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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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눈썹은 사라지고 삐죽삐죽 자른 앞머리…말괄량이 모먼트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현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동료 가수 던과 6년 공개열애 끝에 결별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오윤아, N년만에 앞머리 내렸다…풀뱅 헤어도 찰떡같이 소화

배우 오윤아가 헤어스타일을 변신했다.최근 오윤아는 "앞머리2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풀 뱅 앞머리를 내리고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유현철, 앞머리 일자로 잘랐네…♥10기 옥순보다 연하남 포스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유현철에 또 반했다.최근 10기 옥순은 "10년 어려진 오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10기 옥순과 유현철은 데이트 도중 셀카를 찍는 모습. 유현철은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동안미를 뽐냈다.10기 옥순은 '돌싱글즈' 유현철과 연애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윤정, 몇 년만에 앞머리 내렸다…♥11살 연하와 사니 영하게

안무가 배윤정이 스타일링에 변화를 줬다.최근 배윤정은 "오늘은 엄마랑아들 각자이발한날?????? #이발한날#더헤메스#엄마랑아들#꼬똥드툴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풀뱅으로 앞머리를 내린 모습.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나와 "남편이 11살 연하인데 난 한 번 아픔을 겪어 결혼을 다시 할 생각이 없었다. 남편이 만나자고 해서 연애만 할 생각이었지만 나중에 남편이 결혼을 하고 싶어 하더라"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천우희, 앞머리 내리니 사라질듯한 얼굴…청룡의 인어공주

배우 천우희가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지난 25일 천우희는 "청룡영화상 나들이 반갑고, 즐겁고, 감사한 자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어깨가 드러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천우희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서 열연을 펼쳤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시스루 앞머리 내린 윤아, 청룡의 꽃사슴 등장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26일 윤아는 "인기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요정 미모를 드러냈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한편 윤아는 지난 9월에 개봉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우주소녀 설아, 갈라진 앞머리도 청초하게 소화하네[TEN★]

우주소녀 설아가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바람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설아의 물 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또 설아는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우주소녀는 Mnet '퀸덤2'에 출연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아이유, 29살 맞아? 앞머리 내리고 동안미 '폭발' [TEN★]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아이유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We got n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아이유는 빨간색 모자를 뒤집어쓴 채 앞머리를 내리는 등 달라진 스타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앞머리 귀여워", "나이는 또 나만 먹지", "얼마만의 게시물인가", "왜 이리 귀여운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아이유는 영화 '드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 중 급조된 축구 대표팀의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소민 역을 맡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