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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비차트TEN] 빛바랜 서예지 효과 '내일의 기억' 5위로 '추락'

    [무비차트TEN] 빛바랜 서예지 효과 '내일의 기억' 5위로 '추락'

    <<지난 1주일 동안의 박스 오피스 순위를 체크, 영화의 흥행 판도를 전합니다>> 배우 강하늘-천우희 주연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4월 마지막주~5월 첫째 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 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4월 29일(목)부터 5월 6일(목)까지 일주일 동안 22만 181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5...

  • 서예지 이슈에 가려진 성혁의 활약

    서예지 이슈에 가려진 성혁의 활약

    배우 성혁이 '내일의 기억'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줬다. 성혁은 출연한 작품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보여줬다. 상대방에게 구타를 당하는 장면도 바닥에 몸을 내던지며 완벽하게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성혁은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을 갈고 닦아 왔다고. 이를 통해 여러 작품에서 완벽한 액션 스킬을 보여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액션 연기와 함께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을 오롯이 표현하며 대중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근 ...

  • '내일의 기억' 1위지만…윤여정 '미나리' 역주행·강하늘 '비당신' 개봉, 지각변동 예고

    '내일의 기억' 1위지만…윤여정 '미나리' 역주행·강하늘 '비당신' 개봉, 지각변동 예고

    서예지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이 1위를 3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윤여정에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안긴 영화 '미나리'가 2위로 역주행했다. 오늘(28일) 강하늘, 천우희 주연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지난 27일 하루 동안 1만402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

  • '미나리' 박스오피스 4위→2위 역주행 '윤여정 효과'…100만 향해

    '미나리' 박스오피스 4위→2위 역주행 '윤여정 효과'…100만 향해

    배우 윤여정에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안긴 영화 '미나리'가 박스오피스에서 역주행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851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95만2798명을 모았다. 전날 4위였던 '미나리'는 2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윤여정이 오스카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에서도 영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진 까닭이다. '윤여정 효...

  • 서예지, 김정현 탓 이후 침묵…감독은 편들다 '논란' [종합]

    서예지, 김정현 탓 이후 침묵…감독은 편들다 '논란' [종합]

    배우 서예지를 둘러싼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가스라이팅,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한 차례 해명했지만, 정작 본인은 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침묵을 깬건 서예지의 주변인이다. 서예지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서예지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이 또한 논란으로 번졌다. 서예지는 2019년 김정현과 연애할 당시 그가 상대역인 서현과 스킨십을 하지 못하도록 시나리오 변경 등...

  • '내일의 기억' 서예지, 논란→침묵…연기는 인정

    '내일의 기억' 서예지, 논란→침묵…연기는 인정

    영화 '내일의 기억'이 미공개 열연 스틸을 공개했다. 개봉주 주말 극장가를 찾는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내일의 기억'이 서예지와 김강우의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미공개 열연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

  • [TEN 이슈] "고치는 사람이 문제"…'내일의 기억' 감독 서예지 옹호 '갑론을박'

    [TEN 이슈] "고치는 사람이 문제"…'내일의 기억' 감독 서예지 옹호 '갑론을박'

    배우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의혹에 대해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옹호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유민 감독은 지난 23일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했다. 서유민 감독이 연출한 '내일의 기억'은 개봉 전 서예지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불거지며 타격을 입었지만, 우려와 달리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일각에서는 서예지 사태가 오히려 영화 홍보에 도...

  • 서예지 '내일의 기억' 박스오피스 1위…윤여정 '미나리' 94만↑

    서예지 '내일의 기억' 박스오피스 1위…윤여정 '미나리' 94만↑

    서예지, 김강우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이 이틀째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지난 26일 하루 동안 1만333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4만9399명을 모았다. 지난 21일 개봉해 주말인 24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가 이후에는 다시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공유, 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

  • "서예지 조종 당한 김정현이 더 문제" ('매불쇼') [종합]

    "서예지 조종 당한 김정현이 더 문제" ('매불쇼') [종합]

    영화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주연 배우 서예지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서 감독은 최근 '내일의 기억' 홍보를 위해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MC 정영진, 최욱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예지는 과거 남자친구였던 배우 김정현이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멜로 연기를 거부하도록 조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드라마 ‘시간’ 여주인공이...

  • [김지원의 인서트] 서예지 VS 공짜표 2만3000장, '내일의 기억' 흥행 비결은?

    [김지원의 인서트] 서예지 VS 공짜표 2만3000장, '내일의 기억' 흥행 비결은?

    ≪김지원의 인서트≫ 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의 기억' 흥행은 서예지가 아닌 공짜표 덕?' 서예지가 여주인공인 신작 '내일의 기억'이 대박이 났다. 학폭에서 조종논란까지 부정적 이슈 중심에 선 서예지를 앞세우고도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 '...

  • '내일의 기억' 서예지, 스릴러 촬영장서 '싱긋'

    '내일의 기억' 서예지, 스릴러 촬영장서 '싱긋'

    서예지, 김강우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이 화기애애한 현장을 담은 메이킹 스틸을 공개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서유민 감독이 "힘들고 고된 촬영 속에서도 힘듦을 잊게 만들어주는 유머가 있었다. 활력이 넘치는 촬영 현장이었다"이 말한 ...

  • '전화위복' 서예지 노이즈마케팅, '내일의 기억' 박스오피스 1위 [TEN이슈]

    '전화위복' 서예지 노이즈마케팅, '내일의 기억' 박스오피스 1위 [TEN이슈]

    영화 '내일의 기억'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1일 개봉한 영화 '내일의 기억'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의 신호탄을 터뜨렸다. 개봉에 앞서 주연을 맡았던 서예지가 각종 논란의 주인공이 됐고, 이로 인해 어떤 홍보 활동도 할 수 없었지만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

  • 김강우, 서예지 불참한 시사회 현장 "모두에게 좋은 기억" [TEN ★]

    김강우, 서예지 불참한 시사회 현장 "모두에게 좋은 기억" [TEN ★]

    배우 김강우가 영화 '내일의 기억'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강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의기억' 오늘 개봉한다.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웃을 수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강우는 '내일의 기억'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밝게 웃고 있다. 당시 행사에는 상대 배우 서예지가 갑작스럽게 불참 소식을 알렸지만 김강우는 취...

  • 서예지 효과? '내일의 기억' 시나리오의 힘+연기력 '강조' [종합]

    서예지 효과? '내일의 기억' 시나리오의 힘+연기력 '강조' [종합]

    '논란 덩어리' 서예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일의 기억'이 오늘(21일) 개봉한 가운데, 제작진은 시나리오, 연기력 등 영화의 완성도를 강조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개봉에 맞춰 공개된 리뷰 포스터에서...

  • [TEN 이슈] 서예지 노이즈마케팅 통했다…'내일의 기억' 예매율 1위

    [TEN 이슈] 서예지 노이즈마케팅 통했다…'내일의 기억' 예매율 1위

    배우 서예지 주연 영화 '내일의 기억'이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최근 각종 의혹에 휩싸여 '논란 덩어리'가 된 서예지의 민페가 영화를 향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소리도 나온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20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예매율 37.5%, 예매관객수 3만4188명을 나타내고 있다. 뒤이어 일본 애니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