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주)영화사 진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명동에 있는 오리엔타르 다방은 예술가들의 쉼터 중 한 곳이다. 여기서 예술가들은 시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며 저마다의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이도 잠시, 평화로운 일상을 깨뜨리듯 다방의 문이 열리며 의문의 남자가 들어온다. 육군 특무부대 상사 김기채(김상경 분)다. 김 상사는 단정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온앤오프·AB6IX·에이티즈·레이디스코드가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영화 ‘판소리 복서’와 ‘열두 번째 용의자’가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그룹 AB6IX. / 제공=브랜뉴뮤직 ◆ 가요 : 온앤오프·AB6IX·에이티즈·레이디스코드 ‘컴백’ 그룹 온앤오프가 7일 네 번째 미니음반 ‘고 라이브(GO LIVE)’...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에서 다방 주인 노석현 역으로 열연한 배우 허성태. /사진제공=한아름컴퍼니 OCN 드라마 ‘왓쳐’에서 광역수사대 반장 장해룡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배우 허성태가 데뷔 7년 만에 첫 주연작을 맡았다. 내달 10일 개봉하는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에서다. 허성태는 극 중 오리엔타르 다방 주인 노석현으로 분해 탄탄한 연기력으...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허성태. /사진제공=한아름컴퍼니 배우 허성태가 기회가 된다면 전쟁영화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허성태는 26일 오후 서울 한강로의 한 레스토랑에서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인터뷰를 갖고 “요새 전쟁 영화를 많이 본다”면서 “엊그제는 ’12 숄저스’라는 영화를 봤는데, 평소 전쟁 영화를 좋아해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꼭 하고 싶다”고 밝혔다. 허성태는 “배우가 어떤 작품을 하고...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허성태. / 사진제공=한아름컴퍼니 배우 허성태가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이후로는 일본인 역할은 못할 거 같다고 밝혔다. 허성태는 26일 오후 서울 한강로의 한 레스토랑에서 인터뷰를 갖고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에 대한) 이미지를 따졌다면 ‘밀정’이나 ‘말모이’에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작품의 뜻이 좋으면 악역이 됐건...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김동영(왼쪽부터), 허성태, 고명성 감독, 김상경이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 고명성 감독이 장편영화로 데뷔한다.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화제를 모은 ‘남산 시인 살인사건’을 통해서다. 이 영화는 상영을 확정 짓고 ‘열두 번째 용의자...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김동영이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김동영이 “감정을 절제하는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상경, 허성태, 김동영, 고명성 ...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김상경이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김상경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검거에 대해 “영화 ‘살인의 추억’이 없었다면, 사건은 잊혀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가...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허성태가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허성태 '열두 번째 용의자'는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시인 '백두환'이 살해 당하면서 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는 심리 추적극이다. 오는10월 10일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허성태가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허성태가 김동영의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상경, 허성태, 김동영, 고명성 감독이 참석했다. 허성태는 &...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김동영(왼쪽부터), 김상경, 허성태가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동영(왼쪽부터), 김상경, 허성태 '열두 번째 용의자'는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시인 '백두환'이 살해 당하면서 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는 심리 추적극이다. 오는10월 10일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김동영(왼쪽부터), 허성태, 고명성 감독, 배우 김상경이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동영(왼쪽부터), 허성태, 고명성 감독, 배우 김상경 '열두 번째 용의자'는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시인 '백두환'이 살해 당하면서 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는 심리 추적극이다. 오는10월 10일 개봉 ...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김상경이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상경 '열두 번째 용의자'는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시인 '백두환'이 살해 당하면서 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는 심리 추적극이다. 오는10월 10일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김동영이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열두 번째 용의자'는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시인 '백두환'이 살해 당하면서 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는 심리 추적극이다. 오는10월 10일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고명성 감독이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고명성 감독 '열두 번째 용의자'는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시인 '백두환'이 살해 당하면서 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는 심리 추적극이다. 오는10월 10일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