는 반전의 사나이

    실검보고서, 유병재, 알수록 매력 터지는 반전의 사나이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

  • '오늘부터 출근' 김도균, 편의점 포인트 자랑...'5년간 7,800만원 썼다'

    '오늘부터 출근' 김도균, 편의점 포인트 자랑...'5년간 7,800만원 썼다'

    tvN '오늘부터 출근' 방송화면 캡처 그룹 백두산 김도균이 어마어마한 편의점 포인트를 자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가발 제조업체의 총무팀 신입사원이 된 김도균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사수는 김도균에게 “도시락을 함께 먹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도균은 편의점으로 향했다. 그는 “저희 집 냉장고에는 반찬이라는 게 하나도 없다. 과연 어떻게 도시락을 쌀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며 고민에 빠졌다. 이어 김...

  •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차학연, 마네킹 속옷 갈아입히기 '분투'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차학연, 마네킹 속옷 갈아입히기 '분투'

    tvN ‘오늘부터 출근’ 화면 캡처 유병재와 차학연이 마네킹 속옷 갈아입히기를 하며 분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 12회에는 언더웨어 제조사에 출근한 유병재, 차학연(빅스), 봉태규, 사유리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마네킹 속옷 갈아입히기 임무를 받은 유병재는 “완전 당황했다. 마네킹이 완전 리얼한 살색 톤이다”며 당황스러움을 고백했다. 이어 “일을 하다보면 변태...

  • '오늘부터 출근' 봉태규-유병재, 차학연에 짓궂은 19금 농담 '폭소'

    '오늘부터 출근' 봉태규-유병재, 차학연에 짓궂은 19금 농담 '폭소'

    tvN ‘오늘부터 출근’ 배우 봉태규와 방송작가 유병재가 차학연 (빅스)에 짓궂은 농담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4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 12회에서는 언더웨어 제조사 영업사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유병재, 차학연(빅스), 봉태규, 사유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유병재, 차학연, 봉태규는 브랜드 회의를 마친 뒤 시판될 남성 속옷의 시험 착용을 부탁 받았다. 탈의실에 간 세사람은 차례로 ...

  •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제품에 커피 쏟아 '안절부절'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제품에 커피 쏟아 '안절부절'

    tvN ‘오늘부터 출근’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한 유병재가 발표를 앞두고 제품에 커피 쏟아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 12회에서는 언더웨어 제조사 영업사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유병재, 차학연(빅스 엔), 사유리가 출연했다. 출연진들은 신제품 회의에서 미흡한 회의 준비와 회의 시간에 늦는 등 불성실함을 지적을 받았다. 설상가상 유병재는 ...

  • 봉태규, '오늘부터 출근' 직장체험 "15년 배우 인생, 더 윤택해졌다"

    봉태규, '오늘부터 출근' 직장체험 "15년 배우 인생, 더 윤택해졌다"

    봉태규가 ‘오늘부터 출근’의 출연이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tvN ‘오늘부터 출근'(연출 고민구) 3기의 기자간담회가 26일 오전 광화문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봉태규는 “연기를 15년을 했다. 스무살에 데뷔해 여기까지 왔는데, 고등학교 친구 외에 연예인이 아닌 친구가 없다”며 “그러다보니 배우로서 다른 이들의 삶을 체험할 기회가 없었다. ‘체험’의 의...

  • '오늘부터 출근' 김도균, 50대에 신입사원? "락앤롤 정신으로 극뽁!"

    '오늘부터 출근' 김도균, 50대에 신입사원? "락앤롤 정신으로 극뽁!"

    백두산 김도균이 “락앤롤 정신으로 극복했다”며 늦깎이 신입사원의 고충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tvN ‘오늘부터 출근'(연출 고민구) 3기의 기자간담회가 26일 오전 광화문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도균은 “선배 사원의 아버지가 나보다 두 살 많으셔, 나를 아버님이라고 부르더라. 나이가 많아서 어려운 점은 없었다”며 “나이가 적은 선배들과의 관계는 락앤롤 정신으로 극복했다&#...

  • '오늘부터 출근' PD, "우리는 미생, 완생이 될 때까지 버텨보겠다"

    '오늘부터 출근' PD, "우리는 미생, 완생이 될 때까지 버텨보겠다"

    고민구 PD가 자신의 연출 예능 ‘오늘부터 출근’을 인기 드라마 ‘미생’에 빗대어 이야기 했다. tvN ‘오늘부터 출근'(연출 고민구) 3기의 기자간담회가 26일 오전 광화문에서 열렸다. ‘오늘부터 출근’이 기존 토요일에서 목요일로 시간대를 옮기게 된 것과 관련, 이날 참석한 고민구 PD는 “토요일 편성 때 치열한 경쟁에서 뒤쳐졌다. 연출자로서 직장인의 ...

  • 유병재, 도전의 끝은 어디? "코미디에 충실하고 싶다"

    유병재, 도전의 끝은 어디? "코미디에 충실하고 싶다"

    방송작가 유병재가 “코미디를 만드는 것에 가장 충실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tvN ‘오늘부터 출근'(연출 고민구) 3기의 기자간담회가 26일 오전 광화문에서 열렸다. ‘SNL코리아’에 이어 ‘오늘부터 출근’에도 출연, 활동 범위를 넓힌 유병재는 “기본적으로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당장 더 도전하고 싶은 것은 없다. 사실 연예인도 아닌데 연예인처럼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