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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운, 몬스타엑스 민혁과 재계약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운, 몬스타엑스 민혁과 재계약

    트라이 프렌들리(Tri-Friendly)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운(floun)에서 몬스타엑스 민혁과 모델 재계약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7월부터 플로운의 뮤즈로 활동해온 민혁은 올해 런칭한 신생 브랜드인 플로운의 인지도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서둘러 재계약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가 추천한 ‘홀리바질 쿨 비건 립밤’은 큰 인기를 얻어 품귀 현상을 겪기도 하는 등 브랜드와 뮤즈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높다고 관계자는 평가했다.플로운은 모델 재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민혁은 브랜드 화보에서 매끄러운 피부 결과 다양한 컨셉에 어우러지는 분위기 있는 모습을 선보여 국내•외 2030 소비자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다. 이번 화보 역시 신제품의 특징에 맞게 광채가 돋보이는 피부와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브랜드 관계자는 “플로운과 민혁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화보가 공개될 때마다 호평이었다”라며,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멋진 화보와 이벤트를 국내•외에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스킨케어 브랜드 오붓 '제이쓴' 모델 발탁

    스킨케어 브랜드 오붓 '제이쓴' 모델 발탁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그린 스킨케어 브랜드 ‘오붓(OVOOT)’이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방송인인 ‘제이쓴’을 모델로 발탁했다.최근 아빠가 된 제이쓴과 함께하는 ‘오붓’ 스킨케어 캠페인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제품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친근하고 포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오붓 담당자는 “오랜 기간 대중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제이쓴이 ‘오붓’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모델로 발탁하였다. 가족과의 화목한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오붓(OVOOT)’을 표현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인물이다.”라며 “온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탄탄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고객만족은 물론 선한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오붓 스킨케어라인은 헤드-투-토 워시, 로션, 크림 3가지로 준비되어 있으며 저자극 제품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스킨케어라인 3종은 오붓 공식 자사몰(OVOOT)과 스마트 스토어 ‘꼼마꼼마(Comma Comma)’등의 온라인 채널 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