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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레슨에 소맥까지 말았다…아이린, 갑질 논란 후 스크린 데뷔

    앵커 레슨에 소맥까지 말았다…아이린, 갑질 논란 후 스크린 데뷔

    지난해 10월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아이린(배주현)이 영화 '더블패티'로 활동 시동을 걸었다. 영화 '더블패티'는 아이린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무대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그가 연기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작품은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지망생 ‘현지’(아이린)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

  • '갑질 논란' 아이린, 영화 '더블패티'로 활동 재개하나

    '갑질 논란' 아이린, 영화 '더블패티'로 활동 재개하나

    영화 '더블패티'가 신승호,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의 싱그러운 케미와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OST를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갑질 논란을 빚으며 최근 2차 사과까지 한 배주현의 활동 재개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2월 개봉 확정과 함께 '더블패티'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더블패티'는 힘내라는 말로는 위로가 되지 않던 고된 하루를 보낸 날, 씨름 유망주 강우람(신승호 분)과 앵커...

  • '더블패티' 측 "아이린 인성 SNS 폭로글, 우리 영화 스태프 아냐"

    '더블패티' 측 "아이린 인성 SNS 폭로글, 우리 영화 스태프 아냐"

    레드벨벳 아이린(본명 배주현)이 인성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그의 영화 첫 주연작인 '더블패티'(가제)도 곤욕을 치르고 있다. '더블패티'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영화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이제 막 크랭크업 했기 때문에 개봉이 연기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아이린 인성 논란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물음에도 "무관하다"고 전했다. SNS에 영화 스태프라...

  • 레드벨벳 아이린 첫 영화 '더블패티', 크랭크업 [공식]

    레드벨벳 아이린 첫 영화 '더블패티', 크랭크업 [공식]

    신승호, 배주현이 주연한 영화 '더블패티'(가제)가 지난 9월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떠오르는 신예 신승호와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인 배주현(아이린)까지 새롭고 신선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받은 '더블패티'의 촬영이 지난 9월 12일 마무리됐다. '더블패티'는 꿈도 2배, 열정도 2배, 그러나 좌절도 2배, 더블패티처럼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한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

  • 레드벨벳 아이린X신승호 '더블패티', 촬영 돌입…하반기 개봉 [공식]

    레드벨벳 아이린X신승호 '더블패티', 촬영 돌입…하반기 개봉 [공식]

    영화 '더블패티'가 배주현, 신승호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4일 크랭크인 했다. '더블패티'는 꿈과 희망을 품고 사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로,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이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주현(아이린)이 앵커 지망생 이현지 역을 맡았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연기에 도전한 배주현은 '더블패티'로 데뷔 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

  • 레드벨벳 아이린, '더블패티' 캐스팅…영화 주연 도전

    레드벨벳 아이린, '더블패티' 캐스팅…영화 주연 도전

    KT가 그룹 차원에서 제작·투자하고 극장 배급까지 맡는 첫 상업영화 '더블패티'를 올 연말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KT는 레드벨벳 아이린(배주현), 신승호 등 주연 배우를 비롯한 주요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후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더블패티'의 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더블패티'는 꿈과 희망을 품고 사는 청춘의 성장기를 그리는 영화. 주인공인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