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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킴, 故박보람 추모 "여름 같던 봄날 세상, 함께 울더라"

    로이킴, 故박보람 추모 "여름 같던 봄날 세상, 함께 울더라"

    가수 로이킴이 고 박보람을 추모했다.로이킴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 박보람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올렸다.로이킴은 "여름 같던 봄날 사이로 세상이 너와 함께 울더라. 슬픔보다 한참 더 거대한 감정이라 외려 난 눈물이 나지 않더라"라며 "그래서 난 일부러 더 내 일상 그대로 살았고 그제서야 너를 보러 가는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더라. 그리고 너를 보고도 눈물이 나지 않더라. 그리고 너를 보내 주고 나서야 해가 뜨더라"라고 전했다.또 "잘 갔나 보다. 거기 가선 아프지마라. 거기 가선 애쓰지마라. 너가 가장 기분 좋을때 감사함 가득했던 그 미소만 꼭 머금고 살아라. 난 이렇게 돌로 살다 철저하게 하던대로 살다가 거기 가면 그때 널 다시만나 울련다"고 밝혔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박보람은 지난 11일 오후 9시 55분 남양주시에 있는 한 지인의 주거지에서 여성 지인 2명과 술을 마시다 화장실에서 갑작스럽게 정신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를 발견한 지인들은 박보람에게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결국,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박보람을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오후 11시 17분 사망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숀(SHAUN), 새 싱글 '여름에 두었다' 발매

    숀(SHAUN), 새 싱글 '여름에 두었다' 발매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다. 숀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여름에 두었다'를 발매했다. '여름에 두었다'는 지난 2월 발매된 싱글앨범 'Steal The Show (스틸 더 쇼)'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유난히 뜨거웠던 올해 여름, 지나간 그때의 여운을 가득 담은 곡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비주얼라이저 영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도시 전역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영상은 "오늘도 멀어졌다 네 흔적으로부터 / 이 시간은 멈춰 선 나를 끌고 간다"라는 서정적인 가사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숀은 감각적인 비트와 깊이감 있는 사운드, 서정적인 감성, 밀도 있는 스토리 등으로 음악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Way Back Home (웨이 백 홈)' '습관' 'Steal The Show' 등 여러 히트곡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스트리밍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한편, 올여름 '파크 뮤직 페스티벌' '경기 인디 뮤직 페스티벌' '말레이시아 9WAVE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내외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바쁜 시간을 보낸 숀은 앞으로도 활발하게 음악 활동 및 공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정국 ‘Seven’, 스포티파이 선정 ‘2023년 여름 전 세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3위

    정국 ‘Seven’, 스포티파이 선정 ‘2023년 여름 전 세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3위

    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Seven’은 2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 100’에서 26위에 올랐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인 3위로 이 차트에 진입한 ‘Seven’은 6주 연속 상위권에 자리했다. ‘Seven’은 지난 24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6주 연속 1위를 찍었다. ‘Seven’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40일 이상 1위를 유지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년 여름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글로벌 기준)’에서 ‘Seven’이 3위에 올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뷔의 솔로 앨범 ‘Layover’의 선공개곡 ‘Love Me Again’과 ‘Rainy Days’가 각각 25위, 47위에 올랐고, 지민의 ‘Like Crazy’가 28위로 반등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스테이씨 재이 "신곡 '버블', 청량감 100%…여름에 알맞은 노래"

