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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큰' 1편 감독과 숀 펜의 만남 '더 건맨', 4월 16일 개봉 확정

    '테이큰' 1편 감독과 숀 펜의 만남 '더 건맨', 4월 16일 개봉 확정

    ‘더 건맨’ 스틸.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숀 펜, 하비에르 바르뎀, 이드리스 엘바 등 '연기의 신'이라 불릴만한 명배우들이 '더 건맨'으로 모였다. '테이큰' 1편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 '더 건맨'이 4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더 건맨'은 세계 다이아몬드 산업의 정치적 이권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 후 영문도 모른 채 제거당한 전직 특수부대원이 자신을 배신한 조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

  •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감성 풍부해 나랑 잘 맞아”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감성 풍부해 나랑 잘 맞아”

    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이 남편 로메인 도리악에 대해 언급한 과거 인터뷰 내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한슨은 최근 미국 매거진 베네티 패어와의 인터뷰에서 “일반인과 만나는 것은 좋은 점이 많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연예인과 만나는 것보다 일반인과 교제를 하는 것이 더 좋다. 우리는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서로가 몰랐던 서로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즐기는 재미가 있다”라고 전...

  •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요한슨의 화려한 옛 연인들은?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요한슨의 화려한 옛 연인들은?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30)이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스칼렛의 화려했던 전 남자친구들이 관심을 모은다. 요한슨은 17세였던 2001년 당시 밴드 스틸 트레인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잭 안토노프와 연인관계를 맺었다. 이후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배우 빌 머레이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요한슨과 빌 머레이는 34세의 나이차로 시선을 모았었다. 또한 17년 연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