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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인 "1회부터 본방사수했다" 애청자 인증 ('구해줘 홈즈')

    송지인 "1회부터 본방사수했다" 애청자 인증 ('구해줘 홈즈')

    배우 송지인이 '구해줘! 홈즈' 팬이라고 밝혔다.10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 송지인이 출연했다.송지인은 "'홈즈' 1회부터 본방 사수했다"라며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이어 "없는 것보다 나아!"라며 '구해줘 홈즈' 유행어를 언급했다.출연작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출연 배우들 중 '구해줘! 홈즈'에 추천하고 싶은 배우가 있는지 묻자, 송지인은 "전수경 선배님을 추천한다. 집 보는 안목도 워낙 좋지만 춤과 노래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한편, 박나래 팀에는 정혁과 이현이가 출연해 각오를 다졌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상상 못 할 엔딩"…'결사곡2' 불륜남녀 9人, 종영소감→본방 사수 독려

    "상상 못 할 엔딩"…'결사곡2' 불륜남녀 9人, 종영소감→본방 사수 독려

    최종회를 앞둔 TV 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 성훈-이태곤-박주미-이가령-전수경-전노민-송지인-임혜영이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공개했다.'결사곡2'는 시즌1에서 탄탄하게 쌓아온 30대, 40대, 50대 세 부부의 불협화음 서사가 여러 사건과 동시에 휘몰아치며 극강의 흡입력을 선사, TV 조선 드라마 약 10년 역사상 최초이자 최고의 시청률을 경신하며 날개 단 고공행진을 이뤄내고 있다.이와 관련 주말 밤 대환장 파티를 이끈 '결벤져스' 9인방이 진심 가득한 '결사곡2'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아내 부혜령(이가령)과는 쇼윈도 부부, 불륜녀 송원(이민영)과는 애틋한 이중 면모를 선보인 30대 남편 판사현 역 성훈은 "시국으로 인해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헤어져야 했던 촬영장 스태프들과 배우분들께 '덕분에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더불어 "최종회 엔딩에서 여러분들이 상상도 못 할 이야기가 펼쳐진다.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시즌2에서 불륜 사실이 발각된 후 파란의 스토리를 이끌어간 신유신 역 이태곤은 완벽한 남편의 스윗함부터 불륜 남편의 이기적인 모습까지 진폭 넓은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시즌2 촬영 전 준비과정을 회상한 이태곤은 "주어진 캐릭터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유신에 대해 분석을 많이 했고, 어느 정도 전달이 잘 된 것 같아 만족한다. 힘든 감정 신이 많았고, 시간도 부족했지만 잘 이겨냈다고 생각한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쉬움도 많았지만

  • '이태곤 불륜녀' 송지인 "결혼 2년 차, 숨기려는 의도 없었다" ('비디오스타')

    '이태곤 불륜녀' 송지인 "결혼 2년 차, 숨기려는 의도 없었다" ('비디오스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이태곤의 불륜녀 아미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송지인이 결혼 사실을 밝힌다.오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송지인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날 송지인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이태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을 공개했다. 그 비법은 소리를 내지 않고 사과를 먹는 것. 이어 사과를 소리 없이 먹기 위해 3개월 전부터 수없이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후 데시벨 측정기로 사과 먹는 소리를 측정했는데, 그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송지인은 결혼 2년 차 유부녀인 사실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숨기려는 의도가 있던 게 아니라, 묻는 사람이 없어서 밝힐 기회가 없었다고 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촬영 당시에도 동료 배우들이 결혼 사실을 모르고 있었지만, 시어머니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보낸 커피차로 인해 결혼한 사실이 공개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송지인은 꽃미남 배우 송강을 만나기 위해서라면 나무 역할이라도 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이어 작품 관계자들에게 러브콜을 기다린다는 영상 편지를 남기며 애틋한 팬심을 드러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결사곡2' 불륜녀 송지인, 박주미 앞에서 눈물 흘렸다

