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포토] 박진영-인순이-신효범-박미경 '골든걸스 신인상을 기원하며'

    [TEN포토] 박진영-인순이-신효범-박미경 '골든걸스 신인상을 기원하며'

    박진영, 인순이, 신효범, 박미경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쳇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마지막일지 몰라" 골든걸스, 60살 전 '신인상' 거머쥘까 [TEN피플]

    "마지막일지 몰라" 골든걸스, 60살 전 '신인상' 거머쥘까 [TEN피플]

    평균 나이 59.5세, 5세대 걸그룹 골든걸스가 KBS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60살 전에 신인상은 타봐야한다"는 이들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12일 KBS 측은 '골든걸스'의 네 멤버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2023 KBS 연예대상'의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다. 해당 부문에는 '개그콘서트' 김시우, 서아름과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의 이찬혁과 이수현 그리고 '1박2일' 시즌 4의 유선호 등이 올라 골든걸스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골든걸스'는 동명의 KBS 예능프로그램 '골든걸스'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인순이, 신효범, 박미경, 이은미가 도합 경력 155년의 걸그룹으로 재탄생되는 이야기를 다루면서 단 2회 방송에서 시청률 5%를 기록해 KBS 금요일 동시간대 예능 중 최고의 시청률에 오르는 쾌거를 얻었다. 골든걸스는 평균나이 59.5세, 평균 경력 38년의 관록을 자랑하는 레전드 디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넷이 모인 '5세대 걸그룹'이다. 한 자리에서 보기 어려운 이들이 5세대 걸그룹으로 탄생될 수 있었던 것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아이디어 덕분. 박진영은 가요계 전설로 남은 디바 4명을 걸그룹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바람 하나로 이들을 모아 데뷔는 물론 무대에 오르는 것까지 성사시켰다. 다만 이들과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알리고 있는 5세대 아이돌의 평균 나이의 2배를 웃도는 경력 탓에 몸을 움직이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우려도 따랐다. '이미 레드오션인 아이돌 시장에서 같은 장르로 골든걸스가 승부를 볼 수 있겠냐'는 것이다.우려를

  • "60살 전에 신인상" 골든걸스, '평균 나이 59.5세' 언니들의 의미있는 금빛 도전[TEN피플]

    "60살 전에 신인상" 골든걸스, '평균 나이 59.5세' 언니들의 의미있는 금빛 도전[TEN피플]

    도합 경력만 155년이다. '까마득한' 5세대 신인 걸그룹 언니들의 도전이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5세대 걸그룹 '골든걸스'는 지금껏 없었던 특별한 아이돌이다. 평균나이 59.5세, 평균 경력 38년의 관록을 자랑하는 레전드 디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넷이 모인 그룹이기 때문. 이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것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아이디어였다. 박진영은 가요계 전설로 남은 디바 4명을 걸그룹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바람 하나로 이들을 모아 데뷔는 물론 무대에 오르는 것까지 성사시켰다. 이들과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알리고 있는 5세대 아이돌의 평균 나이의 2배를 웃도는 경력 탓에 몸을 움직이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우려도 따랐다. '이미 레드오션인 아이돌 시장에서 같은 장르로 골든걸스가 승부를 볼 수 있겠냐'는 것이다. 우려를 딛고 골든걸스는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됐다. 수도 없이 반복한 연습, 박진영의 혹독한 피드백, 동종 업계 후배들의 날카로운 비판을 수용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그녀들의 도전이 대중들을 감동시켰다. 8일 방송된 KBS '골든걸스' 6회 시청률은 전국 4%, 수도권 4.4%를 돌파하며 수직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치솟았다. 골든걸스가 의기투합해 처음으로 선보인 미스에이의 'Good-bye Baby' 무대는 조회수 181만회를 기록했다. 개인별로 걸그룹 노래를 골라 자신의 매력으로 승화한 무대 영상 또한 박미경은 200만회, 신효범은 176만회, 이은미는 139만회, 인순이는 110만회로 모두 100만회를 훌쩍 넘은 뛰어난 화제성을 보였다. 골든걸스의 평균 나이는 59.5세, 내년이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다.

