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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에잇턴 '컴백위해 헤어컬러 통일'

    [TEN포토]에잇턴 '컴백위해 헤어컬러 통일'

    그룹 에잇턴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은 케이팝의 힘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아티스트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V10] 에잇턴 윤규 '훈훈하다 훈훈해'

    [TV10] 에잇턴 윤규 '훈훈하다 훈훈해'

    그룹 에이턴(8TURN) 윤규가 8일 오전 서울 장지동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3회 한림예고 졸업식'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에이턴 '통일감 넘치는 그룹'

    [TEN포토]에이턴 '통일감 넘치는 그룹'

    그룹 에잇턴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에잇턴 "악동스러움 보여주고파…롤모델은 세븐틴" 데뷔 1년 만에 내비친 자신감 [TEN인터뷰]

    에잇턴 "악동스러움 보여주고파…롤모델은 세븐틴" 데뷔 1년 만에 내비친 자신감 [TEN인터뷰]

    머리에서부터 '악동스러움'이 느껴진 에잇턴이 금발로 파격 변신해 돌아왔다. 데뷔 1주년을 앞둔 에잇턴은 신인이지만 '여유롭고 흘러넘치는 멋'을 보여주고 싶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에잇턴은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이야기를 들려줬다. 지난해 1월 20일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에잇턴은 9일 새로운 미니 앨범을 들고 약 7개월 만에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7개월 만에 돌아온 이들의 소감은 어떨까. 재윤은 "두번째 미니 앨범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이번 컴백일이 우리의 데뷔 기념일과 가깝기 때문에 기쁘기다. 또 1년 사이에 얼마나 많이 성장하고 멋있어졌는지 대중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해 이를 갈고 준비했다. 그래서 무대에 서고 싶고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윤성은 "이번 컴백 시기가 1주년과 겹쳐서 1주년을 축하하는 느낌도 나는 것 같다. 이번에 퍼포먼스와 노래를 직접 참여한 멤버들도 있기에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공감했다. 어느덧 데뷔 1주년이 다가오는 지금, 8명은 입을 모아 1년 전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자신했다. 윤규는 "그룹으로서 항상 보여드리고 싶었던 부분이 퍼포먼스였다. 대중들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우리끼리 돌아봤을 때 1집부터 이번 3집까지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개개인마다 댄스 실력이 성장했다고 느꼈다"라면서 "보컬도 개개인마다 실력이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개성이 뚜렷해졌다고 느낀다. 매 앨범이 나오면서 점저 더 많은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의 음악성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성장

  • 에잇턴, 여덟 금발 소년들의 흘러넘치는 멋

    에잇턴, 여덟 금발 소년들의 흘러넘치는 멋

    8TURN(에잇턴)이 오늘(9일) 컴백한다.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을 발매한다.'STUNNING'은 남다른 자신감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8TURN은 이번 앨범을 통해 꾸미지 않아도 흘러넘치는 8TURN만의 멋과 한계 없는 자신감을 노래하며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증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은 중독성 강한 바운스 속에 끊임없이 커져가는 에너지가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멤버 윤규와 승헌이 작사에 참여해 무한한 성장과 역량에 대한 강한 확신을 전하며 한층 더 8TURN다운 곡을 완성해 냈다.이외에도 에너제틱한 힙합과 감미로운 알앤비 보컬 사운드의 조화가 8TURN의 패기에 한층 힘을 싣는 'THE GAME(더 게임)', 모던한 비트와 긴장감 가득한 기타 사운드로 역동적인 도전 정신을 그려낸 'NOM(놈)', 멜로디한 보컬과 그루브한 래핑으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WE HERE(위 히어)', 멤버들의 작사 참여로 더욱 진한 감동을 전하는 팬송 'GLOW(글로우)'까지 다섯 곡이 'STUNNING'을 채운다.8TURN은 컴백에 앞서 '뮤직뱅크'와 '인기가요'를 통해 'RU-PUM PUM'의 무대를 선공개했다. 8TURN은 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퍼포먼스 비디오로 또 한번 컴백 기세를 잇고 있다. 클라이맥스의 폭발하는 사운드 연출과, 두 주먹을 맞댄 듯 글러브 터치를 연상케 하는 포인

  • 에잇턴 "5세대 보이그룹 경쟁? 우리만의 개성 살려야…롤모델은 세븐틴·백현·지코" [인터뷰 ③]

    에잇턴 "5세대 보이그룹 경쟁? 우리만의 개성 살려야…롤모델은 세븐틴·백현·지코" [인터뷰 ③]

