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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텐] 엑스맨 시리즈의 그 마지막! '엑스맨: 다크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

    [TV텐] 엑스맨 시리즈의 그 마지막! '엑스맨: 다크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

    [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영화 ‘엑스맨: 다크피닉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지난 5월 27일 오전 10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엑스맨의 가장 강력한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지금까지 이뤄온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년동안 계속된 ‘엑스맨’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이자 ̵...

  • 19년 시리즈의 피날레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장 강력한 여성 서사의 탄생(종합)

    19년 시리즈의 피날레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장 강력한 여성 서사의 탄생(종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왼쪽부터), 소피 터너, 사이먼 킨버그 감독,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 2000년 시작해 19년간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엑스맨'이다음달 5일 개봉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로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엑스맨: 다크...

  • '엑스맨' 소피 터너 “오늘 밤 코리안 바비큐 먹을 예정”

    '엑스맨' 소피 터너 “오늘 밤 코리안 바비큐 먹을 예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소피 터너/이승현 기자 lsh87@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가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와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참석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소피 터너는 “오늘 밤에 한국 바비큐를 먹을 예정”이라며 “환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한국에 늘 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 [TEN리뷰] '엑스맨: 아포칼립스', 섬세한 히어로 물의 등장

    [TEN리뷰] '엑스맨: 아포칼립스', 섬세한 히어로 물의 등장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포스터 / 사진제공=20세기폭스코리아 역시 브라이언 싱어였다.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최종장인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절대 악 ‘아포칼립스’를 전면에 내세운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평범해 보이는 전개 속에 여운을 느낄 만할 요소를 가득 담았다. 그러니까, 단순히 ‘무적 악당이 쳐 들어와서 영웅들이 힘을 합쳐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