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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출산 후 일터 복귀…뽀송한 피부·동안 미모 눈길

    손연재, 출산 후 일터 복귀…뽀송한 피부·동안 미모 눈길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지난 15일 손연재는 "출산 후 첫 출근. 우리 리프 아가들도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후드티를 입은 손연재가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핸드폰으로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뽀송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양성하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엄마가 된 체조요정' 손연재, 육아 고충 토로…"못 자서 반쯤 제정신 아니야"

    '엄마가 된 체조요정' 손연재, 육아 고충 토로…"못 자서 반쯤 제정신 아니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지난 7일 손연재는 "아가와 함께한 50일. 분명 겨울이었는데 봄이 되어버렸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아가랑 예쁜 사진 많이 찍어야지 했지만 불가능. 뒤태 귀여워. 평생 보고 싶은 우리 아가 손"이라면서도 "너무 못 자서 반쯤 제정신 아닌 나와 강아지"라고 이야기했다.더불어 "육아하시는 모든 엄마 정말 존경해요. 그리고 우리 엄마 대단해"라고 덧붙였다.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양성하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엄마가 된 체조요정…손연재, 아들 최초 공개 [TEN이슈]

    엄마가 된 체조요정…손연재, 아들 최초 공개 [TEN이슈]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였던 손연재가 아들을 최초 공개했다.3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 필터에도 불구하고 손연재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기도. 앳된 얼굴이지만 아들을 품에 안은 손연재의 모습은 어엿한 엄마로 보인다. 앞서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후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양성하고 있다. 손연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 5위에 올랐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선 개인 종합 4위에 오른 한국 리듬체조 간판 선수였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금융맨♥' 손연재, 子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근황 [TEN★]

    '금융맨♥' 손연재, 子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근황 [TEN★]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손연재는 13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은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손연재는 2022년 8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9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청룡띠맘' 손연재, 아들 사진 공개 "재밌게 살아보자"…앙증맞은 발

    '청룡띠맘' 손연재, 아들 사진 공개 "재밌게 살아보자"…앙증맞은 발

    손연재가 갓 태어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손연재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같이 재밌게 살아보자"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아기의 발이 담겨있다. 앙증맞은 작은 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윤아, 왕지원 등은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아기 냄새"라고 글을 올리며 행복하게 미소짓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맨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손연재, 엄마 됐다…子 출산→세브란스 1억원 후원

    손연재, 엄마 됐다…子 출산→세브란스 1억원 후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2세 출산과 함께 산부인과에 기부금을 전했다.20일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최근 손연재가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며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손연재는 앞서 결혼식 축의금 5천만 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하고, 이후로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를 실천해 왔다. 이처럼 어린이들을 향해 각별한 사랑을 전해 온 손연재는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의료원측은 "후원금은 고위험산모·태아통합치료센터에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태어나니 견미리·김용건이 조부모, 이다인→황보라 올해 '용띠맘' 되는 ★ [TEN피플]

    태어나니 견미리·김용건이 조부모, 이다인→황보라 올해 '용띠맘' 되는 ★ [TEN피플]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들뜬 마음속 출산을 앞두고 있는 '용띠맘' 연예인들이 있다. 무엇보다 견미리, 김용건 등 배우 가족들에게 새 생명의 탄생이 예고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 이승기의 아내인 이다인은 오는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11월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감사하게도 이다인 배우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이다인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년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승기 역시 소속사 휴먼메이드를 통해 "가정에 찾아온 귀한 생명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2세 성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로써 견미리는 첫 손주를 얻게 된다. 두 딸이 모두 배우로 활동하고 있고, 사위 역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연예인 가족인 만큼, 이다인과 이승기의 자녀 역시 남다른 비주얼과 끼를 자랑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보인다. 견미리와 그의 재혼 남편은 한남동 대저택에 거주하고 있고, 이승기와 이다인의 신혼집 역시 호화로운 집으로 익히 알려진 바. 이다인의 자녀는 태어나면서부터 '연예계 금수저'를 물게 됐다. 난소 나이 측정 검사에서 0.15의 수치가 나오며 사실상 임신 가능성이 1%였던 황보라는 최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4차에 걸친 시험관 시술 끝에 새 생명을 품게 됐다. 지난 11월 황보라는 "저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아기천사

  • [종합] 손연재, 결혼 1년 만에 임신 "딸이 리듬체조?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뉴스룸')