    '결사곡2' 불륜녀 송지인, 박주미 앞에서 눈물 흘렸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 박주미가 불륜녀 송지인과 맞대면한다.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는 인간의 본성을 끄집어내는 찰진 대사와 휘몰아치는 전개로 TV조선 드라마 최초 시청률 13%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방송에서 사피영(박주미 분)은 아미(송지인 분)와 불륜을 저지르고 평창동 집으로 간 신유신(이태곤 분)을 따로 만나 이혼을 종용했지만, 신유신의 강력한 반대로 피 튀기는 설전을 벌인 뒤 끝내 이혼을 결정했다. 이로써 삼자대면 중 아미에게 “내 남편 스윗해요. 데리고 살아요”라며 이혼을 선언했던 사피영과 친부와 엄마 앞에서 “해피엔딩 만들 거니까”라며 결의에 찼던 아미의 운명이 새 국면에 접어들 것이 예고됐다.이와 관련해 박주미와 송지인의 긴장감 폭발 맞대면이 시선을 잡아끈다. 극 중 이혼 결정을 한 사피영이 아미를 만난 상황. 사피영은 날카롭게 아미를 응시하며 서늘함을 온몸으로 뿜어내고, 눈치를 보던 아미는 기막힌 부탁을 하는 당돌한 면모를 보인다. 게다가 얘기를 하던 아미가 결국 눈물을 보이다 생각지도 못한 말을 꺼내 천하의 사피영을 흠칫 놀라게 하는 것. 과연 사피영을 당황하게 만든 아미의 멘트는 어떤 것인지, 계속될 충격을 안길 또 다른 숨은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박주미와 송지인의 ‘불꽃 튀는 대화’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송지인은 부인과 불륜녀가 마주하기엔 너무 싱그러운 날씨인 거 아니냐며 소녀처럼 들떴고, 박주미는 곧 사피영이 이 아름다운 배경을 얼려버릴 거라고 장난쳐 스태프들의 웃음보를 저격했다. 이렇게

  • 불륜녀 송지인, 머리채 잡은 김보연에 분노의 원투 펀치 ('결사곡2')

    불륜녀 송지인, 머리채 잡은 김보연에 분노의 원투 펀치 ('결사곡2')

    TV CHOSUN 주말미니시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송지인과 김보연이 ‘두 여자의 타이틀 매치’로 스펙터클한 막장 액션을 선보인다.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2’)는 지난 9회와 10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TV CHOSUN 드라마 역사를 바꾼 쾌조의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불륜이 발각됐던 아미(송지인)는 신유신(이태곤)으로부터 자신과의 해피엔딩을 위해서 당장의 이혼은 막아야 한다는 말에 설득당해 사피영(박주미)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아미의 모습에 이성을 잃은 김동미(김보연)는 아미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에 양주를 뿌리고, 마지막엔 양주병을 들고 돌진하는 폭주를 벌여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이와 관련 송지인과 김보연의 ‘사생결단 몸싸움’이 포착됐다. 이 장면은 10회 방송 직후 방영된 예고편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들끊는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상황. 오렌지 색 티셔츠를 입은 아미와 오렌지 빛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김동미는 마치 한팀 같은 의상과는 달리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막장 액션을 선보인다. 아미가 완벽한 가드 자세로 펀치를 날린 가운데 김동미가 번갯불 같은 속도로 머리끄덩이를 잡으면서 일대 난장판이 형성되는 것. 과연 본격적으로 날을 세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강렬한 임팩트를 안길 이 장면이 극 중 어떤 효과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송지인과 김보연의 ‘분노의 원투 펀치’ 장면은 지난 5월 중순에 촬영됐다. 송지인은 이 장면을 위해 석 달 전부터 복싱을 배우며 노력

  • 이태곤, 20대 불륜녀 송지인과 집에서 #로맨틱 #성공적 ('결사곡2')

    이태곤, 20대 불륜녀 송지인과 집에서 #로맨틱 #성공적 ('결사곡2')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 이태곤과 송지인이 알콩달콩 홈 캠핑으로 로맨스를 재점화한다.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지난 방송에서 40대 남편 신유신(이태곤 분)은 불륜녀 아미(송지인 분)와 승마장 데이트를 즐긴 뒤 아미의 등산 제안을 보는 눈을 의식하며 거절해 싸늘한 기운을 드리웠다. 그렇게 아미는 마음이 상한 채 그대로 신유신의 차에서 내렸고, 신유신이 붙잡지 않고 그대로 떠나자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이와 관련해 이태곤과 송지인의 다정다감한 홈 캠핑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신유신이 아미의 집을 캠핑장으로 꾸민 상황. 신유신은 아미의 기분을 다독이기 위해 아미를 방으로 이동시키고 홀로 이벤트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어 방에서 나온 아미는 아기자기한 캠핑 분위기로 꾸며진 거실에 놀란 뒤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신유신의 정성에 삐진 감정을 풀어낸다. 결국 화해한 두 사람이 이마 뽀뽀와 무릎 기댐을 펼치며 위태로운 연애감정을 다시 싹틔우는 것. 과연 두 사람이 가정을 외면한 채 즐기는 연애 감정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이태곤과 송지인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서프라이즈 장면은 지난 4월에 촬영됐다. 이태곤과 송지인은 촬영장에 들어서자 로맨틱한 감성으로 꾸며진 공간에 흡족해하며 극중 신유신의 미적 감각에 박수를 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더불어 이마 뽀뽀 리허설 중 갑작스럽게 터진

  • 이태곤X송지인, 심각·냉랭한 외면 투샷 ('결사곡2')

    이태곤X송지인, 심각·냉랭한 외면 투샷 ('결사곡2')

