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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인터뷰] '빈센조' 곽동연 "코로나 답답함을 날려준 작품으로 기억되고 싶다"

    [TEN 인터뷰] '빈센조' 곽동연 "코로나 답답함을 날려준 작품으로 기억되고 싶다"

    배우 곽동연에게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는 연기 활동의 원동력이 된 작품이다. 도전에 대한 두려움보다 설렘을 느낀다는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모아왔던 연기 소스를 마음껏 사용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곽동연은 극 중 바벨그룹의 회장 장한서 역으로 열연했다.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