    [종합] 손연재, 결혼 1년 만에 임신 "딸이 리듬체조?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뉴스룸')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20일 JTBC 방송된 '뉴스룸'에 출연한 손연재는 선수에서 지도자로 변화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손연재는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지도자를 하는 근황을 이야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를 처음 하는 친구들과 함께해서 아이들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다. 친하고 편한 선생님처럼 재미있게 하고 있다. 조그마한 팔다리로 하는 게 너무 귀엽고 기특하다. 지도자보다 선수가 나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조금 적응이 됐지만 지도하는 것과 내가 운동하는 건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 과정에서 나도 많이 성장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매년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다는 손연재는 "선수 시절 국제대회에 참가하면서 멋진 유럽 선수들을 보며 작아진 경험이 있었다. 그런데 계속 국제대회에 출전하다 보니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 우리나라 선수들도 큰 경험을 하다 보면 좋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대회를 처음 열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손연재는 "요즘은 취미로 하는 친구들이 많아져 대중화가 됐다는 걸 느꼈다. 내가 가르친 친구들이 올림픽에 나가면 신기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코치는 어렵지만, 기회를 간접적으로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뿌듯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어린이병원에 기부를 시작한 손연재는 선수시절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바 있다. 손연재는 "가르치면서 관심이 가게 됐다. 개인적으로 아이를 가지게 돼 더 관심이 생겼다"라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앞으로 꾸준히 할 예정이다. 많은 분이 결혼한 걸로도 놀라셨는데 많이 놀라실 것 같다. 너무 행

  • 손연재, 은퇴한 사람 몸이 이게 맞아? 근육질의 탄탄 바디라인

    손연재, 은퇴한 사람 몸이 이게 맞아? 근육질의 탄탄 바디라인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여전히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최근 손연재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민소매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 체조선수를 은퇴했음에도 건강한 근육질 바디가 눈길을 끈다.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효민ㆍ한선화ㆍ손연재 눈길 끄는 셀럽들의 봄 스타일링, 웨더코트

    효민ㆍ한선화ㆍ손연재 눈길 끄는 셀럽들의 봄 스타일링, 웨더코트

    효민과 한선화, 손연재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데일리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과 배우 한선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오롱스포츠 23SS 시즌 웨더코트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효민, 한선화, 손연재가 착용한 웨더코트는 코오롱스포츠가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하고 있는 시그니처 아우터로, 변화 무쌍한 날씨에 알맞게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아 웨더코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방수, 방풍, 발수 기능이 우수해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도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아우터로, 착용감이 편안해 비 오는 날 뿐만 아니라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하다.트렌치 코트의 느낌을 살린 여유로운 A라인 핏과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스트링을 조절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손연재, 레깅스 패션도 '찰떡 소화'…새댁의 남다른 비주얼

    손연재, 레깅스 패션도 '찰떡 소화'…새댁의 남다른 비주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손연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y favorite season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레깅스 패션을 소화 중인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9월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9살 연상 금융인♥' 손연재, 여전한 요정의 라인…새댁이 좋아하는 계절 성큼

    '9살 연상 금융인♥' 손연재, 여전한 요정의 라인…새댁이 좋아하는 계절 성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일상을 공유했다.손연재는 4일 "My favaroite season is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손연재는 가벼운 롱 재킷과 크롭 톱, 레깅스, 운동화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가려졌지만 탄탄한 복근을 유지 중인 모습이 돋보인다.또한 손연재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자연광을 쐬고 있다. 힐링 중인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손연재는 지난해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손연재, 발레리나도 찰떡…♥9세 연상 또 반할 우아함

    손연재, 발레리나도 찰떡…♥9세 연상 또 반할 우아함

    전직 체조선수 손연재가 발레에 푹 빠졌다.최근 손연재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발레스튜디오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 체조요정답게 남다른 유연성을 보인다.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해 개인 종합 4위에 오르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또 손연재는 지난해 9월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손연재 ♥9살 연상과 에버랜드 데이트…가방은 명품 P사·후드는 C사

    손연재 ♥9살 연상과 에버랜드 데이트…가방은 명품 P사·후드는 C사

    체조선수 출신 손연재가 에버랜드 데이트를 즐겼다.최근 손연재는 "사진 실력이 점점 느는 남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남편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나들이에 나선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한편, 1994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 올림픽 개인종합 4위를 기록한 바 있다.지난해 8월에는 9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9세 연상♥' 손연재, 모태미녀 맞았네…7세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

    '9세 연상♥' 손연재, 모태미녀 맞았네…7세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

    전 체조 선수 손연재가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최근 손연재는 "7세 손연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어린 시절 장기자랑을 하는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