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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쿱스, 얼굴천재의 유죄 눈빛…잘생김 한도 초과[TEN★]

    에스쿱스, 얼굴천재의 유죄 눈빛…잘생김 한도 초과[TEN★]

    세븐틴 에스쿱스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에스쿱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omebym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에스쿱스는 광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 그는 조각 같은 외모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에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세븐틴이 타이틀곡 ‘_WORLD’로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숨막히는 아름다움...빈틈없는 얼굴천재

    방탄소년단 뷔, 숨막히는 아름다움...빈틈없는 얼굴천재

    방탄소년단 뷔가 빈틈없는 완벽 비주얼과 고혹적인 아우라를 발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29일 공식 SNS 계정과 위버스에 새 앨범 ‘Proof(프루프)’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Proof ver.(프루프 버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와 동일한 ‘프루프’ 버전으로, 이번에는 멤버별 클로즈업 샷이 담겼다. 멤버들의 개인 사진은 푸른 조명 아래 과녁을 조준하는 듯한 레이저 광선을 맞으면서 앨범의 콘셉트인 편견과 억압에 굴복하지 않는 강인함을 눈빛으로 표현했다. 사진에서 뷔는 블랙슈트와 페이크 퍼 코트를 입고 이마를 깐 헤어스타일을 하고 얼굴천재의 면모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에 매력적인 이목구비가 조화로운, 잘생김이 가득 찬 뷔의 얼굴은 마치 마법을 부려 시간이 멈춰진 것처럼 보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했다. 뷔의 얼굴은 공들여 빚은 도자기 인형처럼 섬세하면서도 조형적인 아름다움이 담겨 탄사를 자아냈다. 둥근 이마에서 아치형의 눈썹을 따라 촘촘한 속눈썹, 안광이 빛나는 맑은 눈동자, 높은 콧대, 꼭 다문 입술, 작은 턱까지 내려오는 선은 모난 곳 없이 부드럽고 아름다워 한 폭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며, 소년과 남자의 경계선을 오가는 뷔는 분위기에 따라 다채로운 그림이 그려져 어떤 콘셉트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화보천재의 표본을 보여준다. 뷔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연출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는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했으며 도도하면서도 날선 잘생김이 시선을

  • 방탄소년단 뷔, WEEKEND With V' 얼굴천재의 빈틈없는 숨멎비주얼

    방탄소년단 뷔, WEEKEND With V' 얼굴천재의 빈틈없는 숨멎비주얼

    방탄소년단 뷔가 무결점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BTS WEEKEND With V'이라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뷔는 눈부신 비주얼과 세련된 무드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화보장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였다. 윤기 나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자랑하는 헤어는 부드러운 웨이브 펌으로 변신, 뷔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느긋한 주말의 여유가 느껴지는 사진에서 뷔는 화려한 이목구비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아름다움의 정점을 찍으며, 주변의 공기도 잘생기게 만들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어느 각도에서나 굴욕이 없는 뷔의 조각 같은 조형미는 감탄을 자아냈다. 뷔가 무표정한 표정으로 보는 모습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에서 시크함과 다정함의 상반된 매력이 동시에 발산됐다.성형전문의들도 만들기 힘들다고 고백하는 뷔의 완벽한 이목구비의 비율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고혹적이면서 시원한 눈매와 맑은 눈동자, 하트형의 입술, 작은 턱과 날렵한 턱선, 높지만 동글하고 부드러운 콧대로 인해 화려하면서도 모난 곳 없이 부드럽고 둥근 선으로 이루어진 얼굴은 동서양의 완벽한 미가 조화를 이뤄 얼굴천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가늘고 긴 손가락을 이용해 디테일이 살아 있는 고혹적인 포즈를 취한 뷔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클로즈업을 부르는 숨 막히는 잘생김을 자랑했다. 금방이라도 야구하러 갈 듯 글러브를 하고 찍은 사진에서는 뷔는 자유분방한 소년미의 싱그러운 매력을 선사했

  • [인터뷰 ①] '여신강림' 차은우 "'얼굴천재'·'최최차차', 감사한 별명"

    [인터뷰 ①] '여신강림' 차은우 "'얼굴천재'·'최최차차', 감사한 별명"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얼굴천재', '최최차차(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 등 자신에게 붙은 수식어에 고마움을 표했다.차은우가 지난 17일 tvN 드라마 '여신강림' 종영을 맞아 텐아시아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여신강림'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임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차은우는 극 중 이기적인 유전자를 지닌 '엄친아' 이수호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표현했다.더불어 로맨스부터, 코미디, 액션까지 다양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인생 캐릭터'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호평을 끌어냈다.이날 차은우는 "들을 때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한 별명이다. '최최차차'는 방송에도 나오고 그래서 나도 놀라고 신기했다. 너무 기뻤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최차'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외적으로도 그렇고, 내적으로도 그렇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주변에 감사하게도 좋은 사람이 많다. 지칠 때쯤 힘을 주기도 하고 응원을 해주기도 한다. 거기서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여신강림'은 지난 4일 4.5%의 시청률로 종영했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