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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송지은 "♥박위에게 첫눈에 반해…얼굴이 내 스타일" ('위라클')

    [종합] 송지은 "♥박위에게 첫눈에 반해…얼굴이 내 스타일" ('위라클')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자친구 박위에게 반한 순간을 떠올렸다.지난 26일 박위는 자신의 채널인 '위라클 WERACLE'에 '우리가 데이트 하는 방법'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박위는 송지은을 카메라로 담으며 "(카메라가) 시네마틱이라서 당신만 포커스가 돼있다. 처음에 새벽예배 갔을 떄 그 느낌이다. 다른 데는 안 보이고 송지은만 보인다"고 운을 띄웠다.이어 송지은이 운전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예쁘다. 챙김 받는 느낌이 난다. 내 차 운전하는 첫 여자다. 이 차 너 가져도 된다"라고 이야기했다.송지은은 "나는 처음에 오빠 얼굴을 봤다. 내 스타일이다"라며 "내가 힘도 좋고 운전도 잘하니까 휠체어를 잘 다룬다. 오빠를 사석에서 처음 만난 날 휠체어 때문에 긴장했다. 기억하고, 두 번 안 물어봐야 한다는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또 "박위에게 첫 눈에 반했다"면서 "사람에게 첫 눈에 반하는 그런 마음이 안 든 지가 4, 5년이 됐다. 마음을 내려놓으면서도 그런 사람을 꿈꿨고 기도했다. 그 마음을 주시면 내겐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박위가 휠체어를 타고 들어오는 걸 본 순간 '뭐야, 미쳤나봐'란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더불어 "그렇다고 처음 본 사람한테 가서 '저 당신한테 첫 눈에 반했는데 혹시 저랑 만나 보실래요?'라고 할 순 없지 않나. 이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라면 상대도 나와 같이야 하기에 자연스럽게 지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송지은은 지난 21일 "오늘은 성탄절을 앞두고 제 삶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저의 연인"

  • K팝 본토서 찍은 K-스타일 패션 화보…숨은 매력 뽐낸 '드림아카데미'

    K팝 본토서 찍은 K-스타일 패션 화보…숨은 매력 뽐낸 '드림아카데미'

    마치 올림픽을 연상시키는 듯한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 참가자들의 생애 첫 화보가 공개됐다. 17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공식 SNS를 통해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의 화보를 공개해 한국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촬영에는 두 번째 미션을 치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18인의 참가자, 브루클린(미국), 셀레스테(아르헨티나), 다니엘라(미국), 에밀리(미국), 에즈렐라(오스트레일리아), 일리야(벨라루스), 칼리(미국), 라라(미국), 렉시(스웨덴), 마농(스위스), 마키(태국), 메간(미국), 메이(일본), 나영(한국), 사마라(브라질), 소피아(필리핀), 우아(일본), 윤채(한국)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화보는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의 총괄 크리에이터 손성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움베르토 레온 등이 함께 참여해 프로젝트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드림아카데미’ 참가자들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선의의 경쟁, 팀워크를 상징하는 스포츠 콘셉트로 꾸며져 시선을 끈다. 참가자들은 농구 경기장을 연상케 만드는 세트장에 뜀틀, 평균대 등 각종 운동 기구와 관중석, 선수 대기석 등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저마다의 매력을 뿜어냈다. 앞서 방시혁 의장은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꿈을 지닌 젊은이들이 회사의 충분한 지원을 받으며 스타가 될 수 있는 공간이며, (시청자들이) 올림픽을 보는 마음으로 응원하게 될 것 같다"라고 기대를 전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또한 ‘드림아카데미’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K-뷰티, 한국 젊은 디자이너들의 옷 등 다양한 K-스타일을 소화해 그간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 [단독] 덱스 "잦은 플러팅? 바람둥이 이미지 고민…그저 솔직한 스타일이죠"[TEN인터뷰]

    [단독] 덱스 "잦은 플러팅? 바람둥이 이미지 고민…그저 솔직한 스타일이죠"[TEN인터뷰]