    '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태곤과 송지인이 냉랭한 외면 투샷을 공개, 위험한 레드 시그널을 예고했다.12일에 첫 방송된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이다.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40대 남편 신유신(이태곤)은 불륜녀 아미(송지인)의 문자에 바로 약속을 잡을 정도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지만 아내 사피영(박주미)에게도 "사랑이죠. 엄청..."이라는 아내 바보의 태도를 보였다. 또한 아미는 자신처럼 가정이 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송원(이민영)과 남가빈(임혜영)의 남자들과 달리 가정을 버릴 생각 없는 신유신을 향한 속상한 마음을 내비쳐 귀추가 주목됐다.이와 관련 이태곤과 송지인의 이중생활 적색경보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신유신과 아미가 차 안에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드리운 상황. 신유신과 아미는 평소의 환한 모습에서 벗어나 심각한 표정과 싸늘한 온도를 내뿜은 채 서로를 쳐다보지 않는 모습으로 삐걱대는 분위기를 드리운다. 과연 서운함이 켜켜이 쌓여가던 아미가 반격의 칼을 꺼내 든 것인지, 가정과 애인 모두 놓칠 수 없는 철저한 신유신이 이번 계기로 설마 빈틈을 남기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그런가 하면 이태곤과 송지인의 냉랭한 외면 투샷 장면은 지난 3월에 촬영됐다. 이태곤과 송지인은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며 촬영장에 들어섰고, "어 하면 아"하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촬

  • '결사곡' 송지인 "시즌2 더 파란만장할 것" 종영 소감

    '결사곡' 송지인 "시즌2 더 파란만장할 것" 종영 소감

    배우 송지인이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송지인이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이태곤(송유신 역)과 러브라인을 형성, 아슬아슬한 극의 스토리를 이어나가며 화제를 모았다. 아미 역의 송지인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1에서 비행기 옆자리로 우연히 마주친 이태곤과의 남다른 인연으로 극에 파동을 일으켰다. 송지인은 처연하면서도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매력을 통해 '아내 바보&#...

  • [TEN PHOTO]송지인 '반가워요'

    [TEN PHOTO]송지인 '반가워요'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송지인이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블라뱅 컬렉션에 참석했다. 배우 송지인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전소민·박성훈·오동민·송지인, 단막극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출연

    전소민·박성훈·오동민·송지인, 단막극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출연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에 출연하는 배우 송지인(윗줄 왼쪽부터), 전소민, 박성훈, 오동민. / 사진제공=KBS 배우 전소민, 박성훈, 오동민, 송지인이 KBS 드라마스페셜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의 주인공이 된다.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연출 황승기, 극본 배수영)는 수능 출제 위원으로 합숙소에 입소한 수학교사 도도혜(전소민)가 과거 자신의 흑역사를 만들었던 2명의 남자와 엮이며 벌어지는 ...

  • [TEN PHOTO] 송지인 '예쁨으로 뭉친 미모'

    [TEN PHOTO] 송지인 '예쁨으로 뭉친 미모'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송지인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드라마 ‘7일의 왕비’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송지인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드라마 ‘7일의 왕비’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송지인, '7일의 왕비'서 연산 사랑한 비운의 왕비로 캐스팅

    송지인, '7일의 왕비'서 연산 사랑한 비운의 왕비로 캐스팅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송지인 송지인이 KBS2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 중전, 신비 역으로 캐스팅됐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가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 연산의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훗날 단경왕후가 되는 여인 채경 역은 박민영이, 중종은 연우진이, 연산은 이동건이 연기한다. 송지인은 연산의 아내이자 조선의 국모인 신비 역을...

  • [TEN PHOTO] 송지인, 얼굴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네 (기억 종방연)

    [TEN PHOTO] 송지인, 얼굴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네 (기억 종방연)

    [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송지인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기억’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송지인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기억’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드는 배우 송지인 (기억 종방연) 배우 송지인이 종방연 장소로 향하고 있다. (기억 종방연) 조슬기 기자 k...

  • 송지인, '동네변호사 조들호' 대본 인증샷 공개 "오늘도 보실꺼죵?"

    송지인, '동네변호사 조들호' 대본 인증샷 공개 "오늘도 보실꺼죵?"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송지인이 ‘동네변호사 조들호’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송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보실거죵? #동네변호사조들호 #배대수동생 #배효진 #닮아서캐스팅하심 #의뢰전문 #사연많은st #변호사협박전문 #변강철 #박태석 #조들호 다음은 누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인은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대본을 들...

  • '별이 되어 빛나리' 송지인, 복고풍 머리 완벽 소화 '눈길'

    '별이 되어 빛나리' 송지인, 복고풍 머리 완벽 소화 '눈길'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송지인이 복고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다. 송지인은 1960년대 배경인 KBS2 ‘별이 되어 빛나리’에 수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송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드라마 심슨에 마지심슨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복고풍 헤어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인은 1960년대를 완벽 재현한 과하게 솟은 머리 뽕으로 누리꾼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