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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한예리, 20cm 큰 아들과 만났다 "빨리 자라서 서운해"[TEN★]

    '결혼' 한예리, 20cm 큰 아들과 만났다 "빨리 자라서 서운해"[TEN★]

    배우 한예리가 영화 '미나리'에서 호흡을 맞춘 앨런 킴과 만났다.한예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빨리 자라서 서운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리는 훌쩍 자란 앨런 킴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애정이 넘쳐흘러 시선을 끈다.앞서 앨런 킴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미나리' 이후 키가 20cm 컸다고 밝히기도.한편 한예리는 올해 초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앨런킴 '포즈도 귀엽게'

    [TEN 포토] 앨런킴 '포즈도 귀엽게'

    배우 앨런킴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