    그룹 에잇턴이 5세대 보이그룹과 다른 차별점을 꼽았다. 에잇턴은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이야기를 들려줬다. 지난해 1월 20일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에잇턴은 9일 새로운 미니 앨범을 들고 약 7개월 만에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왔다.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 등 2023년은 유난히 많은 보이그룹이 데뷔를 알린 해였다. 쏟아지는 5세대 보이그룹 사이에서 이들이 내건 차별점은 무엇일까. 경민은 "해외에서 케이콘이라는 큰 무대에 서면서 많이 무대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국내에서도 무대매너나 센스나 여러가지 방면으로 좋은 기회를 얻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민호는 "경민이가 말했다싶이 데뷔 1주년도 되지 않았는데 좋은 기회로 해외 무대에 많이 설 수 있었다. 경험치가 쌓였으니 해외 무대에 서게 된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윤규는 "데뷔를 시작으로 음악방송도 많이 나갔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분들과 선배들의 무대를 보면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과 열정적인 마음이 생겼다. 선배들 뿐만 아니라 다른 신인 남자 그룹들의 무대를 보면서 그룹마다 뛰어난 부분을 보면서 우리만의 개성을 살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으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에잇턴은 음악방송과 무대에 서면서 이들이 롤모델로 꼽은 선배 가수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 명호는 "축제에서 백현 선배님을 만난 적이 있었다. 리허설 현장에 계시길래 바로 달려 나가서 1열에서 직관을 했었는데 너무 멋있고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노래적으

  • 에잇턴 "악동스러움이 우리 매력, 여유에서 흘러나오는 멋 보여주고파" [인터뷰 ②]

    에잇턴 "악동스러움이 우리 매력, 여유에서 흘러나오는 멋 보여주고파" [인터뷰 ②]

    그룹 에잇턴이 '에잇턴스러움'을 정의했다. 에잇턴은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이야기를 들려줬다. 지난해 1월 20일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에잇턴은 9일 새로운 미니 앨범을 들고 약 7개월 만에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왔다.에잇턴은 이번 앨범 '스터닝(STUNNING)'을 통해 꾸미지 않아도 흘러넘치는 에잇턴만의 멋과 한계 없는 자신감을 노래하며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업그레이드된 에잇턴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대해 승헌은 "'스터닝' 이라는 단어가 깜짝 놀랄만한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에잇턴만의 멋과 자신감을 뽐내고 싶다는 우리만의 신념과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러펌펌'은 윤규형과 내가 작사에 참여했는데 에잇턴만의 멋과 자신감을 담고 싶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우리의 멋과 그루비한 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이들이 보여주고 싶다는 에잇턴만의 멋은 무엇일까. 명호는 "2절에 '뽐내지 않아도 흘러나오는 매너, 그냥 있어도 느껴지는 내 폼'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러펌펌'의 모토와 잘 어울리는 가사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윤성은 "이번 3집의 키워드는 '멋'과 '자신감'이다. 여유에서 흘러나오는 멋을 보여드리고 싶다. 멋이 흘러너치는 에잇턴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면서 포부를 드러냈다. 해민은 "타이틀곡을 제외하고 수록곡을 들어보면 타이틀곡과 다르게 천진난만한 곡들이 많다. 1번 트랙도 들어보면 리듬도 악동스럽고 랩핑이나 노래의 뉘앙스도 천진난만한 느낌이다"라면서 에잇턴스러움을 정의했다. 

  • 에잇턴 "데뷔 1주년, 대중들이 모를지언정…실력 많이 늘어" [인터뷰 ①]

    에잇턴 "데뷔 1주년, 대중들이 모를지언정…실력 많이 늘어" [인터뷰 ①]

    그룹 에잇턴이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에잇턴은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이야기를 들려줬다. 지난해 1월 20일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에잇턴은 9일 새로운 미니 앨범을 들고 약 7개월 만에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7개월 만에 돌아온 이들의 소감은 어떨까. 재윤은 "두번째 미니 앨범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이번 컴백일이 우리의 데뷔 기념일과 가깝기 때문에 기쁘기다. 또 1년 사이에 얼마나 많이 성장하고 멋있어졌는지 대중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해 이를 갈고 준비했다. 그래서 무대에 서고 싶고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윤성은 "이번 컴백 시기가 1주년과 겹쳐서 1주년을 축하하는 느낌도 나는 것 같다. 이번에 퍼포먼스와 노래를 직접 참여한 멤버들도 있기에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공감했다. 어느덧 데뷔 1주년이 다가오는 지금, 8명은 입을 모아 1년 전보다 많이 성장했다고 자신했다. 윤규는 "그룹으로서 항상 보여드리고 싶었던 부분이 퍼포먼스였다. 대중들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우리끼리 돌아봤을 때 1집부터 이번 3집까지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개개인마다 댄스 실력이 성장했다고 느꼈다"라면서 "보컬도 개개인마다 실력이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개성이 뚜렷해졌다고 느낀다. 매 앨범이 나오면서 점저 더 많은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의 음악성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눈에 띈 것은 8명 전원 금발로 변신했다는 점. 명호는 "실력적인 부분이나 그런 점도

