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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수, 결혼 6년만에 살쪄서 앞자리 바뀜...드디어 40kg

    신지수, 결혼 6년만에 살쪄서 앞자리 바뀜...드디어 40kg

    배우 신지수가 기분좋은? 소식을 전했다.신지수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드디어 찜. 40. 앞자리 몇 년 만에 바뀐 거냐. 자그마치 6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혹시 진정한 중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인 겁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사진 속 신지수의 몸무게가 담겼다. 6년 만에 40kg 대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독박 육아에 몸무게 37kg" 신지수, ♥남편과 불화? "이혼·상담 예능 들어와" ('진격의 언니들')

    [종합] "독박 육아에 몸무게 37kg" 신지수, ♥남편과 불화? "이혼·상담 예능 들어와" ('진격의 언니들')

    배우 신지수가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3일 방송된 채널S 예능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는 신지수가 출연했다. 이날 신지수는 자신을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오래된 옛사람 배우 신지수"라고 소개했다.신지수는 최고 시청률 44.4%를 기록한 KBS2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속 땡칠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결혼 후 딸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신지수는 "이제 대중들이 배우 신지수보다 엄마 신지수를 더 생각하고 원하시는 것 같다. 내가 '과연 다시 배우로 연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다"고 털어놨다.이어 "나를 검색하면 힘들고 고된 육아 제목의 기사가 많다"며 특히 35.7㎏의 몸무게를 찍어 올린 사진이 특히 화제가 됐었다고 밝혔다.신지수는 "원래는 40~41㎏ 정도였는데 육아 후 37~38㎏을 유지하고 있다"며 "내가 안쓰러운지 건강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많이 오고 아이 상담 프로그램에서도 연락이 온다. 독박 육아 하니까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을 것 같은지 이혼 예능도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이가 빛과 소리에 유독 예민한 기질이라 집 안에서 까치발을 들고 다녔다. 아이를 계속 안고 있어야 했다.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려고 해도 아이가 저만 찾더라"라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신지수는 가끔 자유부인 할 때가 좋다면서도 “집에 들어가면 후폭풍이 너무 세다. 집이 초토화돼 있고 아이도 갑자기 더 보챈다. 한 번 편하자고 며칠 시달리다 보니까"라고 밝혔다. 연기를 오래 쉬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일했고 길게 일해서 일하는 게 마냥 즐겁지 않은 때가 있

  • '35kg' 신지수, 독박 육아 토로 "임종 돼야 피로 풀릴 듯" [TEN★]

    '35kg' 신지수, 독박 육아 토로 "임종 돼야 피로 풀릴 듯" [TEN★]

    배우 신지수가 육아에 지친 일상을 전했다.신지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의 피로가 거의 목요일쯤 풀리기 시작하는데 하루 좀 컨디션 좋고 다시 주말을 반복하니 어느덧 구월"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구정의 피로가 풀릴만하니 아이 봄방학. 방학의 피로가 풀릴만하니 주말이 너무 금방 오고 봄의 생일. 가정의 달은 더 금방 오고 피로가 좀 풀릴만하면 또 주말 또 여름방학. 방학의 피로가 아직 풀리지도 않은 상태로 몇 번의 주말을 보낸 상태인데 곧 추석이네"라고 덧붙였다. 신지수는 "이러다 누구 생일이고 내생일이고 또 뭐하고 크리스마스고 겨울방학이고. 이것이 바로 뫼비우스의 띠다"라며 "나의 피로가 가시는 날을 바로 임종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라고 털어놨다. 신지수는 2017년 4살 연상의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몸무게가 37kg에서 35.7kg로 더 빠졌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35.7kg' 신지수, 살 빠질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집 상태 "난리나" [TEN★]

    '35.7kg' 신지수, 살 빠질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집 상태 "난리나" [TEN★]

    배우 신지수가 앵무새를 키우는 근황을 전했다.신지수는 지난 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리 난 집(동물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지수 손에 있는 모이를 쪼아 먹는 앵무새들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수는 앞서 앵무새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몸무게가 37kg에서 35.7kg로 더 빠졌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35.7kg' 신지수, 새 프로필 사진 공개…최고의 아줌마 리액션은 덤[TEN★]

    '35.7kg' 신지수, 새 프로필 사진 공개…최고의 아줌마 리액션은 덤[TEN★]

    배우 신지수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신지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이 이렇게나 내 마음에 쏙 들었던 적이 있었던가. 다 잘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궁금해 미치도록 세 장만 오픈할게요(안물안궁) 근데 왜 난 파란 배지 계속 거절당하는 거예요? 어??? 마!!!"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은 신지수의 새 프로필이다. 흑발의 신지수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신지수, 내복만 입고 '냠냠'…어릴 때랑 똑같네 [TEN★]

    신지수, 내복만 입고 '냠냠'…어릴 때랑 똑같네 [TEN★]

    배우 신지수가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신지수는 14일 자신의 SNS에 “아빠가 갑자기 보내 준 사진, 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내복을 입은 채 소파에 엎드려 뭔가를 야무지게 먹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35kg' 신지수, 이태원서 고열량 식사…집에 가기 싫은 애엄마 [TEN★]

    '35kg' 신지수, 이태원서 고열량 식사…집에 가기 싫은 애엄마 [TEN★]

