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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입자' 개봉 D-1, 송지효·손원평 감독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침입자' 개봉 D-1, 송지효·손원평 감독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영화 '침입자'의 손원평 감독과 주연 배우 송지효가 오늘(7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손 감독과 송지효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

  • "활력되길"…송지효X김무열 '침입자', 침체된 극장가 살리나 [종합]

    "활력되길"…송지효X김무열 '침입자', 침체된 극장가 살리나 [종합]

    예능으로 친근한 배우 송지효가 영화 '침입자'로 데뷔작인 '여고괴담3: 여우계단' 이후 17년 만에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송지효와 김무열은 밀도 있고 섬세한 연기로 서스펜스의 긴장감을 이끌어낸다. 27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침입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손원평 감독과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참석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이 25년 ...

  • '침입자' 손원평 감독 "사이비 종교 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

    '침입자' 손원평 감독 "사이비 종교 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

    영화 '침입자'의 손원평 감독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사이비 종교 문제에 대해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27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침입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손원평 감독과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참석했다.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사이비 종교의 모습은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급격한 확산지로 주목 받은 신천지를 떠올리게 한다. 손 감독은 &qu...

  • ‘침입자’ 송원평 감독 “친근함에 가려진 송지효의 모습 끄집어내고 싶었죠”

    ‘침입자’ 송원평 감독 “친근함에 가려진 송지효의 모습 끄집어내고 싶었죠”

    [텐아시아=박창기 기자]영화 ‘침입자’를 연출한 송원평 감독이 송지효의 스릴러 이미지를 끄집어내고 싶어 캐스팅했다고 밝혔다.1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침입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손 감독과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참석했다.‘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조금씩 변해가는 가족들을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이날 송 감독은 “일요일마다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송지효를 만나고 있다. 대중들이 송지효의 친근한 이미지 때문에 배우로서의 모습을 잊고 있다”면서 “(송지효의) 스크린 데뷔작이 ‘여고괴담 3-여우 계단’이다. 당시 서늘한 감정을 잘 표현해서 인상 깊게 봤다”고 말했다.이어 “오랫동안 가려져 있던 송지효의 모습을 끄집어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침입자’는 내달 12일 개봉한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TEN PHOTO] 송지효-손원평-김무열 '침입자 기대해주세요'

    [TEN PHOTO] 송지효-손원평-김무열 '침입자 기대해주세요'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송지효, 손원평 감독, 김무열이 1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무열, 송지효 등이 출연하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영화 '침입자'의 손원평 감독

    [TEN PHOTO] 영화 '침입자'의 손원평 감독

    [텐아시아=이승현 기자]손원평 감독이 1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무열, 송지효 등이 출연하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