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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PHOTO]지보이즈 시드 '새로운 고막남친 탄생'

    [TEN PHOTO]지보이즈 시드 '새로운 고막남친 탄생'

    [텐아시아=서예진 기자]Z-Boys(지보이즈) 시드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지보이즈 시드 ‘Z-POP Dream Project’는 Z세대라 불리는 1995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아시아의 스타를 발굴해 K-POP을 넘어 ZPOP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겠다는 포부에서 기획됐으며 오디션을 통해 Z-Boys(지보이즈)와 Z-Girls(지걸즈)를 탄생시...

  • [TEN PHOTO]지보이즈 시드 '치명적인 손짓'

    [TEN PHOTO]지보이즈 시드 '치명적인 손짓'

    [텐아시아=서예진 기자]Z-Boys(지보이즈) 시드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지보이즈 시드 ‘Z-POP Dream Project’는 Z세대라 불리는 1995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아시아의 스타를 발굴해 K-POP을 넘어 ZPOP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겠다는 포부에서 기획됐으며 오디션을 통해 Z-Boys(지보이즈)와 Z-Girls(지걸즈)를 탄생시...

  • [TEN 인터뷰②] 신인가수 키세스 “데뷔곡 '망하길 바랬어' '아내의 유혹' 보며 감정 연습”

    [TEN 인터뷰②] 신인가수 키세스 “데뷔곡 '망하길 바랬어' '아내의 유혹' 보며 감정 연습”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데뷔곡 ‘망하길 바랬어’로 가요계에 첫 발을 뗀 키세스 / 사진제공=D.C Records '망하길 바랬어'. 신인가수 키세스(KISSES)의 데뷔곡 제목이다. 강렬한 제목의 이 노래는 R&B 장르를 표방하는 키세스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키세스가 가진 맑은 음색과 특유의 그루브, 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기교와 절제된 감정 처리가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를 통해 키세스가 앞으로 선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