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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딩임파서블' 예원, 미워할 수 없는 매력

    '웨딩임파서블' 예원, 미워할 수 없는 매력

    배우 예원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예원은 지난 25, 2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안세진으로 분해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안세진은 남편 최민웅(홍인 분)의 이복형제인 이도한(김도완 분), 이지한(문상민 분)의 인사발령 소식에 초조해하면서도, 살 길을 찾으려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면모를 보였다. 또한 안세진은 이도한, 이지한 형제와 친분이 있는 태양물산 대표이사 윤채원(배윤경 분)을 만나, 시누이 최승아(박아인 분)가 꾸미고 있는 꿍꿍이를 귀띔하며 야망을 멈추지 않았다. 예원은 능글맞으면서도 상황 대처가 빠른 안세진이라는 인물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특히 작품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신스틸러로서 매 등장마다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예원이 출연하는 '웨딩 임파서블'은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예원, 쥬얼리 전성기보다 더 바쁜 수준

    예원, 쥬얼리 전성기보다 더 바쁜 수준

    배우 예원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예원이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예원은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재력에 비해 눈치가 조금 부족한 안세진 역을 맡아 매주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예원은 새 드라마 '나인퍼즐' 특별 출연을 예고, 꾸준한 작품 행보를 이어가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아TV '트렌드쇼퍼'에서는 MC로 변신, 다양한 뷰티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쾌한 입담과 리액션이 더해진 진행은 프로그램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며 MC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라디오 DJ로서 두각도 나타냈다. 예원은 지난 1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로 출격해 청취자 및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매끄러운 진행으로 방송을 이어가며, '예원표 DJ'로 청취자들의 저녁 시간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유튜브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예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 '예원YEWON'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 자연스럽고 담백한 매력으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탁탁 채널의 '탁재훈의 압박면접'은 물론, 노빠꾸탁재훈 채널의 '김예원의 솔로탈출' 등을 통해 특유의 재치와 센스를 발휘하며 큰 재미와 웃음을 안기고 있다. 이에 매 콘텐츠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거나, 인기 급상승 동

  • 예원, 개그맨 김경욱과 소개팅♥…36세 싱글녀, 시집가나('솔로탈출')

    예원, 개그맨 김경욱과 소개팅♥…36세 싱글녀, 시집가나('솔로탈출')

    배우 예원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었다. 예원은 지난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 첫 공개된 '김예원의 솔로탈출'에 출연해 소개팅을 진행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부캐 김홍남으로 분한 개그맨 김경욱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소개팅 전 잔뜩 긴장하면서도 설렘을 드러낸 예원은 김홍남의 등장과 동시에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예원은 김홍남과 음악 취향부터 이상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대화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도 채 되지 않은 5일 오전 기준 68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시청자들은 "오늘도 매력 터지는 예원", "지루할 틈이 없다", "케미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예원은 오디오가 비지 않는 입담과 풍부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갔고, 김홍남과의 스스럼없는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친근함과 동시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으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렇듯 '김예원의 솔로탈출'로 예능감을 뽐낸 예원은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장르를 아우르는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예원 너무 얄미워…언니, 제 푼수 연기 맘에 들죠?('웨딩 임파서블')

    예원 너무 얄미워…언니, 제 푼수 연기 맘에 들죠?('웨딩 임파서블')

    배우 예원이 푼수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예원은 지난 26, 27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LJ그룹의 장남이자 이지한(문상민 분)의 이복형제 최민웅(홍인 분)의 아내 안세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세진은 주가조작을 저지른 남편 최민웅을 감싸며 현회장(권해효 분)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세진은 틈만 나면 최민웅을 데리고 현회장을 찾아가, 남편을 LJ그룹의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술수를 쓰며 현회장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에 예원은 얄미우면서도 어딘가 허술한 면을 보여주며 미워할 수 없는 안세진 캐릭터를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극 중 남편 최민웅과의 티키타카로 재미를 선사하며 보는 이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다.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을 통해 파격적인 캐릭터를 선보인 예원은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 향후 전개에서 보여줄 활약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예원이 출연하는 '웨딩 임파서블'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예원, ♥남편→LJ 그룹 후계자 만들 수 있을까('웨딩 임파서블')

    예원, ♥남편→LJ 그룹 후계자 만들 수 있을까('웨딩 임파서블')

    배우 예원이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한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22일 "배우 예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안세진 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전했다. '웨딩 임파서블'은 인생 첫 주인공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 결혼을 결심한 무명 여배우 나아정(전종서 분)과 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형 바라기 예비 시동생 이지한(문상민 분)의 막상막하 로맨틱 미션을 그린 드라마다. 예원은 극 중 최민웅(홍인 분)의 아내로서 남편을 LJ그룹의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안세진 역을 맡았다. 안세진은 프랑스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에서 바이올린 석사과정을 수료한, 음악적 지식은 풍부하지만 기본 상식 같은 건 조금 모자란 인물이다.  이 작품을 통해 예원은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 가득 한 매력을 재치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에서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전요환(황정민 분)의 애인(사모님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존재감을 뽐낸 예원이 이번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웨딩 임파서블'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 후속으로 오는 26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동엽→예원, 과거 논란의 개그소재화…그만할 때도 됐다 [TEN피플]

    신동엽→예원, 과거 논란의 개그소재화…그만할 때도 됐다 [TEN피플]

