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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주 본능, 안방에서 만끽한다…특송, VOD 서비스 시작

    질주 본능, 안방에서 만끽한다…특송, VOD 서비스 시작

    영화 '특송'이 4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특송'은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이 4일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특송'은 돈만 주면 무엇이든 배송한다는 신선한 소재와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등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뛰어난 앙상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실감 넘치는 짜릿한 카체이싱과 타격감 넘치는 파격 액션으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는 '특송'은 일명 '특송이들'이라고 불리는 팬덤까지 형성했다. 많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특송'은 IPTV (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VOD 서비스 시작으로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과 N차 관람을 즐기고 싶은 '특송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특송'은 안방 극장에서도 브레이크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특송', 7人7色 매력 담긴 미공개 스틸 공개

    '특송', 7人7色 매력 담긴 미공개 스틸 공개

    리얼하고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으로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영화 '특송'이 7명의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미공개 스틸 21종을 공개했다.'특송'은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이 열렬한 관객들의 호응에 힙입어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캐릭터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식 SNS를 통해 미공개 스틸을 더 보고 싶은 캐릭터에 투표하는 이벤트를 진행, 일명 '특송이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냈고 이에 보답하고자 '특송'은 모든 캐릭터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은 '특송'의 주역들의 각기 다른 7가지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짜릿한 드라이빙 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은하(박소담)의 스틸은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부터 강렬한 액션 순간까지 포착하고 있어 그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한다. 역대급 빌런의 탄생이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경필(송새벽)의 스틸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표정 연기로 그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전한다. 은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백사장(김의성)의 스틸은 특송 의뢰를 처리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인간적인 웃음을 담고 있다.인간반품 수화물이 돼버린 서원(정현준)의 스틸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보호 본능을 일으킨다. 서원의 아빠 두식(연우진)의 스틸은 경필로부터 도망치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서원을 달래는 다정한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부드

  • [공식] 박소담 '특송', 제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 영화제 초청

    [공식] 박소담 '특송', 제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 영화제 초청

    리얼한 카체이싱 액션이 인상적인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제 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특송'은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이어 제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 영화제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은다. 영화제는 오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예정이다.올해로 24번째를 맞이한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1987', '강철비', '범죄도시', '덕혜옹주' 등 쟁쟁한 한국 작품들이 초청된 바 있다. 우디네 극동 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는 "액션과 드라마 모두 흥미진진한 영화였다. 박소담의 연기는 훌륭했고, 관객들은 '특송'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것이다. 우디네 도시 전역에서 엔진의 굉음이 들리게 될 것 같다"는 찬사를 전하며 '특송'을 초청한 이유를 밝혔다. 끊임없는 호평 속에 제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특송'은 짜릿한 카체이싱과 파격적인 액션 쾌감으로 국제 무대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관람객들은 "박소담 팬 됐다. 송새벽 연기도 짱!", "빠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 간만에 대단한 한국영화 나왔다!", "배우들의 연기 자동차 액션 스토리라인까지 완벽", "지루할 틈 없이 집중해서 너무 재미있게 봤다" 등 호평했다. '특송'은 설 연휴 극장까지 사로잡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특송'은

  • "흥행 질주 중"…박소담 '특송', 실관람객들의 호평 릴레이

    "흥행 질주 중"…박소담 '특송', 실관람객들의 호평 릴레이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특송'이 뜨거운 호평이 담긴 관객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특송'은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이번에 공개된 관객 리뷰 포스터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분해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는 박소담을 비롯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의 강렬한 표정을 포착할 수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스트레스 확 풀리는 액션이 화끈한 영화"라는 리뷰는 노브레이크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선사하는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한 마디로 대변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함!", "108분이 18분처럼 감쪽같이 순삭!", "흥미로운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범죄 오락 액션!"과 같은 호평은 짜릿하고도 아슬아슬한 도심 추격전으로 장르적 쾌감과 완성도 높은 액션에 대한 실관람객의 높은 만족감을 짐작하게 한다.뿐만 아니라 "박소담의 액션 본능 재발견!",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 모두 완벽하다!", "시원시원한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이 돋보인다!"와 같이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박대민 감독의 연출력에 극찬하는 생생한 호평도 줄을 이었다.'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질주 본능 자극 '특송', 소장 욕구도 유발하는 핸들 전단…주역들의 인증샷