    스테이씨 재이 "신곡 '버블', 청량감 100%…여름에 알맞은 노래"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틴프레시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16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틴프레시(TEENFRES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수민은 "오늘은 조금 떨린다. 이전 앨범과 같이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우리의 매력이 잘 전달되면 좋겠다"라며 "일본 데뷔도 했고, 팬미팅도 했다.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정신없이 컴백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재이는 "지난 앨범과 다른 점은 청량한 매력이 더 극대화시켰다"라며 "여름인 만큼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청량감 넘치는 음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틴프레시’는 스테이씨만의 전매특허 틴프레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차별화된 청량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버블(Bubble)’은 경쾌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적인 훅이 포인트인 곡으로, 나를 괴롭히는 남의 시선과 말들을 금방 사라질 거품에 빗대어 스테이씨만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로 풀어냈다. ‘버블’이라는 가사와 함께 터지는 비눗방울 효과음이 스테이씨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번 앨범은 '버블' 이외에도, 스테이씨만의 당찬 다짐을 담아낸 ‘낫 라이크 유(Not Like You)’, 항상 곁을 지켜주겠다는 메시지를 녹여낸 ‘아이 워너 두(I Wanna Do)’, 소녀의 서툰 사랑을 그린 ‘비 마인(Be Mine)’ 그리고 ‘버블’의 sped Up 버전과 영어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스테이씨의 세 번째 미니앨범 ‘틴프레쉬’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HYNN(박혜원), 오늘(10일)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전격 발매

    HYNN(박혜원), 오늘(10일)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전격 발매

    가수 HYNN(박혜원)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신곡들을 선보인다. HYNN(박혜원)은 10일 오후 6시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HYNN(박혜원)의 보컬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는 총 4곡으로 구성돼 있다. HYNN(박혜원)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의 곡들을 통해 ‘발라드 신성’을 넘어 한층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믿고 듣는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우선 선공개곡이자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너에게로 (EUROPA)’는 ‘올 타임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 프로듀서가 작곡을, HYNN(박혜원)이 직접 작사한 청량한 록 장르의 곡이다. HYNN(박혜원)의 청량한 음색과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사이다 보컬이 담겨 호평받고 있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인 ‘너, 파랑, 물고기들 (GRAND BLUE)’은 밴드 짙은의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는 윤형로가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기분 좋은 기타 팝과 록이 조화된 사운드에 찬란한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그동안 HYNN(박혜원)이 발표한 곡 중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K-POP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HYNN(박혜원)의 모습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조제 (Josee)’는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HYNN(박혜원) 표 독보적 발라드 감성이 인상적이다. ‘여행의 색깔’, ‘우리 좀 걸을까’ 등 HYNN(박혜원)과 꾸준히 함께 작업해오고 있는 뮤지션 스무살이 작곡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BLUE BIRD’는 ‘찾아 헤매던 파랑새는 사실 내 안에 있다’는 주제로 내

  • 우주소녀 여름, 댄스 신곡 배틀 휩쓸었다 ('퀸덤퍼즐')

    우주소녀 여름, 댄스 신곡 배틀 휩쓸었다 ('퀸덤퍼즐')

    그룹 우주소녀(WJSN) 여름이 실력과 리더십을 모두 갖춘 진정한 ‘올라운더’로 활약했다. 여름은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 출연해 댄스 신곡 배틀에 임했다. 이날 여름은 올라운더 배틀 2차전인 댄스 신곡 대결에 나섰다. 여름이 속한 퍼즐팀이 앞선 보컬&랩 3개 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한 가운데, 최종 승패가 걸린 댄스 신곡 무대를 위해 열의를 불태웠다. 신곡을 선점하기 위한 ‘스트릿 퀸덤 파이터’에 출전한 여름은 퀄리티가 다른 댄스로 기선을 제압했다. 여름은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됐다”면서도 “이겨야 한다”라고 다짐했고, 배틀 최초로 DJ석에 진출해 과감하면서도 러블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구원투수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상대 팀은 물론 최영준 안무가도 “고급스럽게 춘다”고 감탄했다. 여름의 활약에 힘입어 퍼즐팀이 댄스 신곡 선점권을 차지했다. 최영준 안무가의 ‘선 (WEB)’을 선곡한 여름은 “고르게 포진되는 게 중요하다. 안무를 이끌고 중심을 잡아줄 멤버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균형을 위해 골랐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습 중간 안무를 어려워하는 멤버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연습을 돕는 든든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 리믹스 배틀 후 진행된 관객 투표에서는 “무슨 조합이든 최강일 것 같다”, “최고다”라는 평과 함께 ‘댄스 베스트 멤버’로 꼽히기도 했다. 이어 올블랙의 스타일링으로 본 무대에 오른 여름은 도입부의 고혹적인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색 끈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한편 선이 돋보이는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로 관객들의 탄성을 불러일으켰다. 단 하나의 실