    "저의 솔직함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나오는 프로그램마다 카멜레온처럼 살짝씩 드러나는 모습이 다르죠. 그 방송에 맞춰서 몰입을 하려고 해요. '피의 게임2'에서는 거칠고 앞뒤 없는 모습을, '태계일주2'에서는 향신료도 못 먹고 아프기도 하는 허당미를 그대로 보여드리게 됐어요. 또 유튜브 '냉터뷰'나 '맛카랑'에서도 MC로서 새로운 모습이 있죠. '좀비버스'에서는 정말 끝까지 생존하려고 했어요. '솔로지옥2' 방영 전이라 무조건 TV에 오래 나오고 싶었거든요 " 12일 유튜버 덱스(김진영)가 텐아시아 사옥을 찾았다. 예능계의 대세답게 덱스의 등장에 텐아시아 사옥 앞에는 팬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20~30대 여성 팬들뿐만 아니라 나이대가 있는 남성 팬들도 사인, 사진 요청에 나섰다. 스윗한 미소로 모든 팬서비스에 화답한 덱스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했다. 이날 그는 그동안 팬들이, 대중이 알고 싶어 했던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며 솔직함을 뽐냈다.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인 덱스는 2020년 웹 콘텐츠 '가짜 사나이', 다음 해에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에 출연했다. 이어 2022년 넷플릭스 '솔로지옥2' 메기남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대중에 덱스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린 건 기안84, 1인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함께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이하 태계일주2)'에 출연하면서부터다. '태계일주2'에서 뛰어난 입담과 개그감을 뽐내 'MBC의 아들'로 불리고 있는 덱스는 신인상 수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덱스는 "신인상 관련한 기사가 좀 나와서 약간 기대하게 된다.(웃음) 신인상도 좋지만 프로그램상을 꼭 받고 싶다. 제작진분들이 우리가 촬영 가

  • '이생잘' 안보현 "수중 촬영 多→ 8kg 감량, 늘 도전하는 스타일"[일문일답]

    '이생잘' 안보현 "수중 촬영 多→ 8kg 감량, 늘 도전하는 스타일"[일문일답]

    배우 안보현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종영을 맞아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종영을 맞이한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연출 이나정/극본 최영림, 한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N, 화인컷)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다. 극 중 안보현은 어린 시절 사고로 인해 짝사랑하던 사람을 잃고 트라우마로 인해 곤경을 겪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는 MI그룹의 후계자 '문서하' 역으로 분해 특유의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분위기와 다양한 매력을 한껏 살려내며 등장하는 순간마다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문서하가 반지음(신혜선 분)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에게 점차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을 안보현은 극적으로 나타내며 보는 이들의 감정을 이입시켰다.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시청자들에게도 열띤 호평을 얻어내며 극을 마무리 지었다. 그동안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문서하를 인생캐 리스트에 추가한 안보현이 작품을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함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하 안보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종영 일문일답] Q : '이번 생도 잘 부탁해'가 끝났다. 종영 소감은? 안보현(이하 A) : 우선 '이번 생도 잘 부탁해'를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 또 감독님을 비롯한 많은 스태프분들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모두 함께 열심히 촬영한 작품이 끝나니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12부가 짧

  • 이효리 이어 김태희도 선택한 '로브' 스타일…최대 40만원대로 꾸민 '마당집' 패션

    이효리 이어 김태희도 선택한 '로브' 스타일…최대 40만원대로 꾸민 '마당집' 패션

    가수 이효리에 이어 배우 김태희도 로브 가디건 스타일에 빠졌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ENA '마당이 있는 집'에서 김태희는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1회, 2회 연속으로 선택한 로브였다. 1회에서는 모던하면서 차분한 그레이톤의 로브를 입었다.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H사의 15만원대 상품이다. 2회에서 입은 로브는 고급진 실크 소재였다. 한 폭의 작품을 보는 듯한 플로럴 프린트가 눈길을 끌었다.해당 로브는 S사 40만원대다. '마당이 있는 집'은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혼자서도 잘해요'…아이브 리즈,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新 캠페인 모델 선정

    '혼자서도 잘해요'…아이브 리즈,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新 캠페인 모델 선정

