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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재 "10년치 다이어트 약, 바로 결제할 것" 넘사벽 FLEX 예고('쇼킹차트')

    배성재 "10년치 다이어트 약, 바로 결제할 것" 넘사벽 FLEX 예고('쇼킹차트')

    ‘쇼킹받는 차트’ 배성재가 다이어트약 과소비를 예고한다. 2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식(食) 스틸러’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된다. 이날 이승국은 차트 7위에 오른 ‘먹어도 살 빠지는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차트 제목을 듣자마자 배성재와 랄랄은 화색을 띤다. 랄랄은 그런 게 있다면 “당장 사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배성재 역시 “10년 치를 한 번에 결제하겠다”며 선전포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연의 주인공은 반년 만에 몸무게 30kg을 감량한 제이디 맥케이브라는 남성.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제이디는 아내 에린이 예민하게 굴자 다이어트를 통해 달라진 외모로 아내의 마음을 돌려보고자 다짐했다. 제이디는 6주라는 시간 동안 무려 13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그만둔 이후에도 몸무게는 무서운 속도로 계속 빠져갔다. 설상가상 몸 상태까지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 제이디는 병원을 찾았고, 의사에게 ‘비소 중독’이라는 충격적인 진단 결과를 듣게 됐다. 다이어트를 위해 단백질 파우더만 섭취하던 제이디가 어쩌다 비소에 중독된 것일지. 그 아찔한 사건의 전말은 2월 15일 수요일 저녁 8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쇼킹받는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700억 저작권료' 유명 女가수, 가족들에 'ATM기' 취급 받아('쇼킹차트')

    '700억 저작권료' 유명 女가수, 가족들에 'ATM기' 취급 받아('쇼킹차트')

    ‘쇼킹받는 차트’ 머라이어 캐리의 불운했던 가정사가 드러난다.11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범인은 이 집 안에 있어’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된다. 스토리텔러 3인방 배성재, 이승국, 랄랄은 믿었던 가족이 적이 된 ‘킹 받는’ 사건들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할 예정이다.이날 차트 9위에 오른 ‘크리스마스 여왕의 눈물’의 주인공은 미국의 대표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1994년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대표적 캐럴이다. 이 곡은 무려 1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700억 원 이상의 저작권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산다.그런가 하면 일명 ‘캐럴 연금’의 주인공 머라이어 캐리의 비극적 가정사가 밝혀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먼저 머라이어 캐리가 12세 때 언니인 앨리슨은 그녀에게 마약을 권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또 앨리슨은 어린 머라이어 캐리를 포주에 팔아넘겨 매춘을 시도하려 했다고. 머라이어 캐리의 커리어에 흠집 내려는 오빠 매건의 인터뷰 영상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분노로 가득 찬다.어린 시절부터 계속된 가족들의 괴롭힘과 자신을 ATM 취급하는 뻔뻔함에 머라이어 캐리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건을 접한 배성재는 “막말로 ATM이라고 생각하면 더 아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황당해한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를 향한 언니 앨리슨의 만행이 낱낱이 밝혀지자 “미쳤네”라며 서슴없는 찐 텐션 반응으로 사이다를 선사한다. 이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