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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운트', 24일 크랭크업…진선규 "하루하루가 행복했다"

    '카운트', 24일 크랭크업…진선규 "하루하루가 행복했다"

    영화 '카운트'(가제)가 4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24일 크랭크업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선생 시헌(진선규)과 주먹 하나는 타고난 반항아 윤우(성유빈), 그들이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시원한 한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카운트'는 장르를 불문하는 연기력과 매력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진선규를 필두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