    그룹 아이브(IVE) 리즈가 지그재그(ZIGZAG)의 새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15일 '2023 브랜드 캠페인' 전개 소식과 더불어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리즈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남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리즈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다. 영상 속 리즈는 "제가 알아서 살게요"라는 대사로 다양한 인생에 대한 존중 없이 평가하고 참견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그재그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뽐내며 소신 있게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6인의 셀럽을 이번 '2023 브랜드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했다.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석권하며 MZ세대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것에 이어 지난달 발매한 첫 정규 앨범을 통해 브레이크 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리즈가 그 주인공이 됐다. 지그재그의 새 캠페인 모델이 된 리즈는 각양각색의 삶을 살아가는 2030 여성들에게 '타인의 시선에 개의치 말고 스타일을 포함한 삶의 모든 방면에서 '나다움'을 찾길 바란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나다움'이라는 콘셉트는 아이브가 그간 활동을 통해 전해온 '진정한 자기애'와도 연결돼 리즈의 이번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브랜드 관계자는 "리즈를 비롯한 6인의 셀럽과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이 주변 시선으로 인해 도전이 망설여지는 이들에게 용기와 자극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오는 17일에는 리즈의 패션 스타일과 평소 즐겨찾는 아이템을 소개한 영상이 지그재그 어플리케이션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

  • [TEN초점] 진해성이냐, 안성훈이냐…'약육강식' 스타일에 심사단도 두통 호소('미스터트롯2')

    [TEN초점] 진해성이냐, 안성훈이냐…'약육강식' 스타일에 심사단도 두통 호소('미스터트롯2')

    TOP10 결정전의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충격과 이변의 대반전 드라마를 예고해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킨다.오늘 2일(목) 밤 10시 방송될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할 10명의 최정예 멤버를 가려낼 본선 4차전 '1대1 라이벌 매치' 2라운드가 펼쳐진다.지난 주 방송된 1라운드 라이벌 대결은 관객 점수 없이 마스터 1인당 100점씩 총 1300점 만점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라이벌 매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라운드 한 곡 대결은 마스터 1인당 10점씩 총 130점 만점으로 심사하며, 둘 중 한 사람에게만 점수를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두통을 호소할 만큼 마스터 군단의 고심이 극에 달했다는 후문이다.여기에 관객 평가단의 점수 400점이 더해져 총 530점이 걸린 2라운드 한 곡 대결은, 한 사람이 점수를 많이 받게 되면 상대적으로 다른 한 사람은 낮은 점수를 가져갈 수밖에 없는 '약육강식'의 원리로 승패가 갈린다.따라서, 1라운드에서 다소 낮은 순위를 기록했더라도 한 곡 대결의 결과에 따라 얼마든지 순위 반등이 가능하다. 때문에 참가자들은 한 곡 대결에 사활을 걸고 혼신의 무대를 펼쳤다. 마침내 나온 TOP10을 포함한 최종 결과는 참가자들뿐 아니라 마스터들까지 경악을 금치 못할 만큼 '대이변'이었고, 현장은 술렁이는 분위기에 휩싸였다.대반전 끝에 드디어 준결승행 티켓을 확보할 10명의 트롯 전사가 공개될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11회는 오늘 2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남될까' 강소라 "♥한의사 남편, 배우 일 지지해줘…난 직진하는 스타일"[인터뷰①]

    '남될까' 강소라 "♥한의사 남편, 배우 일 지지해줘…난 직진하는 스타일"[인터뷰①]

    배우 강소라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강소라는 "남편은 일에 대해서 지지해주는 스타일이다. 나 또한 일을 원하는 사람이고 덕분에 잘 촬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그러면서 본인의 연애스타일에 대해서는 "직진하는 편이었다. 재고 따지는 스타일이 아니다. 먼저 다가가본 적은 없지만 느낌이 좋으면 만났다"고 덧붙였다.‘남이 될 수 있을까’는 강소라의 6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다. 극중 강소라는 이혼 전문 스타변호사 오하라 역을 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정은지 "주량 소주 5병…하루 종일 마시는 스타일"('‘시언’s 쿨')

    [종합] 정은지 "주량 소주 5병…하루 종일 마시는 스타일"('‘시언’s 쿨')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자신의 TMI를 전했다. 최근 이시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시언’s 쿨’에는 ‘서로 하고 싶은 말만 하다가 끝난 고품격 2MC 토크쇼 찐친토크 정은지 편’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정은지는 주량이 소주 5병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래 마신다. 이야기를 하면서 마시는데,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마시는 스타일"이라고 이야기했다.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없다. 누구 소개해주려고 하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시언은 "멀리서 말고 가까이에 있을 수도 있다"라며 옆에 있는 기안84를 쳐다봤다.이상형에 대해서는 "대화가 잘 통해야 한다. 몇 시간을 이야기해도 대화가 맛있어야 한다. 진중한 이야기를 오래 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또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로는 "허리 디스크 때문에 그렇다. 세수하려다가 몇 번 주저 앉은 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은지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 최근에는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미국에서 난리날 스타일…한소희도 살짝 보이는 '옴걸' 유아

