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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브 안유진·리즈, 앤 해서웨이 만났다…레전드 조합에 팬들 '환호' [TEN이슈]

    아이브 안유진·리즈, 앤 해서웨이 만났다…레전드 조합에 팬들 '환호' [TEN이슈]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과 리즈가 미국 영화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와 만났다.25일 오전 안유진은 자신의 SNS에 "What a wonderful night. I’m ready Atlanta!! See you tonight(정말 멋진 밤이야. 난 준비 됐어, 애틀란타! 오늘 밤에 만나)"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 하나의 영상 콘텐츠를 게시했다.사진에는 안유진이 같은 그룹의 멤버 리즈와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의 경기를 보러 간 모습이 담겼다. 앤 해서웨이와 함께 한 사진도 있어 팬들의 관심을 키우고 있다.예상치 못한 조합에 누리꾼은 "레전드 조합이다", "보는 이들이 흐뭇하다", "닮은 면이 있는 것 같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이브는 지난 12일 첫 번째 해외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미주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지난 24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 공연을 마쳤고, 오는 26일 로즈먼트의 올스테이트 아레나, 29일 뉴어크의 푸르덴셜 센터 등에서 공연을 이어 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앤 해서웨이·제시카 차스테인의 스릴러 '마더스', 2024년 3월 국내 개봉

    앤 해서웨이·제시카 차스테인의 스릴러 '마더스', 2024년 3월 국내 개봉

    영화 '마더스'(감독 브누아 들롬)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마더스'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앤 해서웨이)가 절친한 이웃 셀린(제시카 차스테인)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채널리 부인의 연인',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촬영 감독으로 활약하며 제18회 새틀라이트상 최우수 촬영상 노미네이트, 제47회 AACTA 최우수 촬영상 수상한 브누아 들롬의 감독 데뷔작이다.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레미제라블'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앤 해서웨이와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타미 페이의 눈'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시카 차스테인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41세' 앤 해서웨이 "내 경력, 35살에 절벽서 떨어진다더라"[TEN할리우드]

    '41세' 앤 해서웨이 "내 경력, 35살에 절벽서 떨어진다더라"[TEN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35세에 경력이 절벽에서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받았다고 밝혔다. 13일(현지 시각) 매거진 포터는 앤 해서웨이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오는 12월 1일 북미에서 영화 '아일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일린'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심리 스릴러 영화다. 41세가 된 앤 해서웨이는 "어렸을 때 제가 35살이 되면 경력이 절벽에서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받았다. 이건 많은 여성이 직면하는 일이기도 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 시기 동안 발전한 것은 더 많은 여성이 경력을 쌓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환상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앤 해서웨이는 올해 초 선댄스영화제에서 "제가 연기를 시작하고 언론 활동해야 했을 때 가장 먼저 받았던 질문 중 하나가 기억난다. '당신은 좋은 여자인가요? 나쁜 여자인가요?'였다. 이 질문을 받았을 때 내 나이는 16살이었다"라고 말했다. 앤 해서웨이는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을 통해 데뷔했다. 이어 2001년 디즈니의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레미제라블'로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앤 해서웨이는 "누군가의 삶에 어느 정도 엮여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기분이 좋다. 사람들이 편안함을 필요로 하는 순간들에 참여하고 있다는 건 영광이다. 배우로서 내 여정이 사람들과 연결돼 있다는 것은 나를 신나게 한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앤 해서웨이, 오드리 헵번 스타일...섹시한 시스루

    앤 해서웨이, 오드리 헵번 스타일...섹시한 시스루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근황을 전했다.19일 앤 해서웨이는 "베르린" 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앤해서웨이는 지난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한편 2012년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앤 해서웨이, 명품 미모+고혹적인 분위기...40살에도 섹시하게

    앤 해서웨이, 명품 미모+고혹적인 분위기...40살에도 섹시하게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앤 해서웨이는 30일 '보그' 홍콩지에 게재된 여러장의 화보를 게재했다.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4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니 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매치하는가 하면,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앤 해서웨이, 속옷실종 속살그대로 노출...동안외모 종결자![TEN★]

