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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P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박진영, 항상 믿음 줘 노력하게 만들어"

    'JYP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박진영, 항상 믿음 줘 노력하게 만들어"

    보이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박진영 프로듀서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화보에서 멤버들은 훈훈함과 시크함을 오가는 출구 없는 매력을 가득 뿜어냈다.최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데뷔 후 첫 월드투어 ‘Xdinary Heroes ‘Break the Brake’ World Tour’를 성료했다. 특히 ‘록의 본고장’ 영국 런던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차세대 글로벌 밴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멤버들은 “현지 반응이 정말 좋아서 뿌듯했다”며 “다음엔 웸블리 스타디움이라고 훨씬 큰 공연장이 있는데, 그곳에 진출하는 게 목표”라는 포부를 드러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팬들 사이에서 “쇼케이스도 콘서트, 팬미팅도 콘서트, 콘서트도 콘서트”라는 반응을 얻고 있기도. 엑디즈에게 무대는 어떤 존재인지 묻자 멤버들은 “무대가 꼭 놀이터처럼 느껴진다. 얼마나 무대 위에서 재밌게 잘 노는 지 맘껏 보여드리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멤버들은 밴드 그룹이지만 춤에도 ‘진심인 편’이라고. 특히 엑디즈 메인 댄서로 알려진 리더 건일은 “요즘 진지하게 춤 레슨을 받아봐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주연 역시 “댄스 브레이크 타임이라도 넣어서 갈증을 해소시켜줘야겠다”고 덧붙였다.JYP 수장인 박진영을 향한 감사함도 빼놓지 않았다. 멤버들은 “피디님께서 항상 믿음을 주시니까 든든하기도 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피디님 댁에 가서 꼭 한 번 식사 같이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초대해 주실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바람을 어필하기도 했다.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

  • 'JYP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질주본능 일깨우는 비주얼

    'JYP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질주본능 일깨우는 비주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정수가 질주 본능을 일깨우는 결연한 눈빛을 선사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0월 11일 네 번째 미니 앨범 'Livelock'(라이브록)을 발매한다. 이에 JYP는 공식 SNS 채널에 다양한 컴백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 중이다. 사운드 미리 듣기에 이어 앨범 콘셉트를 비주얼로 표현한 개인 포토를 오픈하고 닷새 앞으로 다가온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 6일 정오에는 키보디스트 정수의 티저 이미지 4장이 베일을 벗었다. 정수는 뜨겁다 못해 폭발 직전의 열기가 느껴지는 붉은 조명 아래 카메라와 시선을 맞췄다. 굳게 다문 입과 먼 곳에 던진 시선이 비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지의 공간에 자리한 듯 흔들리는 배경 속 레이싱 플래그를 휘날리며 몽환적이면서도 힙한 매력을 터트렸다. 현실과 '♭form'(플랫폼)을 오가는 흥미진진한 세계관을 전개 중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새 앨범을 통해 들려줄 스토리와 확장된 공간감에 음악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신곡 'Break the Brake'(브레이크 더 브레이크)는 '브레이크마저 부숴버리겠다'는 의미의 곡 제목처럼 한계를 뛰어넘어 그 이상을 향해 내달리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무한 질주 에너지가 가득 담긴 노래다. 앞서 공개된 인스트루멘털 라이브 샘플러에서 예고한 대로 듣는 이들의 몸을 들썩이게 하는 강력한 록 사운드, 멤버 6인의 현란한 연주 실력, 각 악기가 쌓여 만드는 하모니가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특히 이번 새 앨범은 드러머건일,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O de),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Jun Han), 베이시스트 주연까지 멤버 전원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역량을

  • [종합] '데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당찬 Z세대 목표 "누구나 히어로 될 수 있어"

    [종합] '데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당찬 Z세대 목표 "누구나 히어로 될 수 있어"

    전원 Z세대로 뭉친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당차게 가요계에 데뷔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6일 데뷔 기념 온라인 프레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Happy Death Day'를 발매한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할 수 있어 굉장히 설렌다. 꿈에 첫 발을 디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게 따뜻한 응원과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멤버 오드는 "데뷔를 하게 된 지금도 긴장된다. 꿈만 같다. 저희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정수는 "데뷔 후 첫 활동이라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한편으로는 떨리기도 한다. 세상에 없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색깔을 보여드리는 게 이번 활동의 목표다. 매 진심, 최선을 다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무대들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그룹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Extraordinary Heroes(엑스트라오디너리 히어로즈)를 줄여 완성했으며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평범함 속에 숨겨진 영웅이 모여 음악을 전하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룹) 이름은 저희 회사 직원들께서 열심히 고민 끝에 많은 시간 들여서 지어줬다. 처음 들었을 때 조금 길고 발음하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있었다"며 "금방 입에 붙고 특색 있는 이름이 저희 그룹 정체성이 된 것 같아 애정을 가지고 있다. 처음 들으시는 팬분들도 조금 있으면 점차 스며들 수 있는 이름이 되지 않을까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발음 어렵고 긴 그룹명, 처음 들어도 점차 스며들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발음 어렵고 긴 그룹명, 처음 들어도 점차 스며들어"

