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종합] 박나래, 이렇게 섹시했었나? '마마무 화사'와 싱크로율 100%('놀토')

    [종합] 박나래, 이렇게 섹시했었나? '마마무 화사'와 싱크로율 100%('놀토')

    개그우먼 박나래가 놀라운 가사 캐치력으로 ‘원샷’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박나래는 25일(어제)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멍뭉한 토요일 특집’에서 비닐 옷과 함께 마마무 멤버 화사로 변신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박나래는 화사의 ‘멍청이’ 안무를 추며 오프닝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박나래는 첫 번째 받아쓰기 미션으로 T.J(장혁)의 ‘혁이의 사랑이야기’가 출제되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빈칸을 채워갔다.박나래는 멤버들이 ‘원샷’을 준비하라고 독촉에 세상 매혹적이면서 농염한 표정을 지으며 천상 예능인다운 활약을 이어갔다.그런가 하면 키는 넉살의 ‘입금 없이’라는 가사에 짝사랑 전문가 박나래를 소환, “나래 팍, 입금 없이 사랑이 가능한가요?”라고 물었다. 이어 박나래는 “출금없이 가능한지 물어봐야 한다”는 넉살의 말에 “입금할 때도 있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박나래는 멤버들의 예상대로 1라운드부터 원샷을 받는 쾌거를 이뤄내며 ‘놀토’의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이후 ‘음성 지원 게임-영화, 드라마 편’에서 박나래는 신동엽과 드라마 ‘닥터스’의 한 장면을 능청스러운 연기로 깨알 상황극을 펼쳐 빅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래시계’ 최민수의 “나 떨고 있냐” 명대사를 재현하려다 과몰입 한 나머지 시간초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게스트 차태현이 출연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 속 대사를 맞추며 간식 득템에 성공한 그녀는 프로레슬러 챔피언 프로 씨로 변신, 격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 [종합] 박나래, 4kg 찌더니 탄력받았네…2시간동안 영상통화 술파티('놀토')

    [종합] 박나래, 4kg 찌더니 탄력받았네…2시간동안 영상통화 술파티('놀토')

    개그우먼 박나래와 김민경이 화려한 분장은 물론 센스 만점 입담으로 토요일 저녁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였다. 먼저 박나래는 지난 14일(어제)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초과한 토요일’에서 ‘느끼함 한도초과’ 리마리오 분장으로 오프닝을 활짝 열었다. 분장에 한도가 없는 박나래는 여느 때처럼 찰떡 소화력을 뽐냈고, 곧이어 도레미들이 연예 대상 뒤풀이로 숙취로 힘들어하던 자신을 바라보자 ‘회식 한도초과’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게스트로 초대된 김민경은 ‘주량 초과’ 콘셉트를 설명하며 MZ세대 화장법으로 완성된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기 전, 박나래는 풍자와의 웃픈 에피소드를 밝히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풍자와 초면이었던 박나래는 영상통화로 2시간 동안 술 파티를 벌였고 초면인데 자신이 너무 취해서 강제종료했다며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후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영웅이 되기 위한 도레미들의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박나래는 첫 번째 미션곡인 부석순의 ‘거침없이’에서 모두가 노래 속 단어를 ‘기분’이라고 말하는 사이, ‘기부’라고 먼저 제안, 열정적인 자세로 가사들을 하나하나 잡아갔다.뿐만 아니라, 박나래와 김민경의 케미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경이 첫 번째 받아쓰기에서 한 번의 시도에 성공할 것 같다며 분량을 걱정하자, 박나래는 “그 말 하는 순간, 3차까지가 가”라고 말하며 ‘놀토’ 멤버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진 ‘간식 게임 초성 퀴즈-라면 편&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