  • '솔라X문별 유닛' 마마무+, 8월 컴백…여름 컴백 대전 합류

    '솔라X문별 유닛' 마마무+, 8월 컴백…여름 컴백 대전 합류

    그룹 마마무(MAMAMOO)의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7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마마무+(솔라, 문별)가 오는 8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전작 'ACT 1, SCENE 1'(액트 원, 신 원)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앨범 기획과 제작에 적극 참여, 마마무+만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마마무+는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1집 'ACT 1, SCENE 1'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유닛명처럼, 마마무+만의 독보적 스토리텔링과 밝은 에너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마무+는 'ACT 1, SCENE 1'을 통해 다채로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타이틀곡 'GGBB'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마마무+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 새로운 '1막 1장'을 연 마마무+가 또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퀸덤퍼즐' 우주소녀 여름, 역시 우승 출신은 달라

    '퀸덤퍼즐' 우주소녀 여름, 역시 우승 출신은 달라

    그룹 우주소녀(WJSN)의 여름이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퀸덤퍼즐’을 사로잡았다. 여름은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 출연해 ‘7:7 팀 배틀’에 이어 ‘리믹스 배틀’에 임했다. ‘7:7 팀 배틀’에서 곡 ‘스냅(SNAP)’의 ‘픽(PICK)’ 팀 멤버가 된 여름은 “밸런스를 잘 맞춰서 팀이 만들어진 것 같다”며 만족했다. 파트 분배에서부터 의견을 내며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데 큰 힘을 보탠 여름은 안무와 보컬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안무가 최영준도 여름의 연습을 지켜보며 “표정 좋다”라고 박수를 쳤다.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 후 다시 모인 퀸덤 스튜디오에서는 전문가 평가단과 자체 평가로 승패가 나뉘었다. 전문가 평가단은 퍼포먼스 비디오를 감상하면서 평가하던 중 여름이 나오자 실력에 감탄하며 “확실히 다르다”라고 말했다. 특히 엔딩을 장식한 여름과 폭죽 원샷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름이 활약했지만, PICK 팀은 ‘7:7 팀 배틀’에서 승리를 가져가지 못했다. 여름은 “너무 속상하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지만, 다음 라운드인 ‘리믹스 배틀’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리믹스 배틀’에서 여름은 샤이니의 ‘돈트 콜 미(Don’t Call Me)’ 팀을 내심 원했다. 처음에는 세븐틴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 팀에 배치되어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매력과는 상반된 무대가 될 것 같아서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던 여름이었지만 로켓펀치 쥬리와 팀이 바뀌면서 원하던 무대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여름은 곧바로 리믹스 배틀 무대 아이디어 회의에서 ‘돈트 콜 미’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보며 “센 느낌을 가져가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방

