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연기·뮤지컬·예능”… 비트윈을 만날 기회 (인터뷰②)

    “연기·뮤지컬·예능”… 비트윈을 만날 기회 (인터뷰②)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비트윈 선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성호, 영조, 정하, 윤후 / 사진제공=골드문 뮤직, 에렌 엔터테인먼트 지난 10일 비트윈이 데뷔 후 첫 발라드 타이틀 '떠나지 말아요'로 돌아왔다. 무대 위 비트윈의 표정은 아련했고 목소리는 애틋했고, 또 그 음악은 마음을 울렸다. 그간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댄스곡을 선보였던 비트윈이기에, '떠나지 말아요'를 통해 이들의 새로운 색(色)을 보게 된 것. 그러나 아직 비트윈이 ...

  • [TEN PHOTO] 비트윈, '순백의 전사들'(뮤직뱅크 출근길)

    [TEN PHOTO] 비트윈, '순백의 전사들'(뮤직뱅크 출근길)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 '대박' 여진구, 장근석과 재회 "함께 투전했던 시절이 그립구나"

    '대박' 여진구, 장근석과 재회 "함께 투전했던 시절이 그립구나"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여진구, 장근석/사진제공=SBS ‘대박’ 방송화면 ‘대박’ 여진구가 장근석과 재회했다. 14일 방송된 SBS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에서는 영조(여진구)와 백대길(장근석)의 만남이 그려졌다. 영조는 신하들로부터 “백성들이 백대길이라는 자를 왕으로 추앙한다고 들었사옵니다. 싹을 자르십시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영조는 백대길...

  • [어제 뭐 봤어?] '대박' 장근석X여진구, 컬래버레이션 탐나는도다

    [어제 뭐 봤어?] '대박' 장근석X여진구, 컬래버레이션 탐나는도다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전광렬, 장근석, 여진구/사진제공=SBS ‘대박’ 방송화면 SBS '대박' 23회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백대길(장근석)은 이인좌(전광렬)에게 진군을 멈추라고 경고하지만, 이인좌는 오히려 민초들의 식량을 뺏으면서까지 진군을 밀어붙인다. 영조(여진구)와 백대길의 계략으로 이인좌는 함정에 빠진다. 하지만 다시 일어선 이인좌, 민군들을 관군들과 맞붙게 한다. 무...

  • [TENPHOTO] 닮아도 너무 닮았네... 그룹 비트윈 이름 알기 - 영조

    [TENPHOTO] 닮아도 너무 닮았네... 그룹 비트윈 이름 알기 - 영조

    [텐아시아=팽현준 기자]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 멤버 영조가 2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첫 미니앨범 ‘인세이셔블(INSATI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비트윈의 타이틀곡 '스토커'는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갖고자 마치 스토커처럼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하고 집착하게 되는 남자들의 마음을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담은 곡이다. 그룹 비트윈(선혁,...

  • [TENPHOTO] 비트윈 영조, 체조 국가대표 출신의 화려한 개인기

    [TENPHOTO] 비트윈 영조, 체조 국가대표 출신의 화려한 개인기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그룹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 멤버 영조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비트윈 데뷔 첫 미니앨범 ‘인세이셔블(INSATIABL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영화 ‘닌자어세신’의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스토커'는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갖고자 마치 스토커처럼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하고 집착하게 되는 남자들의 마음을 직설적...

  • '비밀의 문', 야심찬 출발 미미한 종영..아쉬웠던 드라마

    '비밀의 문', 야심찬 출발 미미한 종영..아쉬웠던 드라마

    SBS ‘비밀의 문’ 캡처 ‘비밀의 문’이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이하 비밀의 문)’ 마지막회에서는 이제훈이 정조로 깜짝 재등장, 이선(이제훈)이 못 다이룬 꿈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은 관서에 서재를 세운 것이 발각돼 역모죄를 뒤집어 쓰고 목숨을 잃었다.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