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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공책' 김성은, 촬영현장 공개 '화기애애'

    '엄마의 공책' 김성은, 촬영현장 공개 '화기애애'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성은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성은이 영화 ‘엄마의 공책'(감독 김성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7일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은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극 중 아들을 맡은 아역 배우와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얼굴에 묻은 과자 부스러기를 닦아주는 김성은의 모습에서 실제 모자 지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친밀함이 느껴진다.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 이주실X이종혁 주연 '엄마의 공책', 3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이주실X이종혁 주연 '엄마의 공책', 3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엄마의 공책’ 티저 포스터/사진제공=영화사조아 영화 ‘엄마의 공책’이 3월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엄마의 공책’은 30년 넘게 반찬가게를 운영한 엄마의 사연이 담긴 비법 공책을 발견한 아들이 유독 자신에게만 까칠할 수 밖에 없었던 엄마 인생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전 세대 공감 드라마이다...

  • 이종혁·서신애,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종혁·서신애,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종혁과 서신애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를 찾는다. 영화 '엄마의 공책:기억의 레시피'에 출연한 이종혁과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한 서신애가 오는 10월12일 개막하는 BIFF를 찾아 레드카펫에 선다. 이종혁 주연의 영화 '엄마의 공책'은 반찬 가게를 운영하는 엄마 애란(이주실)이 치매에 걸리면서 아들인 규현이 엄마의 레시피를 통해 인생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