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콰이어트 플레이스2' 7일째 1위…조우진 '발신제한' 오늘(23일) 개봉

    '콰이어트 플레이스2' 7일째 1위…조우진 '발신제한' 오늘(23일) 개봉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3만60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에 올랐다. 이날까지 총 44만4209명이 영화를 봤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2위인 '크루엘라'는 하루 동안 2만6091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27만7431명을 모았다. 엠마 스톤 주연의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루카'는 3위 자리를 지켰다. 하루 동안 9663명을 모아 누적 15만2422명을 기록했다. '루카'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마을에서 루카와 알베르토가 바다 괴물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아슬아슬한 모험과 함께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이야기다.'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8693명, 누적 관객 수 73만8430명을 기록했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1981년, 19살의 청년이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을 다룬다.'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여고괴담6)는 5위를 기록했다. 일일 관객 수는 5725명, 누적 관객 수는 7만7363명이다. '여고괴담6'는 과거

  • '콰이어트 플레이스2' 6일째 1위…조우진 '발신제한' 예매율 2위

    '콰이어트 플레이스2' 6일째 1위…조우진 '발신제한' 예매율 2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3만390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에 올랐다. 이날까지 총 41만3600명이 영화를 봤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2위인 '크루엘라'는 하루 동안 2만5864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25만1341명을 모았다. 엠마 스톤 주연의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루카'는 3위 자리를 지켰다. 하루 동안 9366명을 모아 누적 14만2759명을 기록했다. '루카'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마을에서 루카와 알베르토가 바다 괴물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아슬아슬한 모험과 함께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이야기다.'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8853명, 누적 관객 수 72만9737명을 기록했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1981년, 19살의 청년이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을 다룬다.'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여고괴담6)는 5위를 기록했다. 일일 관객 수는 6106명, 누적 관객 수는 7만1638명이다. '여고괴담6'는 과거의

  • '콰이어트 플레이스2' 개봉 첫 주말 1위…조우진 '발신제한' 예매율 2위

    '콰이어트 플레이스2' 개봉 첫 주말 1위…조우진 '발신제한' 예매율 2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5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9만812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에 올랐다. 이날까지 총 37만9697명이 영화를 봤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2위인 '크루엘라'는 하루 동안 5만9452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22만5481명을 모았다. 엠마 스톤 주연의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루카'는 3위 자리를 지켰다. 하루 동안 4만9050명을 모아 누적 13만3397명을 기록했다. '루카'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마을에서 루카와 알베르토가 바다 괴물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아슬아슬한 모험과 함께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이야기다.'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4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1만6910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72만886명을 기록했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1981년, 19살의 청년이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을 다룬다.'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여고괴담6)는 5위를 기록했다. 일일 관객 수는 1만6099명, 누

  • '콰이어트 플레이스2' 이틀 연속 1위…'루카'·'여고괴담6' 개봉 첫날 3위·4위

    '콰이어트 플레이스2' 이틀 연속 1위…'루카'·'여고괴담6' 개봉 첫날 3위·4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4만82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총 10만8030명이 영화를 봤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2위인 '크루엘라'는 하루 동안 2만3413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06만2755명을 모았다. 엠마 스톤 주연의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날 개봉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루카'는 3위로 진입했다. 하루 동안 1만6908명을 모았다. 개봉 전 시사회 관객까지 누적 1만7575명을 기록했다. '루카'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마을에서 루카와 알베르토가 바다 괴물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아슬아슬한 모험과 함께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이야기다.같은 날 개봉한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여고괴담6)는 4위를 기록했다. 일일 관객 수는 1만6109명, 누적 관객 수는 1만6956명이다. '여고괴담6'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 분)가 학교 내 문제아 하영(김현수)을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 오는 17일 개봉한다.&

  • '콰이어트 플레이스2', '크루엘라' 제치고 개봉 첫날 1위

    '콰이어트 플레이스2', '크루엘라' 제치고 개봉 첫날 1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크루엘라'를 제치고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가 됐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개봉일인 지난 16일 하루 동안 5만383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개봉 전 시사회 관객까지 합치면 총 6만7203명이 영화를 봤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2위인 '크루엘라'는 하루 동안 2만4743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03만9344명을 모았다. 엠마 스톤 주연의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전날보다 네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수는 1만4812명, 누적 관객 수는 212만8743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이 펼쳐지는 이야기다.'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4위로 두 계단 내려갔다. 하루 동안 1만3249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65만9287명을 기록했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1981년, 19살의 청년이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을 다룬다.'캐시트럭'은 전날보다 두 계단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일

  • [무비가이드] 12년 만에 돌아온 '여고괴담'…'루카'와 이탈리아 해변으로

    [무비가이드] 12년 만에 돌아온 '여고괴담'…'루카'와 이탈리아 해변으로

    디즈니·픽사가 여름을 맞아 이탈리아의 작은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청량한 애니메이션 '루카'를 선보인다. '여고괴담'은 12년 만에 새로운 시리즈를 내놨다. '루카'-육지로 올라온 바다괴물 소년들감독 엔리코 카사로사개봉 6월 17일바다괴물이라는 정체를 숨긴 소년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무사히 살아나갈 수 있을까. 디즈니·픽사의 신작 '루카'는 바다괴물 소년 루카와 알베르토가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마을로 올라와 새로운 친구 줄리아와 잊지 못할 여름을 보내는 어드벤처. 이탈리아 출신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이 유년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작은 마을의 정겨운 골목 풍경과 정취, 그리고 청량하고 찬란한 이탈리아의 여름 풍광이 고스란히 담겼다. 호기심 많은 바다괴물 소년들이 정체를 숨기고 참가한 마을 일주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유쾌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영화는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신비하고 경이로운 세상을 그려내 힐링을 안긴다. 한국인 애니메이터 조성연 마스터 라이터, 김성영 레이아웃 아티스트가 이번 작푸에 참여했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모교'-기억을 잃어버린 '선생님'감독 이미영출연 김서형, 김현수, 최리, 김형서개봉 6월 17일최강희, 공효진, 송지효, 김옥빈 등이 거쳐간 스타 등용문 '여고괴담' 시리즈가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모교'(이하 '여고괴담6')로 12년 만에 돌아온다. '여고괴담6'는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 분)가 문제아 하영(김현수 분)을 만나면서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