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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미 "김준호♥김지민, 착한 선배들…공개 열애 결실 맺길 바라"[인터뷰③]

    오나미 "김준호♥김지민, 착한 선배들…공개 열애 결실 맺길 바라"[인터뷰③]

    개그우먼 오나미가 김지민, 김준호의 공개열애와 관련해 언급했다.7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오나미 추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오나미는 절친한 선배인 김지민, 김준호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선배님들이다. 두 분 다 착한 분들이라 계속 잘 만났으면 한다"며 "꼭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나미는 지난 4일 박민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나미 "♥박민과 결혼·육아 예능? 서로의 일 존중해주고파"[인터뷰②]

    오나미 "♥박민과 결혼·육아 예능? 서로의 일 존중해주고파"[인터뷰②]

    개그우먼 오나미가 남편 박민 씨와의 예능 동반 출연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지난 7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오나미 추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린 오나미는 이날 "같이 출연하는 건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 결혼이나 육아 관련 예능 말이다. 신랑도 본인의 일이 있다보니 지장을 주면 안되겠다고 생각한다. 각자 일이 있으니 서로 존중해주려 한다"며 "남편도 본인의 분야에서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2세 계획은 내년쯤으로 생각중이다. 올해는 신혼 생활 좀 즐기고 각자 할일 하면서 보내려 한다"고 덧붙였다.앞으로의 개인 방송 활동에 대해서는 "특별히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불러주시는 곳이 있다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출연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하기도.한편 오나미는 지난 4일 박민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나미 "남편 박민, 내 자존감 올려주는 사람…싸운적 없어"[인터뷰①]

    오나미 "남편 박민, 내 자존감 올려주는 사람…싸운적 없어"[인터뷰①]

    개그우먼 오나미가 남편 박민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7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오나미 추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린 오나미는 이날 "남편은 내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라며 "날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날 1순위로 여겨준다. 사귀면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 앞으로도 살면서 싸우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나미는 지난 4일 박민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