    앤 해서웨이, 속옷실종 속살그대로 노출...동안외모 종결자![TEN★]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치명적인 근황을 전했다.앤 해서웨이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파티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함께 하도록 초대받은 전설적인 회사에 영감을 받았고, 경외감을 느꼈고, 기쁘고, 놀랐다. 이렇게 특별하거나 축하받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해서웨이는 엘르가 주최한 행사에서 과감하게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사진=앤 해서웨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애둘맘' 앤 해서웨이, 굴욕 없는 매끈한 각선미...40살 맞어?[TEN★]

    '애둘맘' 앤 해서웨이, 굴욕 없는 매끈한 각선미...40살 맞어?[TEN★]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앤 해서웨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azie, Merci, Thank you Fore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의 화보 촬영 모습이 담겼다.한편, 앤 해서웨이는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했다. 2012년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사진=앤 해서웨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앤 해서웨이, 스크린 첫 데뷔작 '프린세스 다이어리' 20주년을 축하...영원한 공주[TEN★]

    앤 해서웨이, 스크린 첫 데뷔작 '프린세스 다이어리' 20주년을 축하...영원한 공주[TEN★]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근황을 전했다.앤 해서웨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적이 일어납니다....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런칭한 필름 2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과 함꼐 여러장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 앤 해서웨이는 스크린 첫 데뷔작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스틸 사진을 올려놓았다.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앤 해서웨이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애둘맘' 앤 해서웨이, 나이 40에 몸매가…아찔한 보디라인

    '애둘맘' 앤 해서웨이, 나이 40에 몸매가…아찔한 보디라인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앤 해서웨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shion, but make it fashion"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들을 다양하게 소화했다. 특히 마흔 살에도 여전히 탄력있는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매료시킨다.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세레니티' 앤 해서웨이, 파격 베드신+광기…역대급 변신

    '세레니티' 앤 해서웨이, 파격 베드신+광기…역대급 변신

    배우 앤 해서웨이가 영화 '세레니티'를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파격 변신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앤 해서웨이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오션스8'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다. '레미제라블'의 판틴 역을 통해 제85회 아카데미와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평단과 관객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이처럼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녀가 '세레니티'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알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세레니티'는 누구도 잡지 못한 전설의 거대참치 낚시에만 집착하며 살고 있는 '딜'에게 어느 날 이혼한 전처가 찾아와 천만 달러의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면서부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앤 해서웨이는 남편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전처 '캐런' 역으로 파격 변신에 나섰다. 남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점점 불안해하며 폭발하는 광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관능미는 물론, 위험한 사랑 앞에서 갈등을 겪는 내면 연기까지 예고해 '세레니티'를 통해 보여줄 폭발적인 열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3월 개봉 예정.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앤 해서웨이 “韓 모든 음식 다 먹어보고 싶어”

    앤 해서웨이 “韓 모든 음식 다 먹어보고 싶어”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했다. 6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앤 해서웨이와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앤 해서웨이는 한국에 오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Eat!(먹는 거)”이라 답했다. “한국의 모든 음식을 다 먹어 보고 싶다”는 그는 책을 읽다 점 찍어둔 '먹방...

  • [TEN PHOTO]앤 해서웨이 '여신자태 뽐내며'

    [TEN PHOTO]앤 해서웨이 '여신자태 뽐내며'

    [텐아시아=조준원 기자]헐리우드 톱 배우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열린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내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헐리우드 톱 배우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열린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내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앤 해서웨이 '순수한 비주얼'

    [TEN PHOTO]앤 해서웨이 '순수한 비주얼'

    [텐아시아=조준원 기자]헐리우드 톱 배우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열린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내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헐리우드 톱 배우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열린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내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

    [TEN PHOTO]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

    [텐아시아=조준원 기자]헐리우드 톱 배우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열린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내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헐리우드 톱 배우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열린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내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앤 해서웨이 '영화속 한 장면처럼..'

    [TEN PHOTO]앤 해서웨이 '영화속 한 장면처럼..'

    [텐아시아=조준원 기자]헐리우드 톱 배우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열린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내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헐리우드 톱 배우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열린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내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