    과거의 논란이 예능에서 가볍게 넘기는 소재거리로 이용되고 있다. 자신의 과거 잘못을 위트있게 받아넘긴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잘못을 가볍게 여긴다는 부정적 시각 또한 존재한다. 문제는 반복이다. 한번 두번이면 몰라도 지속적인 소재로 삼을 때는 자신의 잘못을 오히려 이용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원은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에 출연해 과거 이태임과의 '반말사건'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예원은 "눈치를 굉장히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며 "분위기가 좀 정적이 흐르면 나서서 분위기를 수습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버를 하게 된다. 그러고 나선 자책하고 후회한다"고 털어놨다.이에 김대호는 "마음에 안 들고 그러면 직접 말 못 하냐"고 물었고 이내 예원은 "마음에 안 들고"라는 얘기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앞서 과거 한 촬영장에서 배우 이태임에게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했던 '반말 사건'과 관련이 있기 때문.예원과 이태임은 지난 2015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반말과 욕설 논란으로 인해 촬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하차한 바 있다. 해당 사건 이후 이태임은 오랜 시간 활동을 중단했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당황한 예원의 태도에 김대호 역시 "그걸 의도한 게 아니다"라고 수습했고 예원은 "괜히 제가 찔려서 말문이 막혔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예원은 자신이 눈치를 보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그는 "누군가가 제 곁에서 떠나는 걸 못 견딘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 예원, '반말 사건' 언급 "주변인 눈치보게 돼"…김구라 "성격 탓 논란 생긴듯" 일침 ('도망쳐') [TEN이슈]

    예원, '반말 사건' 언급 "주변인 눈치보게 돼"…김구라 "성격 탓 논란 생긴듯" 일침 ('도망쳐') [TEN이슈]

    예원이 배우 이태임과 있었던 과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에서는 이창섭과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예원은 "눈치를 굉장히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며 "분위기가 좀 정적이 흐르면 나서서 분위기를 수습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버를 하게 된다. 그러고 나선 자책하고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예원에 "평소 손절을 잘할 것 같다"고 추측했고 예원은 "어떤 면에서 그럴 것 같냐"라고 의아해했다. 이에 풍자는 "개인적인 친분이 좀 있어서 아는데 예원 씨가 활달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내향적인) I 성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대호는 "마음에 안 들고 그러면 직접 말 못 하냐"고 물었고 "마음에 안 들고"라는 얘얘기에 예원이 당황했다. 이는 앞서 과거 한 촬영장에서 배우 이태임에게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했던 '반말 사건'과 관련이 있기 때문. 당황한 김대호는 "그걸 의도한 게 아니다"라고 수습했고 예원은 "괜히 제가 찔려서 말문이 막혔다"라고 해명했다.이어 예원은 "누군가 만났는데 가볍게 '우리 언제 한 번 보자'라고 인사하면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 하나?'라고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약속이 잡히면 어디를 가고 뭘 원할지 계속 안절부절못하면서 살핀다"고 밝혔다. 자신이 눈치를 보게 된 이유에 대해 예원은 "누군가가 제 곁에서 떠나는 걸 못 견딘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혼자 남았을 때 찾아오는 정적이 싫다"고 토로했다.이에 김구라는 과거 여배우와

  • '반말 논란' 예원, 손절 당했다…"트라우마 생겨, 주변 눈치 많이 봐" ('도망쳐')

    '반말 논란' 예원, 손절 당했다…"트라우마 생겨, 주변 눈치 많이 봐" ('도망쳐')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이하 ‘도망쳐’)의 스폐셜 손절단으로 아이돌에서 최근 예능까지 접수한 만능 올라운더 이창섭과 배우로 돌아온 예능 치트키 예원이 등장한다. 평소 솔직 당당한 매력의 소유자인 예원은 사실 본인이 극 내향형이라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너무 본다며 반전 고민을 털어놓는다. 심지어 친구 사이에서도 예외는 아니라며 절친인 배우 지예은마저 당황하게 만든 에피소드를 개해 모두의 놀라게한다. 특히 MC 김구라도 만약 사석에서 봤으면 자리를 박차고 나갔을 거라며 온몸으로 답답함을 토로했다는 후문. 심지어 연애할 때도 남자 친구의 눈치만 계속 보고 있다는 예원의 이야기에 풍자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이창섭도 본인 역시 내향형이지만 예원과 본인은 다르다고 선 그으며 손절한다. 여기에 예원은 반말 사건 이후 생긴 트라우마를 고백하고, 드라마에 같이 출연했던 동료의 질투심 가득한 문자 내용도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이어 이창섭은 떠오르는 예능 대세 답게 스폐셜 손절단으로서 재치 있는 입담은 물론, 철학적인 본인만의 시각을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본인의 연인과 이성친구 간 허용 범위를 얘기하던 중 이창섭은 ‘XX까지는 절대 안 된다’면서 급발진했다고 해 이창섭이 허용하지 못한 내 연인과 이성친구 간의 범위는 어디까지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은 ‘영(YOUNG)한 게스트 맞춤’으로 ‘데이트 트렌드’ 관련해 핫한 손절 사연들이 공개된다. 특히 여사친이 사연자의 남친에게 선물한 선물을 주제로 불꽃 튀는 논쟁이 펼쳐진다. 이를 들은 김대

  • [TEN포토] 예원 '싱그러운 미소'

    [TEN포토] 예원 '싱그러운 미소'

    가수 예원이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예원 '방송국 앞 꽃 한송이'

    [TEN포토] 예원 '방송국 앞 꽃 한송이'

    가수 예원이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예원 '빵 터졌어요'

    [TEN포토] 예원 '빵 터졌어요'

    가수 예원이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예원 '귀엽게 혀 빼꼼'

    [TEN포토] 예원 '귀엽게 혀 빼꼼'

    가수 예원이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예원 '러블리 하트'

    [TEN포토] 예원 '러블리 하트'

    가수 예원이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예원 '인사도 청순하게'

    [TEN포토] 예원 '인사도 청순하게'

    가수 예원이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예원 '남다른 분위기'

    [TEN포토] 예원 '남다른 분위기'

    가수 예원이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