    배우 신지수가 이태원 나들이에 나섰다.신지수는 9일 자신의 SNS에 “이태원은 목요일부터 시작인데… 밤까지 있고 싶었던 오랜만의 이태원에서 점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행복한 기분을 표현하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턱에 손을 괸 채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마른 체형으로 알려진 그의 앞에 놓인 그릇들은 하나같이 텅텅 비어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신지수, "엄마가 없어서"…5살 딸과 뭉클한 대화 [TEN★]

    신지수, "엄마가 없어서"…5살 딸과 뭉클한 대화 [TEN★]

    배우 신지수가 딸과 뭉클한 대화를 공개했다.신지수는 7일 자신의 SNS에 “유치원 재밌었어? 아니 재미없었어. 왜 재미없었어? 엄마가 없어서 재미없었어”라며 딸과의 대화를 서술했다. 엄마가 없는 시간이 재미없다는 딸의 한마디가 뭉클함을 자아낸다.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신지수, 다섯살 딸 '신동'이었네…딸자랑 바쁜 '도치맘' [TEN★]

    신지수, 다섯살 딸 '신동'이었네…딸자랑 바쁜 '도치맘' [TEN★]

    배우 신지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다섯살 연날리기 신동”이라며 딸의 모습이 담긴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야외에서 연날리기하는 신지수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 높이 휘날리는 연과 딸의 즐거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신지수, "이도 누렇고 표정도 인위적"…지인의 '팩폭'에도 '당당' [TEN★]

    신지수, "이도 누렇고 표정도 인위적"…지인의 '팩폭'에도 '당당' [TEN★]

    배우 신지수가 일상을 공유했다.신지수는 2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내 사진, 모자 그림자로 교묘하게 기미를 가림”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야외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지수의 셀카가 담겼다. 작은 얼굴에 가득 담긴 웃음이 눈길을 붙든다.또 해당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한 듯한 신지수는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도 올렸다. 여기엔 그의 프로필 사진을 본 지인의 평가가 담겼다. 신지수가 “왜 뭐가”라고 하자, 지인은 “이도 누렇고 표정도 인위적”이라며 얼른 바꾸라고 조언했다. 신지수는 “눈 씻어 얼른”이라며 사진을 지우지 않겠다고 당당히 선언했다.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신지수, "나 몰래 바뀐 남편 차…깜짝 선물인가" [TEN★]

    신지수, "나 몰래 바뀐 남편 차…깜짝 선물인가" [TEN★]

    배우 신지수가 일상을 공유했다.신지수는 14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남편의 차가 갑자기 말도 없이 SUV로 바뀌었는데 나를 위한 깜짝 선물인 거 같다. 아닌 척하지 말고 얼른 내놨으면 좋겠다”라고 적혔다. 자신 몰라 바뀐 남편의 차가 깜짝 선물이라고 믿고 있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신지수, "운전할 땐 눈알을 잘 굴려야…핏기 없는 입술이 청초해" [TEN★]

    신지수, "운전할 땐 눈알을 잘 굴려야…핏기 없는 입술이 청초해" [TEN★]

    배우 신지수가 일상을 공유했다.신지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한 변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운전 중인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챙이 넓은 모자와 화장기 없는 얼굴이 청초한 매력을 자아낸다.그는 영상에 “운전할 땐 눈알을 잘 굴려야 해요. 입술이 아주 핏기 하나 없이 억지로 청초하네”라는 멘트를 삽입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개념 상실" 추억여행…'35kg' 신지수, 싸이월드 시절부터 '모태 마름' 인증 [TEN★]

    "개념 상실" 추억여행…'35kg' 신지수, 싸이월드 시절부터 '모태 마름' 인증 [TEN★]

    배우 신지수가 싸이월드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신지수는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노란 머리 시절부터 나이팅게일이었던 시절(?)까지 그의 과거 모습들이 담겼다.그는 “반고흐가 묻혀있는 무덤 옆에서 개념 상실하고 웃어댔다”며 프랑스 파리의 반 고흐의 마을에서 찍은 기념사진과 “뽕 제대로 뽑았다”며 국내 놀이동산에 방문한 모습들도 공개했다.신지수의 아련한 추억 여행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35kg' 신지수, 앞치마 입고 패션쇼중...키즈가 더 잘어울리는데[TEN★]

    '35kg' 신지수, 앞치마 입고 패션쇼중...키즈가 더 잘어울리는데[TEN★]

    배우 신지수가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신지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즈 입고 귀여운 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신지는 예쁜 앞치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에 본인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신지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지수, "나보고 오냐오냐 하지 말라면서"…'♥남편'에 불만 한가득 [TEN★]

    신지수, "나보고 오냐오냐 하지 말라면서"…'♥남편'에 불만 한가득 [TEN★]

    배우 신지수가 남편에게 불만을 쏟아냈다.신지수는 24일 자신의 SNS에 “나보고 오냐오냐 다 사주지 말라고 하면서 둘이 보내고 오면 아주 그냥 치렁치렁 봄이 옆에서 한가득 들고 오는 남편의 본새. 뽑기 시켜주겠다고 지갑도 없이 나갔는데 갑자기 동전도 만들어내고. 자, 누가 더 바보냐”라고 적었다.딸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