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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cm·47kg' 윤혜진, 슬림 몸매 이유 있었네… "가족들 음식 차려주고 맛만 봐"

    '170cm·47kg' 윤혜진, 슬림 몸매 이유 있었네… "가족들 음식 차려주고 맛만 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전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식단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언니가 먹는 식단 내놔요!! 관리 때도 좋지만 이건 맨날 먹기 ssap 가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혜진은 "맨날 밥을 하는데 언니는 안 먹는 것 같아요. 가족들 해주고 보통 맛만 보는데, 주로 제가 먹는 거를 가끔씩 올려드리면 관리하시는 분들은 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라며 "저는 이번에 아는 언니 집에 놀러 갔다가 지중해식 그릭 샐러드를 얻어먹고 너무 맛있더라"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레시피를 물어봤더니 정확하게 계량을 못하겠다고 했는데, 선수니까 적당히 하신 거죠. 근데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에 레시피가 올라왔다. 그래서 제가 바로 가져왔다. 이거는 너무 맛있고, 살 안 찌고, 건강한 레시피다"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오이 두 개, 레몬 한 개, 양파 반 개, 이거 되게 핵심이에요. 딜이 있어야 한다. 딜의 향이 중요하다.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을 정도로 꼭 필요하다. 퀴노아, 렌틸콩, 병아리콩,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페타치즈, 꿀은 아카시아 꿀을 넣는 게 맛있다. 올리브 블랙, 양파 플레이크 등이 들어간다"라며 재료를 소개했다. 앞서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씬한 몸매 비결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엄청나게 먹지는 않고 하루 한 끼 먹는다. 한 끼도 안 먹을 때는 군것질을 한다. 근데 이게 발레단 생활부터 습관 된 거라 갑자기 따라 하시면 안 된다"라며 조언을 건넸다.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는 170cm다. 몸무게는 내가 현역 발레리나 였던 것을 항상 염두에 달라. 47kg 정도다&

  • 오윤아, 명품 몸매 관리 식단 공개 "대부분 연예인들 한 끼 반...식사할 것"

    오윤아, 명품 몸매 관리 식단 공개 "대부분 연예인들 한 끼 반...식사할 것"

    배우 오윤아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2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서는 '배우 오윤아의 Q&A!! 연기, 뷰티, 패션, 사춘기송민 무엇이든 물어보세오윤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늘 식단 관리를 하는지? 언제나 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 궁금해요'라는 질문에 오윤아는 "저는 식단 관리를 예전에는 많이 했다. 요즘에는 조금 뭐랄까 좀 건강하게 먹는 거 건강하게 잘 먹는 거 이런 거 잘 따져 먹다. 예전에는 막 라면도 안 먹고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다. 아예 탄수화물을 안 먹고 그랬다"라고 밝혔다.오윤아는 "예전에는 막 토마토만 먹고 그렇게 했을 때는 그래도 이제 몸이 버틸만하니까 했던 건데 지금은 이제 밥이나 탄수화물 안 먹으면 손에 쥐가 나더라. 제가 요즘 하는 거는 공복을 길게 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거의 한 끼 반 정도 먹어요. 많은 연예인들이 대부분 거의 그럴 겅예요. 한 끼 반 정도"라고 얘기했다.이어 그는 "그러니까 반은 뭐냐면 잠깐 이제 완전한 식사가 아니라 샐러드라든지, 요거트, 과일 이런 걸로 한 끼를 먹고 그러고 나서 조금 지나고 나서 운동 끝나고 집에 와서 식사를 하죠. 식사를 하고 4시간 있다가 잔다. 소화를 다 시키고 자면 아침에 전혀 붓기가 없다"라고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작품 활동 계획'에 대해서 오윤아는 "요즘에 진짜 작품이 없어요. 정말 많이 없거든요. 요즘에 여러분들 보시면 아실 거예요. 드라마가 반으로 줄어서 이미 찍어놓은 드라마도 편성을 못 잡고 있다. 예능으로 여러분들을 일주일에 한 번씩 볼 수 있게 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오윤아가 MC

  • '44kg 감량' 최준희, 헬스인도 놀랄 단백질 식단…故최진실 2세 다운 자기관리

    '44kg 감량' 최준희, 헬스인도 놀랄 단백질 식단…故최진실 2세 다운 자기관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단백질 식단을 공개했다.최근 최준희는 "신촌 올리브영 프로틴칩 제가 다 가져갑니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쇼핑해온 프로틴칩이 한가득 들어있는 모습. 44kg을 감량한 최준희답게 식단을 철저히 지키는 모양새.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서하얀, 이러니 176cm 52㎏ 유지하지…♥임창정이 걱정할만한 식단 수준