    신인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그룹명에 대해 언급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6일 데뷔 기념 온라인 프레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그룹명에 대해 "이름은 저희 회사 직원들께서 열심히 고민 끝에 많은 시간 들여서 지어줬다. 처음 들었을 때 조금 길고 발음하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있었다"고 토로했다.이어 "금방 입에 붙고 특색 있는 이름이 저희 그룹 정체성이 된 것 같아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처음 들으시는 팬분들도 조금 있으면 점차 스며들 수 있는 이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첫 디지털 싱글과 동명인 타이틀곡 'Happy Death Day'는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앞에서는 웃으며 축하를 건네다가 뒤돌아 서면 표정이 변하는 이중성을 가진 사람들의 심리를 풍자하는 곡. 멤버 정수와 가온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그룹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Extraordinary Heroes(엑스트라오디너리 히어로즈)를 줄여 완성했으며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Happy Death Day'를 발매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JYP 신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꿈에 그리던 데뷔, 설렌다" 소감

    'JYP 신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꿈에 그리던 데뷔, 설렌다" 소감

    신인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6일 데뷔 기념 온라인 프레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할 수 있어 굉장히 설렌다. 꿈에 첫 발을 디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게 따뜻한 응원과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룹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Extraordinary Heroes(엑스트라오디너리 히어로즈)를 줄여 완성했으며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평범함 속에 숨겨진 영웅이 모여 음악을 전하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첫 디지털 싱글과 동명인 타이틀곡 'Happy Death Day'는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앞에서는 웃으며 축하를 건네다가 뒤돌아 서면 표정이 변하는 이중성을 가진 사람들의 심리를 풍자하는 곡. 멤버 정수와 가온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Happy Death Day'를 발매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JYP 신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오늘(6일) 정식 데뷔...Z세대 취향 저격

    'JYP 신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오늘(6일) 정식 데뷔...Z세대 취향 저격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정식 데뷔한다.6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이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데뷔 디지털 싱글 '해피 데스 데이(Happy Death Day)'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JYP의 아티스트 레이블 스튜디오 제이(STUDIO J)는 DAY6(데이식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함께 가요계에 새로운 자극을 전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 드러머 건일을 주축으로 베이시스트 주연, 키보디스트 오드(O de)와 정수,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Jun Han)까지 총 6인조로 탄탄한 보컬과 연주 실력을 갖췄다.이들은 첫 디지털 싱글과 동명인 타이틀곡 'Happy Death Day'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고 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다. 신곡은 가장 행복하고 축하받아야 하는 날 차가운 진실을 마주한 상황을 그렸다.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앞에서는 웃으며 축하를 건네다가 뒤돌아 서면 표정이 변하는 이중성을 가진 사람들의 심리를 풍자하는 곡이다. 각기 다른 세 가지 모델의 기타를 중첩한 풍성한 사운드는 지루할 틈 없이 다이내믹한 맛을 살렸다. 특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데뷔곡은 멤버 정수와 가온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JYP 퍼블리싱 소속 스타 작곡가 심은지와 K팝 인기 작곡가 이해솔이 손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독특한 그룹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Extraordinary Heroes(엑스트라오디너리 히어로즈)를 줄여 완성했고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멤버들은 "WE ARE ALL HEROES"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꿈을 품은 이들의 노력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평범함 속

  • '데뷔 D-7' XH 주연, 짜릿한 반전 매력...히어로↔방구석 워너비 락스타

    '데뷔 D-7' XH 주연, 짜릿한 반전 매력...히어로↔방구석 워너비 락스타

    JYP엔터테인먼트 새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 베이시스트 주연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오는 12월 6일 데뷔를 확정한 새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베이시스트 주연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실과 가상 세계를 오가는 앞선 콘텐츠의 기조를 잇는 이번 티저 사진은 두 가지 콘셉트가 뚜렷한 대비를 이뤄 국내외 K팝 팬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히어로 무비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영화 속 히어로처럼 위풍당당한 주연의 모습이 어우러져 비장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연은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짙은 메이크업, 볼드한 액세서리로 꿈꾸던 락스타 면모를 물씬 풍긴다.락스타가 되고 싶은 방구석 음악가 주연의 모습을 담은 이미지 4종이 추가 오픈됐다. 각종 록 밴드 포스터와 스피커로 가득한 자취방에서 베이스 연주에 몰두하는 그의 모습은 평범함 속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소년의 모습을 표현해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반전 매력과 무언의 공감을 전달했다. JYP의 아티스트 레이블 스튜디오 제이(STUDIO J)가 DAY6(데이식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2월 6일 데뷔 디지털 싱글 '해피 데스 데이(Happy Death Day)'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들의 데뷔곡 'Happy Death Day'는 기존의 틀을 전복시킨 파격적인 곡명만큼이나 새로운 사운드와 노랫말로 'Z세대 K-밴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Extraordinary Heroes(엑스트라오디너리 히어로즈)를 줄여 완성한 팀명처럼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