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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칸 국제 영화제에서 포착한 줄리아 로버츠, 킬리안 음바페 슈트 패션 눈길

    2022 칸 국제 영화제에서 포착한 줄리아 로버츠, 킬리안 음바페 슈트 패션 눈길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가 디올 패션을 보여주어 화제다.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오뜨 꾸뛰르 블랙 바 재킷과 블랙 튤 스커트를 착용하여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는 칸영화제 AMFAR GALA에서 디올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의 블랙 울 피크 라펠 디테일의 턱시도, 클래식 화이트 코튼 셔츠, 블랙 실크 보우 타이 그리고 블랙 레더 더비슈즈를 착용하여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정동원, 아이돌 아냐? 감탄 부르는 슈트핏 [TEN★]

    정동원, 아이돌 아냐? 감탄 부르는 슈트핏 [TEN★]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꽃미모를 뽐냈다.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한 손을 들어 올리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이트 슈트를 착용한 채 살짝 미소를 짓는 등 귀공자 포스를 발산했다. 한층 성숙해진 정동원의 완성형 비주얼이 설렘을 유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5월 5일 솔로 앨범 '내 마음속 최고'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영화 '소름'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에 돌입했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