    질주 본능 자극 '특송', 소장 욕구도 유발하는 핸들 전단…주역들의 인증샷

    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특송'이 질주유발 핸들 전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기념해 질주유발 핸들 전단을 공개했다.공개된 전단은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거침없는 카체이싱의 향연을 상기시키는 핸들 모양으로 디자인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과감한 운전 실력과 화려한 드라이빙 테크닉을 펼친 은하의 모습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는 비주얼로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높인다. 뒷면에는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를 비롯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이 핸들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질주유발 핸들 전단의 인증샷과 기대평 또는 리뷰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특송' 스페셜 패키지 또는 치킨을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해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특송'의 주역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배우의 인증샷도 함께 공개돼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특송'의 질주유발 핸들 전단은 전국 주요 극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입고 극장은 NEW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빠른 속도감과 독창적인 카체이싱 액션으로 반드시 스크린에서 즐겨야 할 극장 필람 무비로 손꼽히고 있는 '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걱정하지 마 , 아줌마랑 같이 가자"…'특송' 박소담→연우진, 매력 폭발 명대사

    "걱정하지 마 , 아줌마랑 같이 가자"…'특송' 박소담→연우진, 매력 폭발 명대사

    대체 불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캐릭터들의 매력이 듬뿍 담긴 'KEY 대사'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이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들의 KEY 대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은하 - "걱정하지 마 김서원. 아줌마랑 같이 가자"'특송'의 첫 번째 KEY 대사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서원(정현준 분)에게 건네는 믿음직스러운 한마디다. 경필(송새벽 분)의 맹렬한 추격 끝에 붙잡힌 서원을 앞에 둔 은하는 "걱정하지 마 김서원. 아줌마랑 같이 가자"라는 말로 불안에 떠는 서원을 안심시킨다. 이 장면은 은하의 걸크러쉬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항상 서원을 밀쳐내기만 했던 은하가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경필 - "나는 예수고, 얘는 모세. 갈라져라 갈라져"두 번째 KEY 대사는 역대급 빌런 연기를 선보이며 끊임없는 호평을 받고 있는 송새벽의 첫 등장 신에서 나온다. 두식(연우진 분)이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아챈 경필은 두식의 사무실을 찾아오고 그에게 달려드는 깡패들을 처치한다. 심상치 않은 포스를 가진 경필에게 누구냐고 묻는 깡패의 질문에 경필은 "나는 예수고, 얘는 모세. 갈라져라 갈라져"라고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말한다. 서늘한 눈빛으로 자기 자신을 예수라고 칭하는 경필의 모습은 역대급 악역 탄생을 예감케 하며 극 초반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

  • '특송' 액션 쾌감 더하는 감각적 OST…'Can You Drive?' MV 공개

    '특송' 액션 쾌감 더하는 감각적 OST…'Can You Drive?' MV 공개

    영화 '특송'이 시원한 액션 쾌감이 느껴지는 명장면에 감각적인 OST를 더한 'Can You Driv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거침없는 흥행 독주를 이어가며 웰메이드 범죄 오락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특송'이 액션 쾌감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Can You Drive?'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과 파격적인 맨몸 액션 시퀀스부터 몰입감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심장 박동수를 높이는 비트와 감각적인 신디 사운드로 완성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Can You Drive?'가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액션 쾌감을 극대화한다.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Can You Driv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극장 관람 욕구를 자극하는 '특송'은  "박소담 액션 연기 너무 멋있었어요! 장면에 따라 나오는 음악들도 너무 좋았고 다 좋았습니다", "기대 이상이에요! BGM 선정이 기깔났습니다"와 같은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어 앞으로 이어갈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박소담 '특송',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종합] 박소담 '특송',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특송'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특송'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2만9773명의 관객을 동원에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3286명이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배우 박소담이 주연을 맡았다.'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하루 2만5252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672만5685명을 달성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씽2게더'는 두 계단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1만8362명, 누적 관객 수는 36만4701명을 기록했다.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애니메니션이다.'경관의 피'는 4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1만5537명, 누적 관객 수는 46만6416명이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역수사대 반장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원칙주의자 신입경찰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으로, 조진웅, 최우식이 주연했다.'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두 계단 내려가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1만2711명, 누적 관객 수는 3만6408명이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 "케미 특송 왔습니다"…'특송' 박소담→김의성, 웃음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케미 특송 왔습니다"…'특송' 박소담→김의성, 웃음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영화 '특송'이 배우들의 뜨거운 액션 열정과 훈훈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이 배우들의 액션 열정과 찐 케미가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고난도 카체이싱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완벽 소화해낸 배우들의 열띤 노력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카체이싱 액션 장면 촬영을 앞두고 진지한 표정으로 감독과 논의를 나누는 박소담의 모습은 그녀가 선보일 완성도 높은 액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송새벽과 김의성이 내뿜는 연기 에너지가 카메라 너머에서도 전해져 이들의 거침없는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카메라가 꺼진 뒤에 환한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군 모습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열한 추격전에 쫓기던 긴장감에서 벗어나 화기애애한 케미를 발산하는 박소담과 정현준의 반전 매력의 모습은 영화 안팎으로 끈끈하게 이어진 두 배우의 시너지를 예상케 한다. 배우들의 탄탄한 케미로 탄생한 연기 앙상블과 몸을 사리지 않는 짜릿한 액션으로 중무장한 '특송'은 새해 극장가를 시원한 액션 쾌감으로 물들일 전망이다.'특송'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박소담 주연 '특송', 개봉 첫날 1위…'스파이더맨' 670만 돌파

