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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짱시대 출신' 이치훈, 급성 뇌염·패혈증 사망 3주기…아들 따라 떠난 母 울적

    '얼짱시대 출신' 이치훈, 급성 뇌염·패혈증 사망 3주기…아들 따라 떠난 母 울적

    '얼짱시대' 출신 인기 BJ 이치훈의 사망 3주기가 찾아왔다.지치훈은 2020년 3월 19일 급성 뇌염 판정 이후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모친은 고인이 사망하자 유산 2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다만, 모친 역시 2020년 10월 세상을 등졌다.당시 유족 측은 "둘이 만나 행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는 일만 남았다. 반드시 다시 만나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행복하게 함께 하기를 기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이치훈은 2009년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 제대로 사고쳤다…"내맘대로"[TEN★]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 제대로 사고쳤다…"내맘대로"[TEN★]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고등학생 같은 모습을 보였다.2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고쳤어요 영심이 머리를 싹뚝….자르고싶었지만 예전사진이지용? 긴머리영기 질릴거같아서 내맘대로 단발투척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청순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뽐냈다. 또 어깨가 살짝 보이는 옷을 입고 성숙미도 함께 드러냈다.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