  • 에잇턴, 오늘(5일) '뮤직뱅크' 출격…신곡 'RU-PUM PUM' 무대 선공개

    에잇턴, 오늘(5일) '뮤직뱅크' 출격…신곡 'RU-PUM PUM' 무대 선공개

    8TURN(에잇턴)이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오는 9일 발매를 앞둔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이번 신곡 무대는 오는 9일 정식 음원 발매 4일 전 퍼포먼스를 선공개하는 이례적이면서도 파격적인 행보로, 8TURN의 남다른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타이틀곡 'RU-PUM PUM'은 중독성 강한 바운스 속에 끊임없이 커져가는 에너지가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멤버 윤규와 승헌이 작사에 참여해 한계 없는 성장과 역량에 대한 강한 확신을 전하며 한층 더 8TURN다운 곡을 완성해 냈다.8TURN은 폭발적인 사운드 속 휘몰아치는 퍼포먼스와 빈틈없는 라이브를 무기로 보는 이들에게 롤러코스터를 탄 듯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두 주먹을 맞댄 듯 글로브 터치를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인 '펌펌 댄스'가 8TURN만의 통통 튀는 매력 위로 듣고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미니 3집 'STUNNING'은 8TURN의 남다른 자신감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RU-PUM PUM'을 비롯해 가장 8TURN다운 멋으로 가득한 다섯 곡이 수록됐다.한편 8TURN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을 발매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에잇턴, 멋이 흘러넘치네

    에잇턴, 멋이 흘러넘치네

    8TURN(에잇턴)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영상 속 8TURN은 쭉 뻗은 도로 위를 질주하며 넘쳐나는 악동 바이브로 짙게 깔린 어둠을 환하게 비췄다. 테크웨어 무드의 스타일링부터 두 주먹을 맞댄 퍼포먼스가 스트릿 복서를 연상케 하며 8TURN만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여기에 짜릿한 보컬의 음색이 더해져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쾌감을 전한다.타이틀곡 'RU-PUM PUM'은 중독성 강한 바운스 속에 끊임없이 커져가는 에너지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멤버 윤규와 승헌의 작사 참여로 한층 더 8TURN다워진 'RU-PUM PUM'은 한계 없는 성장과 역량에 대한 강한 확신을 전한다.8TURN은 타이틀곡 'RU-PUM PUM'을 비롯한 총 다섯 개의 트랙에 8TURN다운 멋을 담아내며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이야기를 노래할 전망이다.한편 8TURN의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은 오는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8TURN(에잇턴), 데뷔 첫 팬콘서트 성료

    8TURN(에잇턴), 데뷔 첫 팬콘서트 성료

    8TURN(에잇턴)이 데뷔 첫 팬콘서트를 성료했다.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총 4일 간 데뷔 첫 팬콘서트 '8TURN FAN CONCERT <TURN TABLE>(에잇턴 팬콘서트 <턴 테이블>)'을 개최하고 뜨거운 응원 속에 팬들을 만났다.'TURN TABLE'은 데뷔부터 항상 힘이 되어준 TURNING(터닝, 공식 팬덤명)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기 위해 감사함을 가득 담아 기획된 소극장 공연으로 8TURN의 데뷔 첫 단독 팬콘서트다.8TURN의 악동 바이브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역대 타이틀곡 'TIC TAC(틱 택)', 'EXCEL(엑셀)'을 비롯해 'WE(위)'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 'SKETCH(스케치)', 'ING', ‘WONDER(원더)’등 오랜 시간 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수록곡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완전체 무대와는 또 다른 솔로 및 유닛 무대 또한 8TURN의 다채로운 매력을 끌어내며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했다. NCT U의 'UNIVERSE(유니버스)', 엑소의 '첫 눈' 등 8TURN만의 '영 앤 시크' 아이덴티티와 반전 매력으로 재해석한 커버곡들 또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특히 여덟 멤버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나처럼 해봐요 8TURN' 코너부터 팬들의 소원을 직접 이뤄준 '8TURN 내 소원을 들어줘' 코너, 그리고 공연 종료 후 하이터치에 이르기까지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기 위한 8TURN의 노력이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선물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12월 31일 진행된 마지막 회차에서는 오는&nb

