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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글즈' 전다빈, 남사스러운 엉덩이 속살 노출…보는 사람이 더 민망[TEN★]

    '돌싱글즈' 전다빈, 남사스러운 엉덩이 속살 노출…보는 사람이 더 민망[TEN★]

    '돌싱글즈' 전다빈이 노출에 감행했다.최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엉덩이 탐정 ?????? ㅋㅋㅋ내가 됴아하는 사진 흰둥이버전 사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엉덩이와 허벅지, 등, 어깨 라인 등을 노출했다. 여러 개의 타투가 함께 공개되기도.한편, 전다빈은 MBN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무비가이드] 광기의 멀티버스 속 닥터 스트레인지…애니로 '어린이 관객' 정조준

    [무비가이드] 광기의 멀티버스 속 닥터 스트레인지…애니로 '어린이 관객' 정조준

    지난 25일부터 영화관 내에서 팝콘 등 취식이 가능해졌다. 영화관 내 모습이 달라진 가운데, 어린이날을 맞아 마블 영화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토르: 마법 검의 전설',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이 그 주인공이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레이첼 맥 아담스개봉 5월 4일'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슈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이번 영화는 광기의 멀티버스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마블 역사를 새롭게 쓸 화려한 시각효과를 통해 관객들을 멀티버스의 신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MCU의 대부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내 마블 최초의 슈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장르에 도전했다. '배드 가이즈'감독 피에르 페리펠출연 샘록웰, 마크마론, 크레이그 로빈손, 아콰피나 등개봉 5월 4일'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범죄 오락 액션 블록버스터. 앞서 4월 22일 북미에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드림웍스의 최초의 범죄 오락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드림웍스는 '쿵푸팬더' 시리즈, '보스 베이비', '드레곤 길들이기' 시리즈 등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한 신선한 소재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