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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조' 곽동연 "취미로 한 아이스하키, 극에 반영돼 신기했죠" [인터뷰①]

    '빈센조' 곽동연 "취미로 한 아이스하키, 극에 반영돼 신기했죠" [인터뷰①]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 출연한 배우 곽동연이 취미로 했던 아이스하키가 극에 반영돼 신기했다고 알렸다. 곽동연이 지난달 29일 오전 '빈센조' 종영을 맞아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곽동연은 극 중 바벨그룹의 회장 장한서 역으로 열연했다. 어린 나이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