  • 박진영, 신효범과 꿀뚝뚝 "날 가장 사랑하는 효범이 누나와 댄스"('골든걸스')

    박진영, 신효범과 꿀뚝뚝 "날 가장 사랑하는 효범이 누나와 댄스"('골든걸스')

    5세대 신(神)인 그룹 ‘골든걸스’ 신효범이 박진영과 아찔한 섹시 댄스를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KBS2 ‘골든걸스’ 6회에서는 골든걸스가 버라이어티한 아이돌 스케줄을 처음으로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박진영과 신효범이 박진영의 ‘체인지드 맨’에 맞추어 아찔한 섹시 커플 댄스를 선보여 김완선의 후임으로 신효범이 발탁되는 것이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골든걸스’ 성덕 프로듀서에서 컴백 가수로 변신한 박진영은 골든걸스에게 “넷 중 가장 저를 사랑하는 효범이 누나와 함께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신효범에게 댄스 챌린지를 요청한다. 신효범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물 만난 물고기 마냥 시원한 춤사위를 선보인다. 골반 흔들기 동작에서는 섹시한 그루브가 담긴 댄스를 선보여 멤버들에게 크게 환호를 받는다. 신효범은 커플 댄스 도중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나 오늘 머리도 안 감았다”라는 말을 내뱉어 박진영을 당황하게 한다. 박진영은 신효범의 말에 믿기 힘들다는 듯 “오늘 방송인데?”라고 말하자 신효범은 천연덕스럽게 “어제 드라이가 너무 예뻐서 오늘 머리 안 감았지!”라고 말해 박진영을 단숨에 KO시켰다는 전언이다. ‘골든걸스’ 제5의 멤버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던 박진영이 드디어 인순이와 함께 ‘원 라스트 타임’ 챌린지를 선보인다. 박진영은 그동안 혼자서만 갈고닦았던 ‘원 라스트 타임’ 포인트 안무를 인순이와 함께 선보이며 원테이크로 댄스 챌린지를 마쳤다고 한다. ‘골든걸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57세' 신효범 "나이가 무슨 상관, 죽기 전에 때 왔다"('골든걸스')

    '57세' 신효범 "나이가 무슨 상관, 죽기 전에 때 왔다"('골든걸스')

    신(神)인 디바 ‘골든걸스’ 신효범과 ‘마마무’의 휘인이 꿀 보이스를 탑재한 채 ‘골든걸스 라이브’를 통해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KBS2 예능 ‘골든걸스’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신(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골든걸스는 통합 경력 155년, 평균 나이 49세인 신인 디바 걸그룹. 이 가운데 ‘골든걸스 라이브’ 세 번째 주자로 신효범과 마마무 휘인이 만나 ‘난 널 사랑해’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골든걸스 라이브 신효범X휘인’ 영상에는 신효범 특유의 재치 넘치는 유쾌한 입담으로 가득 차 있다. 신효범은 긴장한 휘인을 위해 “요즘은 휘인 씨가 선배에요. 잘 부탁 드립니다”라며 ‘골든걸스’ 데뷔 소식과 함께 유쾌한 첫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또한 “죽기 전에 때가 왔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골든걸스’ 데뷔와 도전에 대한 설레임이 가득 찬 소감을 전해 흐뭇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팀과 솔로를 활동한다는 공통점을 지닌 신효범과 휘인은 서로의 팀 케미와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신효범은 그룹 활동으로서는 선배인 휘인에게 팀으로 활동할 때 신경 써야 할 점에 대해 묻자 휘인은 “서로에 대한 영향을 엄청 받기에 무대에서 시너지가 나오기 위해선 분위기가 중요하다”라며 자신이 ‘마마무’의 분위기 메이커임을 밝혔다. 이에 신효범 또한 자신이 ‘골든걸스’의 분위기 메이커임을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신효범과 휘인은 특유의 꿀 보이스로 ‘난 널 사랑해’와 ‘