    서하얀, 이러니 176cm 52㎏ 유지하지…♥임창정이 걱정할만한 식단 수준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식단을 공개했다.최근 서하얀은 "아점으로 아이스라떼와 베이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촬영 전 베이글과 커피를 마시며 준비중인 모습. 거울에 비친 모습에도 연예인 아우라가 느껴진다.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사업가♥' 양미라, 식단 조절 돌입? 뺄 살이 어딨다고…"나만 아는 고민 있어" [TEN★]

    '사업가♥' 양미라, 식단 조절 돌입? 뺄 살이 어딨다고…"나만 아는 고민 있어" [TEN★]

    배우 양미라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양미라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는 오늘부터 한 끼에 한 끼 양만 먹기로 결심했다. 그렇기에 메인메뉴로 브런치 샐러드를 먹었고 디저트를 떡볶이로 먹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가 먹은 샐러드와 떡볶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을 자극할 만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다.이에 양미라는 "근데 떡볶이는 밥이 아니잖아요? 간식이죠? 뺄 살이 어디 있냐고 하겠지만, 팔다리는 가늘어도 나만 아는 고민이 있다"고 털어놓았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라면 반칙입니다", "뺄 살 어딨는지 안 보입니다", "나만 아는 고민이 있다는 것에 무한 공감", "저도 건강 위해 다이어트 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100억 사업가' 김준희, 55kg→51kg…일주일 만에 4kg 감량 [TEN★]

    '100억 사업가' 김준희, 55kg→51kg…일주일 만에 4kg 감량 [TEN★]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김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일주일간 집밥의 기록. 맛있는 식단으로 4kg 감량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오른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달 23일 55.7kg이었던 몸무게는 일주일이 지난 뒤 51.0kg을 기록했다.이어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먹은 식단을 공개했다. 닭가슴살을 비롯해 사과, 오렌지, 무화과 등이 접시에 플레이팅 돼 있다. 건강을 고려한 듯 영양분을 골고루 맞춘 식단임이 느껴진다.김준희는 "오늘 코로나 이후로 쉬던 운동도 다시 시작했어요. 51~52kg만 딱 유지해야지. 다이어트는 맛있고 현명하게!"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과거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 한 해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종합] "이것만 먹고 다이어트 가능"…설현, 요즘 식단 공개 ('눈이 부시게')

    [종합] "이것만 먹고 다이어트 가능"…설현, 요즘 식단 공개 ('눈이 부시게')

    그룹 AOA의 설현이 요즘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설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요즘 먹는 것(feat. ASM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내가 요즘 먹는 것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특별한 건 없지만 아주 간단하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영상에서 설현은 복숭아, 그릭요거트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준비했다. 그는 복숭아를 손질하며 "나는 말랑한 복숭아보다 딱딱한 복숭아를 더 좋아한다. 딱딱한 복숭아는 초여름이 제일 맛있다더라. 그래서 오늘은 말랑한 복숭아를 먹을 것"이라고 밝혔다.설현은 복숭아를 클린세척수에 5분간 담갔다가 정수로 헹궜다. 이후 껍질을 자르고 씨를 거둬낸 다음 살만 발라냈다. 그는 복숭아를 접시에 담은 뒤 잔에다가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 꿀을 한 단씩 쌓아 올렸다. 이어 얼음이 가득 든 컵에 에스프레소를 넣으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설현은 "원래 절대 이렇게 번거롭게 준비하지 않는다. 브루잉 자격증을 땄지만 써먹지 않는다"고 알렸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첫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꿀맛이다. 올여름에는 혼자 복숭아 세 박스를 클리어해버렸다. 이거 먹고 배가 찰까 싶을 수도 있는데, 다 먹으면 정말 배부르다. 빨리 꺼지는 게 문제"라고 털어놓았다.다음 메뉴로 고구마, 두부 샐러드와 콤부차 만들기에 돌입했다. 설현은 고구마를 씻은 뒤 껍질을 벗겼다. 그는 "껍질째로 삶으면 더 맛있다. 근데 먹을 때 귀찮다"고 강조했다. 고구마를 찜기에 넣고 삶은 사이, 대추 방울토마토와 양상추를 손질했다. 백종원의 레시피를 이용한 설현은 큰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