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근황을 전했다. 뷔는 25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Army painted me(아미가 나를 그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소파에 앉아 벽에 걸린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그림에는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으로 캐릭터화한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뷔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가 그려준 그림에 흐뭇한 눈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