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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 김다예, 법무법인서 '팀장' 됐다…피해자 인권 위해 열일

    '박수홍♥' 김다예, 법무법인서 '팀장' 됐다…피해자 인권 위해 열일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팀장이 됐다.최근 김다예는 "드디어!! 법무법인 명함 나왔어요. 엄청난 직함을 주신 대표 변호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의 새 명함이 올라와있다. 김다예는 법무법인 존재에서 피해자인권팀 팀장으로 일하게 됐다.박수홍은 친형과 횡령 등의 문제로 법정 공방 중이며 지난해 12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23세 연하♥' 박수홍 "숨어서 혼인신고, 자책감 들어"→23일 결혼식

    [종합] '23세 연하♥' 박수홍 "숨어서 혼인신고, 자책감 들어"→23일 결혼식

    결혼, 그 강렬한 경험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이 ‘2대 사랑꾼’ 박수홍의 결혼식 과정을 독점 취재한다. 12월 23일 결혼식 당일은 물론, 결혼 전 3개월 간의 여정을 풀 스토리로 담을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앞서 박수홍이 힘든 가정사 속에서도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그리고 아내에 대한 절절한 사랑 고백을 담아낸 티저 영상으로 시선을 모은 ‘조선의 사랑꾼’은 12월 26일(월) 첫 방송에서 박수홍과 부부가 된 후의 아내 김다예 씨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박수홍을 ‘목숨 건 사랑꾼’으로 만든 23세 연하 김다예 씨는 제작진은 물론, 박수홍의 지인들까지 모두 사로잡았다. 애교는 기본, 털털한 반전 매력까지 가진 김다예 씨의 모습은 안방 1열까지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조선의 사랑꾼’은 박수홍을 MC 겸 ‘2대 사랑꾼’으로 섭외한 뒤 그의 결혼 준비 과정 3개월을 함께했다. 극단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박수홍이 힘들게 얻어낸 사랑인 김다예 씨에게 정말 잘 해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결혼식의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질 에정이다.박수홍은 앞서 티저 영상에서 “혼인신고를 하러 가서도 숨어서 해야 했다”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왜 이것밖에 못 해주나 하는 자책이 들었다. 이 다음에 정말 잘해야겠다. 너무 미안하다”고 아내에 대한 절절한 심경을 고백했다. 박수홍이 진심을 담아 준비한 3개월 간의 결혼식이 어떤 잊을 수 없는 날이 될지 또한 ‘조선의 사랑꾼’ 첫 회에서 지켜볼 수 있다.지난 추석 연휴, ‘1대 사랑꾼’ 최성국과 오나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