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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비오, 고열·복통으로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컨디션 회복 중"

    [공식] 비오, 고열·복통으로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컨디션 회복 중"

    래퍼 비오가 건강 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일정을 취소했다. 지난 3일 비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빅플래닛 측은 "비오가 지난밤부터 계속된 고열과 복통으로 인해 이날 예정이었던 '목포 노을공원 전국체전 성화 채화식'에 불참하게 되어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비오는 현재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건강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비오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3', '쇼미더머니10' 등에 출연, 얼굴을 알린 래퍼다. 이하 소속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BE'O (비오) 가 지난밤부터 계속된 고열과 복통으로 인해 금일 (10월3일) 예정이었던 ‘목포 노을공원 전국체전 성화 채화식‘에 불참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비오는 현재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건강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첸백시 사태, 엑소 컴백 앞두고 왜?…SM에 뻗힌 '검은 손'의 정체[TEN피플]

    첸백시 사태, 엑소 컴백 앞두고 왜?…SM에 뻗힌 '검은 손'의 정체[TEN피플]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 시우민, 첸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한 가운데 '왜 지금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됐다. 엑소 컴백을 앞둔 시기에 소속사와의 분쟁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제3의 세력' 개입 의혹을 단순 풍문으로 들을 수 없는 이유다. 지난 1일 백현, 시우민, 첸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린 이재학 변호사는 정산 과정 투명성, 기존 전속계약 및 신규 전속계약의 정당성·유효성 등을 이유로 SM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제 3의 세력' 개입설이 터졌다. 같은 날 SM은 "소속 아티스트에게 허위의 정보와 잘못된 법적 평가를 전달하고, 당사와의 전속계약을 무시하고 자기들과 계약을 체결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비상식적인 제안을 하는 외부 세력이 확인됐다"고 반박했다. 제3의 세력으로 지목된 곳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다. 또한 백현, 시우민, 첸을 데려오기 위한 '얼굴 마담' 역할로 래퍼 MC 몽이 거론됐다. 이에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MC 몽은 현재 자사의 사내이사가 아니며 백현, 시우민, 첸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알렸다. 다만, 빅플래닛메이드 측의 해명에도 의혹은 사라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MC 몽과 빅플래닛메이드를 사실상 한 몸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021년 7월 설립됐다. 당시 MC 몽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사내 감사 자리는 이단옆차기 멤버 박장근이 맡았다. 지난해 11월 MC 몽은 사임했다. 이때 박장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이사로 올라섰다. 박장근은 MC 몽이 소속된 밀리엇마켓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밀리언마켓은 MC 몽이 설립한 연예 기획사이기에 두 회사 간의 긴밀한 관계를 의심해 볼 수

  • 파란색 아이라이너의 신비→흰색 두건 쓴 은하…엄지는 멀뚱멀뚱

    파란색 아이라이너의 신비→흰색 두건 쓴 은하…엄지는 멀뚱멀뚱

    비비지 은하가 멤버들과의 단체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은하는 "ㅂ1ㅂ1ㅈ1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은하, 신비, 엄지는 레트로 스타일로 멋을 더한 모습. 세 사람은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9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비비지(은하·신비·엄지)는 이날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미니 3집 '베리어스(Vari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풀 업(PULL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기념일이라 멤버들과 팬들은 뜻깊은 축하를 나누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비, 초록색 아이섀도우가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공주님 미모 그 자체

    신비, 초록색 아이섀도우가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공주님 미모 그 자체

    비비지 신비가 인형 미모를 드러냈다.최근 신비는 "첫??????주??????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비는 이 세상 미모 아닌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큐빅을 붙인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도 눈길을 모았다.9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비비지(은하·신비·엄지)는 이날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미니 3집 '베리어스(Vari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풀 업(PULL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기념일이라 멤버들과 팬들은 뜻깊은 축하를 나누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지, 비비지 멤버들 향한 사랑 넘쳐나…얼굴 맞대고 애정 가득

    엄지, 비비지 멤버들 향한 사랑 넘쳐나…얼굴 맞대고 애정 가득

    비비지 엄지가 멤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최근 엄지는 "ㅂ1ㅂ1ㅈ1??????☝??????❤️‍??????"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은하, 신비와 함께 거울셀카를 찍는 모습. 세 사람의 관능미 넘치는 눈빛이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9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비비지(은하·신비·엄지)는 이날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미니 3집 '베리어스(Vari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풀 업(PULL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기념일이라 멤버들과 팬들은 뜻깊은 축하를 나누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비비지 엄지, 9kg 빠졌다더니 몰라볼뻔…쇄골에 물 고이겠어

    비비지 엄지, 9kg 빠졌다더니 몰라볼뻔…쇄골에 물 고이겠어

    비비지 엄지가 여리여리한 자태를 드러냈다.최근 엄지는 "아돌등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살이 더 빠진듯한 모양새. 엄지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도 사진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비비지(은하·신비·엄지)는 이날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미니 3집 '베리어스(Vari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풀 업(PULL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기념일이라 멤버들과 팬들은 뜻깊은 축하를 나누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비비지 은하, 살아있는 인형…눈 크기가 얼굴의 반이네

    비비지 은하, 살아있는 인형…눈 크기가 얼굴의 반이네

    비비지 은하가 아이돌 아우라를 뽐냈다.최근 은하는 "용감한 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은하의 커다란 인형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하게 칠한 볼 터치와 붉은 입술로 인해 은하의 과즙 미모가 더욱 빛을 발했다.9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비비지(은하·신비·엄지)는 이날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미니 3집 '베리어스(Vari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풀 업(PULL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기념일이라 멤버들과 팬들은 뜻깊은 축하를 나누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똑 단발 삼총사의 비비지, 메이드복 입고 고혹美

    똑 단발 삼총사의 비비지, 메이드복 입고 고혹美

    비비지 신비가 멤버들과의 단체 사진으로 애정을 드러냈다.최근 신비는 "ㅂ1ㅂ1ㅈ1??????"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비, 은하, 엄지는 똑 단발 헤어스타일링으로 깜찍함을 더한 모습. 여기에 메이드복을 입어 고혹적인 매력도 뽐냈다.9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비비지(은하·신비·엄지)는 이날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미니 3집 '베리어스(Vari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풀 업(PULL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기념일이라 멤버들과 팬들은 뜻깊은 축하를 나누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