  • 인순이·박미경·신효범·이은미, 걸그룹 '골든걸스' 됐다…박진영 프로듀싱

    인순이·박미경·신효범·이은미, 걸그룹 '골든걸스' 됐다…박진영 프로듀싱

    신(新)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골든걸스’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와 프로듀서 박진영이 공식 포스터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골든걸스’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루어진 151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신(新)급 보컬리스트의 신(新)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박진영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한국 최초 그룹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 국내 최정상 디바들의 그룹 탄생기. KBS 드라마 ‘프로듀사’,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뮤직뱅크’ 등을 연출한 양혁 PD와 SBS ’K팝스타’, ‘LOUD’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최문경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박진영의 결연함이 엿보인다. 마치 ‘서유기’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박진영의 모습에서 각자 개성 뚜렷한 카리스마 넘치는 네 명의 누나들을 아우르고 무사히 데뷔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인순이는 검은 선글라스와 블랙 슈트로 나이를 무색게 하는 아름다움 자태를 뽐낸다. 4명의 멤버 중에 유일하게 걸그룹 활동 경험이 있는 인순이가 선보일 리더십과 카리스마에 기대가 모은다. 박미경은 여전사의 자태를 뽐내며 스틸만으로도 강렬한 아우라를 내뿜는다. 무대를 들썩이게 만드는 ‘댄싱 디바’ 박미경의 급이 다른 파워풀한 무대가 기대된다.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 신효범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강렬한 눈빛만으로도 믿고 보는 신뢰를 자아낸다.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얼핏 보이는 실버 헤어만으로도 가슴을 벅차게 만든다. ‘골든걸스’의 시작과 끝을 맡고 있다고 말할 만큼 최강 존재감의 이은미가 이번에는 어떤 편견

  • 신효범 "김용만 나 좋아했었다" 폭로 ('대한외국인')

    신효범 "김용만 나 좋아했었다" 폭로 ('대한외국인')

    가수 신효범이 김용만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에능 '대한외국인'에는 신효범, 서문탁, 김경호, 신인선이 출연했다.이날 박명수는 김용만에게 "형님이 아는 신효범은 어때? 인기가 많았어?"라고 물었고, 김용만은 "그럼. 그 당시에는 최고였지"라고 답했다.이에 신효범은 김용만을 향해 "그때 나 좋아했잖아!"라고 폭로했고, 당황한 김용만은 "없는 얘기를 하고 있어!"라고 부인하다 "아니 그런데 그때는 신효범을 안 좋아하는 남자는 없었다"고 말?다. 박명수가 "그래서 좋아했어? 안 좋아했어? 그것만 얘기해"라고 추궁하자 김용만은 결국 "호감은 갔다!"며 "여기까지 정리하자"라고 급 마무리를 지었다.이어 김용만은 신효범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신효범은 "나는 솔직히 이상형 물어보면 정말 난감하다. 내가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지 잘 몰라"라고 토로했다.신효범은 이어 "내가 만나본 남자들은 굉장히 카리스마 있고 못된 남자들에 속한다. 줄곧 나쁜 남자만 만나왔다. 그래서 사랑은 했어도 결혼까지는 못 간다. 그래서 반대로 착한 분들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그런데 몸짱인 분들 보면 설레고. 그건 뭐지? 그러니까 나는 이상형을 물어보면 어떤 남자가 좋은지 모르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이 "이상형이 엄청 많네"라고 돌직구를 날리자 신효범은 "다 좋아하는 거 같아"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신효범 "'슬의생' OST로 역주행, 저작권료 쏠쏠해"('대한외국인')

    신효범 "'슬의생' OST로 역주행, 저작권료 쏠쏠해"('대한외국인')

    가수 신효범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역주행 소감을 밝힌다.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은 국보급 목청을 자랑하는 김경호, 신효범, 서문탁, 트로트 가수 신인선이 출연하는 ‘탁월한 목청’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으로 불리는 신효범은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손꼽힌다. 대표곡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로 리메이크된 후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원곡이 재조명 받기도 했다.신효범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역주행에 대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배우 전미도 씨가 부르셨는데, 드라마 주제와 잘 어울려 역주행하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힌다. 이어 “실시간 검색어와 음원 차트 순위에 꽤 오래 있었다”며 인기를 자랑했다고.  이를 들은 MC 김용만이 저작권료 수입을 묻자 신효범은 흐뭇한 표정과 함께 “쏠쏠했다. 직접 만든 앨범이라 저작권료가 꽤 괜찮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어 신효범은 원곡을 듣고 싶다는 모두의 요청에 즉흥으로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열창, 예정에 없던 무대임에도 녹화장을 한순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불청' 박선영X신효범, '골때녀' 1등 상품 안고 금의환향