    [종합] 박소담 주연 '특송', 개봉 첫날 1위…'스파이더맨' 670만 돌파

    영화 '특송'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특송'은 개봉일인 지난 12일 하루 동안 3만7055명의 관객을 동원에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 수는 4만3513명이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배우 박소담이 주연을 맡았다.짜릿한 카체이싱과 액션 본능을 자극하는 박소담 표 걸크러쉬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특송'의 이 같은 기록은 지난 달 개봉 후 660만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 독주를 막아세운 것은 물론,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하우스 오브 구찌', '경관의 피' 등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명실상부 올해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즐겼을 때 극대화되는 리얼한 카체이싱 액션과 몰입감을 더하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장르적 쾌감을 끌어올리는 OST 등 '특송'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영화적 경험은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CGV 골든에그지수 91%를 기록하는 등 흥행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한 계단 내려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하루 2만5974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670만438명을 달성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 박소담 '특송', 10분 무삭제 오프닝 영상 최초 공개

    박소담 '특송', 10분 무삭제 오프닝 영상 최초 공개

    웰메이드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유튜브 채널 지무비에서 10분 무삭제 오프닝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이 10분 무삭제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특송'의 짜릿한 카체이싱을 만나볼 수 있어 '특송'의 개봉을 기다렸던 관객들이 크게 열광하고 있다.'특송' 10분 무삭제 오프닝 영상은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특송' 의뢰를 수행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다. '특송' 업계의 프로답게 은하는 핸드폰으로 의뢰인의 신분이 확인되자마자 지체없이 풀엑셀을 밟으며 뒤를 쫓는 추격자들을 피해 도심 한복판에서 추격전을 벌인다. 차량 한 대 겨우 지나갈 좁은 골목길을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거나 드리프트를 이용해 차량 두 대 틈 사이로 숨어 들어가는 장면들은 눈길을 사로잡으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기차의 선두를 앞지르며 건널목을 드리프트로 넘어가는 장면은 '특송'이 선보일 신선하고 파격적인 카체이싱 액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처럼 심박수를 높이는 장면이 담긴 10분 무삭제 오프닝 영상을 공개한 '특송'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극장 필람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개봉 D-Day '특송', 카체이싱→맨몸 격투 시퀀스 '쾌감 폭발' 액션 명장면 셋

    개봉 D-Day '특송', 카체이싱→맨몸 격투 시퀀스 '쾌감 폭발' 액션 명장면 셋

    영화 '특송'이 스크린 너머 관객들을 압도할 액션 명장면 TOP 3을 공개해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온몸을 뒤덮는 액션 전율을 예고하는 액션 명장면 TOP 3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테크닉 폭발…무엇과도 부딪히지 않는 기상천외 카체이싱첫 번째 액션 명장면은 특송 의뢰인을 태우고 골목부터 8차선 도로까지 시원하게 내달리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의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이다.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은하는 현란한 드라이빙 스킬로 추격자들을 재빠르게 따돌린다.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좁은 골목길을 막힘 없이 질주하는 장면은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은하가 풀엑셀로 내달리는 차량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미끄러트리는 드리프트로 열차의 선두를 스쳐 지나가는 장면은 '특송'이 선보일 카체이싱 액션의 백미다.◆ 스릴 만점…극한으로 치닫는 주차타워 추격전 두 번째 액션 명장면은 수직적인 공간감이 돋보이는 주차타워에서 펼쳐지는 추격 액션신이다. 베테랑 형사이자 극악무도한 깡패 경필(송새벽 분)의 추격이 턱 밑까지 다다른 순간 은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극한의 상황을 탈출한다. 은하는 추격자들이 방심한 순간을 노려 날렵한 몸놀림으로 그들을 제압한 후 차량을 빼앗는 한편, 차 문짝이 모두 날아간 차량을 한 손으로 능숙하게 후진하며 주차타워를 빠져나간다. 이처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주차타워 추격 액션은 관객들의 액션 본능