  • 엔믹스, 여름 햇살 품은 비주얼…싱글 3집 'A Midsummer NMIXX's Dream' 콘셉트 포토 공개

    엔믹스, 여름 햇살 품은 비주얼…싱글 3집 'A Midsummer NMIXX's Dream' 콘셉트 포토 공개

    NMIXX(엔믹스)가 청명한 여름 햇살을 품은 비주얼로 팬심을 매료시켰다. NMIXX는 오는 7월 11일 세 번째 싱글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과 타이틀곡 'Party O'Clock'(파티 어클락)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6월 2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 14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토는 여름 한낮의 일상 속 나른하면서도 편안한 NMIXX의 모습을 담았다. 따스한 색감, 곳곳에 자리한 비눗방울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했고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6인 6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고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Party O'Clock'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이자 NMIXX와 박진영의 첫 컬래버레이션으로 국내외 K팝 리스너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선공개곡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는 히트 작사가 서지음이 노랫말을 완성했고 트와이스 'The Feels'(더 필즈), ITZY(있지) 'Cheshire'(체셔) 등을 만든 유명 프로덕션팀 누바이브 뮤직(NuVibe Music)이 작곡에 참여했다. NMIXX는 지난 5월부터 첫 단독 쇼케이스 투어 'NICE TO MIXX YOU'(나이스 투 믹스 유)를 진행하고 NSWER(팬덤명: 엔써)와 만나고 있다. 미국 시애틀,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워싱턴 D.C., 브루클린까지 북미 8개 도시와 방콕, 자카르타, 타이페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 해외 13개 지역 총 14회 규모로 전개되는 이번 투어에서 퍼포먼스, 가창력, 비주얼 모두 고른 역량을 빛내며 'K팝 4세대 최고 실력파 걸그룹'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NMIXX는 7월 3일 오후 6시 수록곡 'Roller Coaster' 음원과 뮤

  • [TEN포토] 도하-케이-여름 '기대되는 조합'

    [TEN포토] 도하-케이-여름 '기대되는 조합'

    가수 도하,케이,여름이 13일 오후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에서 열린 Mnet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퀸덤퍼즐'은 기존 걸그룹 멤버 또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 주이(모모랜드), 여름(우주소녀), 엘리(위키미키), 보라·지원·채린(체리블렛), 유키(퍼플키스), 리이나·휘서(H1-KEY), 상아(LIGHTSUM), 쥬리·수윤·연희(RocketPunch), 서연·지우(tripleS), 수진·지한·소은·조아(Weeekly), 나나·우연(woo!ah!), 도화, 미루, 예은, 케이, 파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여름 '해맑은 인사'

    [TEN포토] 여름 '해맑은 인사'

    가수 여름이 13일 오후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에서 열린 Mnet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퀸덤퍼즐'은 기존 걸그룹 멤버 또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 주이(모모랜드), 여름(우주소녀), 엘리(위키미키), 보라·지원·채린(체리블렛), 유키(퍼플키스), 리이나·휘서(H1-KEY), 상아(LIGHTSUM), 쥬리·수윤·연희(RocketPunch), 서연·지우(tripleS), 수진·지한·소은·조아(Weeekly), 나나·우연(woo!ah!), 도화, 미루, 예은, 케이, 파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돌싱글즈' 이아영, 나홀로 맞이한 여름…한쪽 어깨 드러내고 건강美

    '돌싱글즈' 이아영, 나홀로 맞이한 여름…한쪽 어깨 드러내고 건강美

    '돌싱글즈' 이아영이 미리 여름을 맞이했다.최근 이아영은 "엄마네 아가 지금 알러지 났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 흰색 모노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이아영은 '돌싱글즈1'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잘록한 허리 또 보여줘야 하니까…오마이걸 유아, 여름 언제와?

    잘록한 허리 또 보여줘야 하니까…오마이걸 유아, 여름 언제와?

    오마이걸 유아가 여름을 그리워했다.최근 유아는 "여름 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지난 여름 여행다녀온 사진을 올린 모습. 유아는 매력적인 볼륨감과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유아는 지난해 11월 14일 솔로 앨범 ‘SELFISH’를 발매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우주소녀 여름, 핑크 머리 이렇게 잘 어울리는 아이돌 봤어?…상큼 러블리[TEN★]

    우주소녀 여름, 핑크 머리 이렇게 잘 어울리는 아이돌 봤어?…상큼 러블리[TEN★]

    우주소녀 여름이 가녀린 몸매를 공개했다.16일 여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여름은 '인간 비타민' 다운 상큼함을 발산했다.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낸 그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냈다.한편 우주소녀는 최근 신곡으로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우주소녀 여름, 태연+카리나 반반 섞은 얼굴…완전 SM상이네[TEN★]

    우주소녀 여름, 태연+카리나 반반 섞은 얼굴…완전 SM상이네[TEN★]

    우주소녀 여름이 고혹적인 미모를 풍겼다.8일 여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엠카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묶음 머리에 촉촉한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델 못지않은 극세사 몸매와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한편 우주소녀는 최근 신곡으로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