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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 스트릿 애슬레져웨어 브랜드 라라폭스(LALAFOX) 론칭

    소유, 스트릿 애슬레져웨어 브랜드 라라폭스(LALAFOX) 론칭

    가수 ‘소유’가 스트릿무드를 결합한 애슬레져 캐주얼 브랜드 ‘라라폭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를 론칭하고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화제다.브랜드명은 ‘라라폭스’로, 레트로 퓨처 무드를 기반으로한 스트리트 감성과 영한 유니크함을 균형감있게 접목한 애슬레져 캐주얼 브랜드다. 평소 헬스, 골프, 서핑, 요가 등 많은 스포츠를 즐기는 연예인으로 유명한 소유가 운동을 하면서 겪고 느꼈던 모든 노하우를 제품에 녹여내고, 운동을 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을 브랜드 컨셉으로 담아내 론칭한 점이 특징이다.라라폭스가 선보이는 론칭 상품군은 평소에도 쿨하고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기존에 없던 스트리트 애슬레져 스타일로 이뤄졌다. 기본 아이템은 브라탑과 레깅스로, 기존 고가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소재감과 편안한 패턴으로 바디라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서포트 해주며 활동 시에도 최고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그 외에 활동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집업자켓, 티셔츠, 조거팬츠 등이 애슬레져 활동을 지원하고, 스트리트 무드가 가미되어 유니크하게 코디할 수 있는 구스다운 점퍼, 스윗셔츠, 후디, 티셔츠, 스윗팬츠, 카고팬츠 등의 제품도 준비되었다.이번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롯데 월드타워몰에서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팝업 현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SNS 이벤트, 럭키드로우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본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한 자기관리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라라폭스의 “Feel Like Freedom!”이라는 슬로건하에 소

  • 방탄소년단 진, 반스 스니커즈 광고에 잘 어울리는 스트릿 감성 낭낭한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 진, 반스 스니커즈 광고에 잘 어울리는 스트릿 감성 낭낭한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이 압도적 차이로 ‘반스’ 스니커즈 광고에 잘 어울리는 아이돌에 1위를 기록,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진은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반스’ 스니커즈 광고에 잘 어울리는 스트릿 감성 낭낭한 아이돌은?”이란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은 총 투표수 16만 1957표 중 13만 4018표를 획득, 82.7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진의 매력 키워드는 '자유롭다'가 77%의 지지율로 1위, 이어 '열정적' 17%, '멋있다' 5% 순이었다.   진이 반스 스니커즈 광고에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라는 점은 실제로 Butter(버터)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에서 진이 착용했던 레몬색의 운동화 ‘VANS’의 ‘Authentic 44 DX’가 영상 공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정보가 공유되자 빠른 속도로 판매되기 시작했었던 것에서 알 수 있다. 또한 24시간이 되지 않아 반스 코리아 웹 사이트에서 여성용 사이즈는 물론 대부분의 사이즈가 품절로 이어졌으며 대부분의 해외 구매 대행사이트에서도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냉미남과 온미남의 상반된 매력을 가진 진은 익디에서 진행한 다수의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진은 앞서 진행된 “'카스' 맥주 광고에 어울리는 보기만 해도 무더위가 날아갈 것 같은 청량한 스타는?”설문에서 1위, “무대 위에선 카리스마 넘치지만, 무대 아래에선 애교 장인인 반전 매력의 소유자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