  • [종합] '스파이더맨' 667만 돌파…개봉 D-DAY '특송', 예매율 1위

    [종합] '스파이더맨' 667만 돌파…개봉 D-DAY '특송', 예매율 1위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667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3만7377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이어갔다. 누적 관객 수는 667만4469명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경관의 피'는 전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2만8020명, 누적 관객 수는 43만2700명이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역수사대 반장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원칙주의자 신입경찰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으로, 조진웅, 최우식이 주연했다.'씽2게더'는 3위 자리를 사수했다. 일일 관객 수는 2만4826명, 누적 관객 수는 32만9413명이다.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애니메니션이다.'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4위를 유지했다. 하루 동안 956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94만25명을 모았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해피 뉴 이어'는 전날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이날 하루 2030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2만9480명을 기록했다. '해피 뉴 이

  • [무비가이드] '특송' 박소담의 화려한 카체이싱→독보적 빌런 송새벽…짜릿한 액션 쾌감

    [무비가이드] '특송' 박소담의 화려한 카체이싱→독보적 빌런 송새벽…짜릿한 액션 쾌감

    배우 박소담이 원톱 주연으로 나선 영화 '특송'이 개봉한다.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부터 맨몸 격투 액션까지 시원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레이디 가가가 주연을 맡은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도 관객들을 만난다. '특송'-박소담, 원톱 주연으로 걸크러쉬 매력 폭발감독 박대민출연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개봉 1월 12일스릴 만점 카체이싱 액션이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한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돈만 주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특송'이라는 신선한 설정이 돋보인다. '특송'은 넓은 왕복 차선부터 좁은 골목길까지 절묘한 속도 완급 조절로 매끄럽게 질주하는 독보적인 카체이싱으로 숨 막히는 추격전을 선보인다. 심장을 뛰게 만드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앙상블까지 더해졌다. 첫 원톱 액션을 소화한 박소담부터 독특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빌런을 탄생시킨 송새벽, 인간미가 듬뿍 담긴 김의성의 열연까지. 명품 배우들이 만들어낸 열연 시너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힘을 더하며 예측불허한 긴장감과 쾌감을 선사한다. '하우스 오브 구찌'-구찌家, 화려한 비주얼 뒤의 비밀감독 리들리 스콧출연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개봉 1월 12일화려함과 스타일의 상징인 구찌 가문의 파격적인 스캔들이 드러난다. '하우스 오브 구찌'는 구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 그리고 살인을 그린 작품. 스크린을

  • "짜릿한 질주의 시작"…'특송', 9일 프리미어 시사회 확정

    "짜릿한 질주의 시작"…'특송', 9일 프리미어 시사회 확정

    새해 극장가에 독보적인 액션 쾌감을 선사할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오는 9일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한다.'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호평 릴레이가 끊이질 않는 웰메이드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오는 9일 전국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개봉 전 관객들과 짜릿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시사회는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극장에서 진행 되며, 상세 시간은 각 극장 별 상영 시간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특송한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특송'은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화려한 액션으로 중무장해 2022년 새해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특송'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걸크러쉬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배우 박소담을 비롯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멋진 앙상블까지 담아 극찬 리뷰를 이끌어 내고 있다.'특송'을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스릴만점! 극장에서 꼭 봐야할 영화!!", "이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야한다. 서라운드로 가득 차는 사운드가 있어야 이 영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꼭 큰 스크린으로 봐야하는 익사이팅한 카체이싱과 액션", "큰 스크린에서 봐서인지 몰입감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박소담 액션 잘 어울리고 영화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박소담의 눈부신 인생캐 경신, "카체이싱이랑 액션신들이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