  • 에잇턴, 전원 금발로 변신

    에잇턴, 전원 금발로 변신

    8TURN(에잇턴)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전원 금발로 변신한 8TURN의 강렬한 비주얼 시너지가 시선을 압도하는 가운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다크한 무드가 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8TURN만의 '영 앤 시크' 매력과 악동 바이브가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맞물려 여덟 멤버의 파격적인 변신에 힘을 실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STUNNING'은 8TURN만이 가진 멋 그 자체를 담은 앨범으로 남다른 자신감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8TURN은 앞서 화려한 작가진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바. 이밖에도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기다림의 순간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는 8TURN이 앨범명처럼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깜짝 놀라게 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8TURN의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에잇턴, 1월 9일 컴백 확정…업그레이드 비주얼 예고

    [공식] 에잇턴, 1월 9일 컴백 확정…업그레이드 비주얼 예고

    8TURN(에잇턴)이 약 7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스팟 비디오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월 9일 컴백을 공식화했다.공개된 영상 속 트렌디한 리듬감의 비트와 중독성 있는 바운스가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8TURN 전 멤버의 금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업그레이드된 악동 바이브와 폭넓은 비주얼 스펙트럼이 여덟 멤버의 화려한 변신을 예고한다.앞서 8TURN은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 것. 우리를 보여줄 차례'란 강렬한 텍스트로 7개월 만의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케미스트리와 색다른 비주얼 변신으로 돌아온 8TURN이 이번 컴백을 통해 선보일 멋과 음악에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8TURN의 내년 1월 9일 컴백 관련 티징 콘텐츠및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에잇턴, 소극장서 첫 팬콘 개최…27일 티켓 오픈

    에잇턴, 소극장서 첫 팬콘 개최…27일 티켓 오픈

    8TURN(에잇턴)이 데뷔 첫 팬콘을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한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오는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8TURN FAN CONCERT (에잇턴 팬콘서트 )'을 개최한다. 'TURN TABLE : PLAY ON'은 8TURN이 지난 1월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공연이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8TURN을 응원해준 TURNING(터닝, 공식 팬덤명)과 보다 가까이서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소극장 팬콘서트를 기획,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항상 곁에서 같이 달려온 TURNING을 위한 특별한 레코드샵을 오픈합니다', '8TURN만의 다채로운 색상으로 녹인 LP를 감상해 보세요'라는 소개말처럼 8TURN은 레코드샵을 콘셉트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유닛 무대를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8TURN은 이번 소극장 팬콘서트를 시작으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그 신호탄이다. 8TURN은 지난 6월 두 번째 미니앨범 'UNCHARTED DRIFT (언차티드 드리프트)'를 통해 8TURN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팔색조 올라운더'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KCON JAPAN 2023', 'KCON LA 2023', 'KAMP FEST CDMX', '2023 INK 콘서트', '2023 안동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8TURN FAN CONCERT '의 티켓은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에잇턴 민호 "기회 된다면 '범죄도시3' 참여하고파"

    에잇턴 민호 "기회 된다면 '범죄도시3' 참여하고파"

    신예 아이돌 에잇턴(8TURN)의 멤버 민호가 '범죄도시3'에 참여하고 싶은 바람을 내비쳤다. 26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에잇턴 미니 2집 'UNCHARTED DRIF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잇턴의 멤버 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이 참석했다. 에잇턴은 인서트 티저와 트레일러 비디오 등 컴백 전부터 다양한 영상을 공개했다. 윤규는 "이번' EXCEL' 안무 시작 전에 저와 재윤이 형 둘이서 명호 형을 들어올리는 안무가 있다. 합이 맞으면 멋있는 안무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국내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행사와 해외 투어에 참여하고 싶다는 에잇턴. 민호는 "워터밤 무대에 서보고 싶다. 물을 맞으면서 콘서트를 서보고 싶다"고 바랐다. 이어 "최근에 개봉한 '범죄도시3'를 재밌게 봤다. 마동석 선배와 함께 액션을 촬영해보고 싶다"고 영화나 드라마 활동에도 관심을 밝혔다. 이어 승환은 "데뷔 활동이 끝나고 일본과 대만을 다녀왔다. 에이턴을 잘 모르시겠다고 생각했는데 공황에서 많은 팬이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국내 활동 이외에도 해외 활동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 오는 8월에 멕시코 시티에서 열리는 k-콘에도 참여한다"고 향후의 계획을 설명했다. 데뷔 1년 차의 신예 에잇턴에게 어떤 그룹이 되고 싶냐고 묻자 해민은 "나가고 싶은 방향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럭비돌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노래와 퍼포먼스로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잇턴은 올해 1월 30일 데뷔한 신예다. 미니 2집 'UNCHARTED DRIFT'는 한여름 밤의 소동을 통해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덟 소년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EXCEL (엑셀)'을 비롯해 'WORLD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