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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10] 앤팀 케이-후마 '엄지 척 비주얼'

    [TV10] 앤팀 케이-후마 '엄지 척 비주얼'

    그룹 앤팀(&TEAM) 케이, 후마가 일본 일정을 위해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JYP도 日 현지화 보이그룹 박차…앤팀·NCT 위시·넥스지, 엔터 3사 붙었다 [TEN초점]

    JYP도 日 현지화 보이그룹 박차…앤팀·NCT 위시·넥스지, 엔터 3사 붙었다 [TEN초점]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 현지화 보이그룹 론칭에 박차를 가한다. 이로써 엔터업계 4사 가운데 3개가 일본 현지화 그룹을 내고 본격적으로 경쟁 구도를 이룰 전망이다. 당장 투자 대비 성과가 좋은 일본 시장에 모든 엔터사들이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K팝의 본고장인 한국의 엔터 시장은 포화 상태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매년 각사의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해외 시장에 비중을 더 두는 것은 이제 필수 전략이 됐다. 한국 시장은 일종의 시험대 역할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기를 구사한다는 게 업계의 공통 전략이다. 현지화 그룹은 그 고민의 결과물이다. 최우선 시장은 일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JYP는 지난 10일 일본 현지화 보이그룹 '넥스지' 멤버들의 데뷔 준비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첫 방송을 송출했다. 넥스지는 JYP와 일본 소니 뮤직이 손잡고 진행한 일본 현지화 그룹 오디션 '니지 프로젝트 시즌2'로 탄생한 그룹이다.넥스지 멤버는 7명이다. 7명 중 6명이 일본인, 1명은 한국인이다. 한국 기업에서 낸 아이돌이지만, 일본인이 더 많다. 이들의 모습을 담은 방송은 국내 음악 전문 채널 엠넷과 유튜브에서 동시 방영됐다. 한국 팬과 외국 팬을 모두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일본어가 더 익숙할 멤버들이지만, 방송 속 넥스지는 내내 한국어로 소통했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도 활동 기반을 마련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특히 앞서 '니지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에 나온 걸그룹 '니쥬'가 2020년 일본에서 데뷔하고, 3년이 지난 지난해 말 한국에서 정식 데뷔했던 것과는 다른 행보다.SM도 비슷한 전략을 취했다. SM은 올해 2월 일

  • [TV10] 앤팀 '여심으로 입장'

    [TV10] 앤팀 '여심으로 입장'

    그룹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 일정 참석을 위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V10] 앤팀 케이 '눈빛만 봐도 잘생김'

    [TV10] 앤팀 케이 '눈빛만 봐도 잘생김'

    그룹 앤팀 케이가 일본 일정 참석차 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앤팀, 데뷔 후 첫 투어 성료…韓·日서 7만 관객과 연결 "더 높은 곳으로"

    앤팀, 데뷔 후 첫 투어 성료…韓·日서 7만 관객과 연결 "더 높은 곳으로"

    "저희의 첫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데뷔 후 첫 단독 투어를 마쳤다. 마지막 공연 말미 아홉 멤버는 팬들이 준비한 깜짝 선물에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7일 일본 가나가와현 퍼시피코 요코하마 내셔널 컨벤션 홀(Pacifico Yokohama National Convention Hall)에서 '&TEAM 콘서트 투어 '퍼스트 포 프린트''(2024 &TEAM CONCERT TOUR 'FIRST PAW PRINT')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TEAM의 첫 단독 투어는 지난 1월 21일 일본 교토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사이타마, 미야기, 가나가와, 서울, 아이치, 오사카 등 한국과 일본의 8개 도시에서 펼쳐졌고, 총 23회 공연에 약 7만 명이 운집했다.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은 6~7일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양일간 54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시청했다. &TEAM은 2022년 12월 발매한 데뷔앨범부터 지난해 6월 첫 정규 앨범까지 'First Howling' 시리즈를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150분 공연을 꽉 채웠다. 이들은 또한 이번 투어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댄스 배틀 퍼포먼스, 관객들과 포인트 안무를 함께 추는 코너 등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알찬 시간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TEAM은 전매특허인 '칼군무', 역동적인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데뷔 후 1년간 펼친 왕성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이룬 성장을 증명했다. 콘서트가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고, &TEAM은 공연 말미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

  • [TEN포토] 앤팀 '시선 강탈'

    [TEN포토] 앤팀 '시선 강탈'

    그룹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앤팀 후마 '팬들 마음속으로'

    [TEN포토] 앤팀 후마 '팬들 마음속으로'

    그룹 앤팀 후마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앤팀 하루아 '브이는 필수'

    [TEN포토] 앤팀 하루아 '브이는 필수'

    그룹 앤팀 하루아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앤팀 타키 '여심 녹이기 충분'

    [TEN포토] 앤팀 타키 '여심 녹이기 충분'

    그룹 앤팀 타키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앤팀 케이 '비주얼로 올킬'

    [TEN포토] 앤팀 케이 '비주얼로 올킬'

    그룹 앤팀 케이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앤팀 의주 '잘생겼다는 말밖에'

    [TEN포토] 앤팀 의주 '잘생겼다는 말밖에'

    그룹 앤팀 의주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앤팀 유마 '눈빛에 빠져든다'

    [TEN포토] 앤팀 유마 '눈빛에 빠져든다'

    그룹 앤팀 유마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앤팀 마키 '치명적 비주얼'

    [TEN포토] 앤팀 마키 '치명적 비주얼'

    그룹 앤팀 마키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앤팀 니콜라스 '훈남의 정석'

    [TEN포토] 앤팀 니콜라스 '훈남의 정석'

    그룹 앤팀 니콜라스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앤팀 조 '무결점 퍼포먼스'

    [TEN포토] 앤팀 조 '무결점 퍼포먼스'

    그룹 앤팀 조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Kstyle PARTY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