    '불청' 박선영X신효범, '골때녀' 1등 상품 안고 금의환향

    SBS ‘불타는 청춘’ 박선영과 신효범이 ‘골 때리는 그녀들’ 맹활약 뒤 숨은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고 금의환향한 ‘FC 불나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2021년 설 특집으로 방송됐던 ‘골때녀’는 국내 최초의 여자 축구 예능으로 최고 시청률 14%까지 기록하며...

  • '불청' 신효범 "결혼하고 싶던 사람, 딱 한 명 있었다

    '불청' 신효범 "결혼하고 싶던 사람, 딱 한 명 있었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추억의 '가족오락관'을 펼친다. 3일 방송에서는 김홍표가 새 친구로 합류한다. 김홍표는 자신이 출연했던 마지막 예능이 '가족오락관'이라고 했다. '가족오락관'은 1984년도부터 시작해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했던 대표 국민 예능. 출연 경험이 있는 청춘들은 '돈 세며 퀴즈 맞히기', '진짜 VS 가짜' 등 추억의 게임을 떠...

  • 연예인 자선음악회 '사랑나눔콘서트' 오늘(24일) 개최…이선영 KBS 아나 "고민말고 오세요"

    연예인 자선음악회 '사랑나눔콘서트' 오늘(24일) 개최…이선영 KBS 아나 "고민말고 오세요"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이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선영 KBS 아나운서가 연예인 자선봉사단의 사랑나눔콘서트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더 브릿지가 주최하는 자선 음악회 사랑나눔콘서트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콘서트에는 가수 김창렬, 아나운서 백승주, 아나운서 이선영이 MC를 맡았고 개그우먼 이성미, 가수 변진섭, 신효범, 현진영, 양동근, 션, 벤, 스윗소로우, 뮤지컬배우 최정원 등이 출연한다. ...

  • '비스' 신효범, 김숙·송은이 앨범 코러스 제안에 흔쾌히 승낙

    '비스' 신효범, 김숙·송은이 앨범 코러스 제안에 흔쾌히 승낙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신효범/사진제공=MBC에브리원 가수 신효범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후배들을 향해 러브콜을 보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는 신효범과 소찬휘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녹화에서 신효범은 후배들을 향해 '곡 작업 할 때 피쳐링으로 나 갖다 써~'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또한 자신이 해보지 못한 장르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송은이와 함...

  • 박기영,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신효범·린 지원사격"

    박기영,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신효범·린 지원사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기영(위부터 시계방향), 린, 신효범. / 가수 박기영이 오는 10월 26일과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리:플레이(Re:play)’를 연다. 가수 신효범과 린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한층 풍성한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 박기영의 이번 콘서트는 데뷔 20주년을 비롯해 다음달 발표 예정인 정규 8집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했다. 의미 ...

  • “잘 왔다. 모종 좀 심어라”…'비행소녀' 신효범, 이본 능가하는 '쎈 언니' 포스

    “잘 왔다. 모종 좀 심어라”…'비행소녀' 신효범, 이본 능가하는 '쎈 언니' 포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사진제공=MBN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의 '쎈 언니' 이본이 가수 신효범 앞에 꼬리를 내린다. 이본은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행소녀’에서 자신의 버킷리스트인 ‘내 집 짓기’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자랑하는 절친한 선...

  • '불청'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火 예능 1위…6.4% 기록

    '불청'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火 예능 1위…6.4% 기록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화요 예능프로그램 1위 를 지키고 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1부는 6%, 2부는 6.4%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2%보다 낮은 수치다. 30일 방송분에서는 신효범, 임재욱, 장호일, 이하늘, 지예, 김완선,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