    미국에서 난리날 스타일…한소희도 살짝 보이는 '옴걸' 유아

    오마이걸 유아가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최근 유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유아는 지난해 11월 14일 솔로 앨범 ‘SELFISH’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홍은채, 안경 쓰니 완전 초딩 스타일…막내미 가득한 만채

    홍은채, 안경 쓰니 완전 초딩 스타일…막내미 가득한 만채

    르세라핌 홍은채가 쇼핑에 나섰다.최근 홍은채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에 16주 연속 차트인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소시 서현이 이렇게 힙했나? 여신미 벗고 쿨녀 스타일

    소시 서현이 이렇게 힙했나? 여신미 벗고 쿨녀 스타일

    가수 겸 배우 서현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최근 서현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편안한 차림에도 연예인 아우라를 보이고 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서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한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되는 액션 활극. 서현을 비롯해 배우 김남길,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등이 출연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해, 前여친에 미련 많은 스타일 "헤어지고 연락해, 마침표 못찍어"('이별리콜')

    한해, 前여친에 미련 많은 스타일 "헤어지고 연락해, 마침표 못찍어"('이별리콜')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한해가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들려준다. 1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주제로 리콜남의 사연이 소개된다. 일일 리콜플래너로는 래퍼 한해가 출연한다. 이날 한해의 등장에 장영란은 “연애 상담을 잘해줄 것 같다”라고 하고 한해는 “제가 연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고, 연애에 관심도 많다. 그리고 촉도 좋다”라고 말해 리콜플래너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그러면서 한해는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을 한 적이 많다. 제대로 마침표를 짓지 못해서 리콜을 많이 했었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이에 성유리는 “그럼 저희가 마침표를 제대로 찍어드리겠다”면서 한해를 리콜남으로 섭외하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싱어송라이터 리콜남이 등장한다. SNS 친구로 오랜 시간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리콜남과 X는 1주년을 하루 앞둔 날 이별해 충격을 준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항상 예민하게 다뤄졌던 ‘남사친 여사친’ 문제가 다시 한번 등장한다. 리콜남이 전한 ‘내로남불’ 사연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2023년을 맞아 새 단장 한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리콜남녀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연 드라마로 재미와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진솔하고 절실한 리콜남과 리콜녀의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 이별, 재회를 보여주는 러브 리어리티 KBS 2TV &lsq

  • 기은세, '이민정子' 준후와 친구 먹었네…짜리몽땅 귀요미 초딩 스타일

    기은세, '이민정子' 준후와 친구 먹었네…짜리몽땅 귀요미 초딩 스타일

    방송인 기은세가 일본서 스키를 즐겼다.최근 기은세는 "나 넘나 초딩 같은데..1번 고른 사람들 책임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일본에 위치한 스키장을 방문한 모습. 연핑크색 스키복을 입고 귀여움을 드러냈다.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이민정은 "ㅋㅋㅋㅋ 안농 준후 친구"라고 댓글을 남겼다.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가은 "난 올빽머리 잘 어울리는 스타일…한복, 다이어트 압박 덜 해"[인터뷰④]

    김가은 "난 올빽머리 잘 어울리는 스타일…한복, 다이어트 압박 덜 해"[인터뷰④]

    배우 김가은이 오랜만에 사극을 찍은 소감을 전했다.7일 프레인 TPC 사옥에서 tvN '슈룹' 김가은(태소용 역)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김가은은 "여러 한복을 입어보다보니 퍼스널 컬러를 찾았다. 봄 웜 톤인것 같다"라며 "후궁들과도 서로의 한복을 보면서 잘 어울리는 색을 찾아줬다"라고 말했다.이어 "쪽진 머리 스타일이라 쉴 때는 조금 불편했다. 두피에 뭐가 나기도 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올빽머리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다행"이라며 "한복이라 다이어트의 압박은 덜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슈룹' 방송 초반부터 승은후궁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표현한 김가은은 최근 방송분에서는 아들을 위해 목숨도 내놓는 강인함과 절절함을 담아내며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첫 회 7.6%의 시청률로 시작한 ‘슈룹’은 6회 만에 10%를 돌파,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